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너무 좋아.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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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다정하고 상냥한 네가 너무 좋아.
나는 그저 너를 향한 내 이 마음이 네게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를 생각하며 하늘로 날려보낸 소근소근한
내 속삭임이 꽃씨가 되어서 네 마음 밭에도 잔잔히 그 새싹을 피우게 된다면 좋을텐데.
네 마음에도 지금 내 마음처럼 꽃이 만발하는 그 때가 곧 온다면 좋을텐데.

고마워 멋진 사람아.
네가 내게 나눠준 온기에 나는 행복해서 이만큼 꽃을 피웠어. 진심으로 진심으로 네게 따뜻한 봄날만 가득하길 바라!


네가 나를 좋아하게 되지 않더라도....
나에게 미안해 하는 마음 뿐이더라도.....
나는 그걸로 충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