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 등골 빼먹고 성공한 케이스임..

ㅇㅇ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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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한다고 물감 하나에 몇만원 하는거 연습하느라 일주일이면 다쓰고 방학에 학원에서 강의 한다는거 백얼마짜리 돈 내고 싹 다 들어서 미술 전국대회 1등하고 우리집 그거때문에 난리나서 다 신나있는데 나 미술 때려치고 메이크업 한다고해서 죽도록 맞고 부모님 가게 작은거 하나 하시는데 여름에 쓰려져가면서 메이크업 비 내주고 했음 그땐 너무 미안해서 울면서 개열심히함 지금은 메이크업 학원 주임으로 돈 꽤 벌음.. 10대판 와서 미안한디 톡선글 보고 한번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