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4개월밖에 안된 신입인데제 사수가 최대리라고 있는데 진짜 꼰대 스타일이에요ㅋㅋ 진짜 별 시덥지않은 책상정리같은거 같고 업무의 기본이라면서 괜히 갈구고 컨펌요청 올리고 답변 기달리다가 하도 답을 안줘서 혹시 그거 답변 주실수 있냐고 물어보면.. 생각하니 또 화나네..언제는 왜 미리 말 안했냐고 성질내고 언제는 또 가만히 있으면 어련히 피드백 줄 테니까 기다리라 그러고 어찌라는건지.. 그리고 내용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대리님이 잘못한건데 팀원회의때 괜히 내가 다 실수한거마냥 뉘앙스 풍기면서 말해가지고 딴 사람들도 내 실수인걸로 생각하고 ㅡ.ㅡ^진짜 화나는 일이 한 두개가 아니네요 그래서 오늘 회의시간에 너무 억울해서 회의록 혼자 적으면서 최대리 욕을 많이 썼어요ㅋㅋㅋ근데 갑자기 회의 끝나고 나가면서 최대리 개꼰대가 오늘 회의록 초안좀 확인할거 있다고 자기 책상에 올려놔달라는거에요 아니 갑자기 왜..원래 제가 회의때 내용 초안으로 다 적고 회의록 따로 문서작성해서 메일로 다 공유하는데 갑자기 초안을 왜달라는거야.. 회의록에 욕 겁나 써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의록에 쓴 욕이 제가 생각해도 조금 심하긴 했어요‘아니 개꼰대ㅅㄱ가 개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뭐만하면 내잘못이래 ㅂ ㅅ 아 그리고 니 책상이 더 더러워 너부터 좀 치우고 말해 에휴 요즘에도 이딴 꼰대가 판치고 있네 답없다 진짜’ 이런 내용이었어요..제가 쓴 뒷담이ㅋㅋㅋ 회의실을 나가면서 저는 갑자기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음.. 일단하아.. 이번 직장은 여기까지인가 페이 좋았는데 아쉽네 신팀장님 예뻐서 자주보고 싶었는데 회계팀 동기랑 이제 막 친해졌는데… 이런 별 개 잡다한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벌써 퇴사를 생각한거죠 ㅋㅋㅋㅋ근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게 내가 스케줄러 쓰다보니까 일정이 하도 자주 바껴서 유니볼꺼 지워지는 볼펜 사서 그걸로 요즘에 쓰고 지우고 하고 있단 말이죠 근데 마침 또 내가 회의때 그걸로 초안을 휘갈겨 놓았네요 ~ 나이스 진짜 후다닥 자리 돌아가서 초안을 다듬기 시작했어요회의 관련된 내용만 일반 볼펜으로 덮어쓰고 지우개로 한번 싹 지워서 욕 내용 없애버림 그러고 자연스럽게 최대리한테 토스 ㅋㅋㅋ 뭔가 좀 불안한 마음은 있었는데…..음.. 죄책감인가 ㅋㅋㅋㅋ 암튼 그냥 하던대로 회사생활 유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 휴우아니 근데 이번에 어떻게 넘어가긴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같이 지내야 하는데 이런 약간 젊은 꼰대 스타일은 대체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 도저히 속을 모르겠음 팁 있다면 공유좀 해주세요ㅠ솔직히 이 글 볼까봐 무섭네요..ㅋㅋㅋ
그저께 회사생활 종칠 뻔 했네요....ㅋㅋㅋㅋ
그리고 내용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대리님이 잘못한건데 팀원회의때 괜히 내가 다 실수한거마냥 뉘앙스 풍기면서 말해가지고 딴 사람들도 내 실수인걸로 생각하고 ㅡ.ㅡ^진짜 화나는 일이 한 두개가 아니네요
그래서 오늘 회의시간에 너무 억울해서 회의록 혼자 적으면서 최대리 욕을 많이 썼어요ㅋㅋㅋ근데 갑자기 회의 끝나고 나가면서 최대리 개꼰대가 오늘 회의록 초안좀 확인할거 있다고 자기 책상에 올려놔달라는거에요 아니 갑자기 왜..원래 제가 회의때 내용 초안으로 다 적고 회의록 따로 문서작성해서 메일로 다 공유하는데 갑자기 초안을 왜달라는거야.. 회의록에 욕 겁나 써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의록에 쓴 욕이 제가 생각해도 조금 심하긴 했어요‘아니 개꼰대ㅅㄱ가 개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뭐만하면 내잘못이래 ㅂ ㅅ 아 그리고 니 책상이 더 더러워 너부터 좀 치우고 말해 에휴 요즘에도 이딴 꼰대가 판치고 있네 답없다 진짜’ 이런 내용이었어요..제가 쓴 뒷담이ㅋㅋㅋ
회의실을 나가면서 저는 갑자기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음.. 일단하아.. 이번 직장은 여기까지인가 페이 좋았는데 아쉽네 신팀장님 예뻐서 자주보고 싶었는데 회계팀 동기랑 이제 막 친해졌는데… 이런 별 개 잡다한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벌써 퇴사를 생각한거죠 ㅋㅋㅋㅋ근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게 내가 스케줄러 쓰다보니까 일정이 하도 자주 바껴서 유니볼꺼 지워지는 볼펜 사서 그걸로 요즘에 쓰고 지우고 하고 있단 말이죠
근데 마침 또 내가 회의때 그걸로 초안을 휘갈겨 놓았네요 ~ 나이스 진짜 후다닥 자리 돌아가서 초안을 다듬기 시작했어요회의 관련된 내용만 일반 볼펜으로 덮어쓰고 지우개로 한번 싹 지워서 욕 내용 없애버림 그러고 자연스럽게 최대리한테 토스 ㅋㅋㅋ
뭔가 좀 불안한 마음은 있었는데…..음.. 죄책감인가 ㅋㅋㅋㅋ 암튼 그냥 하던대로 회사생활 유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 휴우아니 근데 이번에 어떻게 넘어가긴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같이 지내야 하는데 이런 약간 젊은 꼰대 스타일은 대체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 도저히 속을 모르겠음 팁 있다면 공유좀 해주세요ㅠ솔직히 이 글 볼까봐 무섭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