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해서 다른 남자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전여친
제가 진짜 죽을만큼 힘들어했고 붙잡았었죠.
단호하게 절 떠나가고선..벌써 2개월이 다 되가네요.
이젠 생각이 나긴해도 많이 무뎌졌어요. 힘들었지만
그런데 이번 주 졸업식이라 졸업식하고 졸업하는 선후배
모여서 술마시기로 한 자리에 그녀가 오겠다네요.
그 술자리에 자기 졸업하는 친구들 있다고..
환승한 사실 대부분이 다 아는데, 저 있는거 뻔히 알면서
괜찮아 나 쿨하잖아 하면서 오기로 했대요.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쿨하고 말고를 떠나서 이건 그냥 배려가 없는 것 같은데..
내가 그렇게 힘들어했던거 뻔히 아는 사람이..
정말 그녀에게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걸까요?
2년이란 세월이 그 사람에겐 아무것도 아니게 된걸까요.
그녀를 미워하고 싶지도 욕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젠 이렇게나마 나를 성장시켜준게 고맙기도 하고
내 스스로 반성할 기회를 줬기도 하고
저를 많이 사랑해줬었구요.
그렇지만 그녀에게 우리의 사랑이 이렇게 빠르고
무색하게 빛바래진 기억이 되어버렸다는게 가슴 아프네요.
술마시는 자리에 환승한 그 사람이 오겠대요.
제가 진짜 죽을만큼 힘들어했고 붙잡았었죠.
단호하게 절 떠나가고선..벌써 2개월이 다 되가네요.
이젠 생각이 나긴해도 많이 무뎌졌어요. 힘들었지만
그런데 이번 주 졸업식이라 졸업식하고 졸업하는 선후배
모여서 술마시기로 한 자리에 그녀가 오겠다네요.
그 술자리에 자기 졸업하는 친구들 있다고..
환승한 사실 대부분이 다 아는데, 저 있는거 뻔히 알면서
괜찮아 나 쿨하잖아 하면서 오기로 했대요.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쿨하고 말고를 떠나서 이건 그냥 배려가 없는 것 같은데..
내가 그렇게 힘들어했던거 뻔히 아는 사람이..
정말 그녀에게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걸까요?
2년이란 세월이 그 사람에겐 아무것도 아니게 된걸까요.
그녀를 미워하고 싶지도 욕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젠 이렇게나마 나를 성장시켜준게 고맙기도 하고
내 스스로 반성할 기회를 줬기도 하고
저를 많이 사랑해줬었구요.
그렇지만 그녀에게 우리의 사랑이 이렇게 빠르고
무색하게 빛바래진 기억이 되어버렸다는게 가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