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진정으로 사랑한 게 아닌건가요? 27살이고 연애는 다섯번 해봤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한 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이별통보 받고 나서 잡은 적도 없고 먼저 이별통보한 여자친구가 다시 붙잡아도 붙잡힌 적도 없고... 뭐라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일단 연애를 하게 되면 굉장히 헌신하긴 하거든요. 전여자친구들도 그렇고 지인들도 다 인정하는 부분인데.. 그런데 이별 통보를 받으면 그 마음이 확 식어요. 그냥 두번 다시 보기 싫고.. 실제로도 이별 통보 받고 나서 다시 만난 적 한번도 없고요. 왜 헤어지자고 하는지 그 이유도 그냥.. 듣기 싫어요. 어차피 헤어진 판국에 들어봤자 제 기분만 나쁠 것 같고.. 그런데 어제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면서 이 얘기를 하니까 진정으로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분명 사귈 때는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2
헤어지고 나서 상대가 그리워 본 적이 없으면
27살이고 연애는 다섯번 해봤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한 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이별통보 받고 나서 잡은 적도 없고
먼저 이별통보한 여자친구가 다시 붙잡아도 붙잡힌 적도 없고...
뭐라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일단 연애를 하게 되면 굉장히 헌신하긴 하거든요.
전여자친구들도 그렇고 지인들도 다 인정하는 부분인데..
그런데 이별 통보를 받으면 그 마음이 확 식어요.
그냥 두번 다시 보기 싫고.. 실제로도 이별 통보 받고 나서 다시 만난 적 한번도 없고요.
왜 헤어지자고 하는지 그 이유도 그냥.. 듣기 싫어요.
어차피 헤어진 판국에 들어봤자 제 기분만 나쁠 것 같고..
그런데 어제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면서 이 얘기를 하니까
진정으로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분명 사귈 때는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