저보다 두살 어린 시누이가 있어요
얼마전 시댁모임에서 제 옷을 보며 한말이 황당해요
그냥 그다지 튀지도 않는 와인색 체크 블라우스를 입고
갔는데 제 옷을 보며 자긴 이런옷은 눈이 어지럽다며 잘 안입는다고 하더군요 말하는 표정도 눈을 찌뿌리며
순간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당황스러워서,,,
평소에도 남편 옷보며 이게 뭐야? 할때마다 그냥 오빠동생 사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저한테도 그러니 황당합니다
저는 시누이가 무슨 옷을 입던 말던 관심도없고 얘기한번 한적 없고 이상한 옷 입어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마는데 왜저러는걸까여 굉장히 본인이 옷을 잘 입는다고 착각하는거 겉아요
시누이한테 옷입는거까지 눈치보며 입어야 하나 싶어
씁쓸하네요 담에 한번 더 지적하면 저도 옷 평가 한번 해주려구요
제 옷을 지적하는 시누이
얼마전 시댁모임에서 제 옷을 보며 한말이 황당해요
그냥 그다지 튀지도 않는 와인색 체크 블라우스를 입고
갔는데 제 옷을 보며 자긴 이런옷은 눈이 어지럽다며 잘 안입는다고 하더군요 말하는 표정도 눈을 찌뿌리며
순간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당황스러워서,,,
평소에도 남편 옷보며 이게 뭐야? 할때마다 그냥 오빠동생 사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저한테도 그러니 황당합니다
저는 시누이가 무슨 옷을 입던 말던 관심도없고 얘기한번 한적 없고 이상한 옷 입어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마는데 왜저러는걸까여 굉장히 본인이 옷을 잘 입는다고 착각하는거 겉아요
시누이한테 옷입는거까지 눈치보며 입어야 하나 싶어
씁쓸하네요 담에 한번 더 지적하면 저도 옷 평가 한번 해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