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 쓰는 게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어디다가 얘기할 곳이 없어서
...일단...우리 집이 학구열?이 좀 쎈 집이라고 해야되나?내가 무조건 공부로 성공하는 걸 바라셔.내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건 아버지가 교육쪽에 종사하시고 어머니가 나를 완전히 케어하실 수 있는 전업주부여서 그런거 같아.지금 내 나이는 16살이야, 예비 중 3. 중학교 입학할때 부터 부모님이 외고를 가야한다고 반협박식으로 말하시면서 사교육 양이 확 늘었어.제목이 제목이니 만큼 내 학원이나 과외 스케줄 일주일 분량으로 다 얘기 해줄께...
(학기중/중2때 소화했던 스케줄임)
월:영어 (4시~8시/학원) 프랑스어 (8시~10시/과외)
화:수학 (4시 30분~10시/학원)
수:영어 (4시~8시/학원) 프랑스어 (8시~10시/과외)
목:수학 (4시 30분~10시/학원)
금:과학 (4시~8시/학원)
토:수학 (10시~3시/학원) 과학 (4시~6시/학원)
일:국어 (12시~3시/학원)
(영어는 7시 50분쯤에 끝나서 프랑스어를 8시 15분쯤에 시작해. 보기 편하게 그냥 정각으로 써놨어.나머지는 다 적혀있는 시간이 맞아.)
학기중 학원 시간표야. 이거는 내신기간이 아닐 때 시간표고, 내신기간이 되면 프랑스어 과외는 잠깐 멈추고 그시간에 영수 학원이 보충이 잡히거나,학원숙제를 해.저 시간표에 써져있는거는 학원/과외같이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수업만 적혀져있는거야.내가 숙제하고 복습하는 시간까지 합쳐지면 나는 그냥 일주일 내내 펜만 잡고 있는거지....아무리 학생이지만...이거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이렇게 사교육을 떡칠을 하니 성적이 잘 안나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해.그래서 나는 내 전교등수에도 진짜 자부심을 하나도 느끼지 않고 있어...웬지 다른 친구들보다 유리한 조건을 끼고 친 시험같아서.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아.내가 1등 한 번만 놓쳐도 노발대발하시니까...진짜 학기중 일인데 방학이 된 지금 시점에서도 아빠의 그 울그락불그락한 얼굴이 눈앞에 생생해.지금은 방학이여서 학기중 스케줄표하고는 많이 다르지만 여전히 일주일 내내 펜만 붙잡고 있는거는 똑같아...10 to 10 알지? 흔히 텐투텐이라고 불리는 학원 시스템.(오전 10시에 가서 오후 10시에 오는 거)그거 월수목금 하고 있어. 수업듣다보면 머리가 띵 해지더라구.
그냥 신세한탄 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가 해봤어...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ㅠㅠ 그냥 여기까지 쓰고 갈께 안녕.ㅎㅎ
나보다 사교육 심한 사람 있을까...?
판에 글 쓰는 게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어디다가 얘기할 곳이 없어서
...일단...우리 집이 학구열?이 좀 쎈 집이라고 해야되나?내가 무조건 공부로 성공하는 걸 바라셔.내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건 아버지가 교육쪽에 종사하시고 어머니가 나를 완전히 케어하실 수 있는 전업주부여서 그런거 같아.지금 내 나이는 16살이야, 예비 중 3. 중학교 입학할때 부터 부모님이 외고를 가야한다고 반협박식으로 말하시면서 사교육 양이 확 늘었어.제목이 제목이니 만큼 내 학원이나 과외 스케줄 일주일 분량으로 다 얘기 해줄께...
(학기중/중2때 소화했던 스케줄임)
월:영어 (4시~8시/학원) 프랑스어 (8시~10시/과외)
화:수학 (4시 30분~10시/학원)
수:영어 (4시~8시/학원) 프랑스어 (8시~10시/과외)
목:수학 (4시 30분~10시/학원)
금:과학 (4시~8시/학원)
토:수학 (10시~3시/학원) 과학 (4시~6시/학원)
일:국어 (12시~3시/학원)
(영어는 7시 50분쯤에 끝나서 프랑스어를 8시 15분쯤에 시작해. 보기 편하게 그냥 정각으로 써놨어.나머지는 다 적혀있는 시간이 맞아.)
학기중 학원 시간표야. 이거는 내신기간이 아닐 때 시간표고, 내신기간이 되면 프랑스어 과외는 잠깐 멈추고 그시간에 영수 학원이 보충이 잡히거나,학원숙제를 해.저 시간표에 써져있는거는 학원/과외같이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수업만 적혀져있는거야.내가 숙제하고 복습하는 시간까지 합쳐지면 나는 그냥 일주일 내내 펜만 잡고 있는거지....아무리 학생이지만...이거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이렇게 사교육을 떡칠을 하니 성적이 잘 안나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해.그래서 나는 내 전교등수에도 진짜 자부심을 하나도 느끼지 않고 있어...웬지 다른 친구들보다 유리한 조건을 끼고 친 시험같아서.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아.내가 1등 한 번만 놓쳐도 노발대발하시니까...진짜 학기중 일인데 방학이 된 지금 시점에서도 아빠의 그 울그락불그락한 얼굴이 눈앞에 생생해.지금은 방학이여서 학기중 스케줄표하고는 많이 다르지만 여전히 일주일 내내 펜만 붙잡고 있는거는 똑같아...10 to 10 알지? 흔히 텐투텐이라고 불리는 학원 시스템.(오전 10시에 가서 오후 10시에 오는 거)그거 월수목금 하고 있어. 수업듣다보면 머리가 띵 해지더라구.
그냥 신세한탄 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가 해봤어...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ㅠㅠ 그냥 여기까지 쓰고 갈께 안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