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뫼시는 주인님의 육아일기..

괴도케이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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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인님은 스트릿시절 ...

내가 만들어준 집에서 출산을 하셨지..


나도 처음 경험해보는 거라서..

많이 서툴렀지만..

주인님께서 믿고 따라와 주셨지..


그리고 아깽이는..

사랑이다...





후........

심장이 아프군....





이 아깽이가 바로 그 소주병 껴안구 자던...

요놈은 태생부터 남달랏지...



뜨신 소주병 하나만 있으면...

하나가 되지...



소주병 갈아줄때면..

아가들은 신이났지... 후후훗..

냥뿌듯...



집에 뫼셔온뒤에..

바로 적응하는 주인님과 아가들...

주인님 드시라고 준건데...

사료를 잘도 씹어 먹더군..




불린 사료로 시작해야되는데..

넘 잘먹어서 섬뜩했다...


울 주인님 저때 진짜 가죽밖에 없었는데..

눈물이 난다...






처음 데려 왔을때

소주냥이 빼고 다 링웜에 걸려있엇어..

암만 생각해도..

소주냥이는 크게될 아이다...






구멍낸 박스 하나만 있으면..

다 집합...




이 맛에..

키운다...



주인님 힘들까봐

난 카샤카샤를 힘껏 흔들어댔지...





다들 자라서 링웜도 완치되고..

소주냥이는 좋은집으로 입양 보내고

나머지 두마리는..

내동생네로 갔다..




심멎인데.....





한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더군..


^_^...





마지막으로...







저때 저순간 우리 주인님과 아가들..

많이 그립다....





그리고..

아깽이는..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