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사람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2019.02.20
조회4,471
늘 과분한 사랑을 준 남자친구..
나도 많이 표현하고 잘해줘야지 생각은 했지만
남자친구를 항상 서운하게만 한거같아요

그렇게 오랜시간 저만 바라본 남자친구는 결국 지쳐 헤어짐을 고했네요..
다시 만나더라도 남자친구의 식은 마음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잡지못하고
매일매일 더 잘해주지 못한거에 대해 후회만 하고 있네요.

원래 이별하면 이렇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걸까요 ㅠㅠ. 아니면 제가 정말 너무 못해서 그럴까요 ㅠㅠ
미안한 마음에 연락해봤지만 모두 씹혔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