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이거 포기해야 하는 거겠죠??

2019.02.19
조회1,651
알바에 좋아하는 여자동생이 있는데요.
제가 예쁘다고도 많이 해주고, 고민이 많은 거 같아서 조언과 위로같은거 편지에 써서 보내주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팬도주고 제일먼저 챙겨주고 나름 표현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그때마다 웃으면서 고맙다고 선톡도 와주고 , 일하면서 저 보면은 오히려 저를 더 챙겨주려고 하고 그러는데 먼저 다가올려고 하는 느낌?은 없는 것 같아요
분명히 이 동생도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거 알고 있을텐데..
제가 먼저 선톡을 해야만 선톡이 오고, 먼저 선톡이 안오고 해서..


이거 제가 부담주고 있는거 맞죠?
표현을 햇갈리지 않을 정도로 많이 했는데..한 번쯤은 먼저 오기를 바랐어요.. 근데 지금 일 그만두고 그만둘 때 인사이후로 한달이 지나도 계속 오질 않아서... 드는 생각인데

호감이 있었다면 여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오기도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