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ㅎㅎ 맨날 눈팅만 하던 판에서 이런걸 쓰게 될줄은 몰랐네ㅋㅋ 일단 난 올해 고1됬구 내 남친이랑은 초1때부터 친해져서 중2때 사귀게 됬는데, 음....우리 사귀는게 쫌 드라마 같아서 써보려구ㅎㅎ 나 판에 글 처음 쓰는거니까 양식 틀려도 너무 뭐라고 하진 말아줘ㅜㅜ 편의상 음슴체 쓸께..ㅋㅋ
우리는 초1때 같은 반 되서 맨날 학교 같이 다니구 걔내 집도 가까워서 늘 붙어 다녔음. 그러다 걔가 초등학교 6학년 시작할때 걔가 아빠 따라 호주로 유학을 가서버려서 그 뒤로 카톡으로 연락만 하고 지냄...ㅜㅜ 근데 걔 가고 6학년 때는 잘 지냈는데 중1때부터 내가 왕따를 당함. 이게 조카 억울한게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학기 초반에는 애들이랑 잘 지냈는데 우리 학교 양아치 무리가 같이 다니자고 했는데 거절했다고 그 뒤로 왕따를 시킴ㅋㅋ 처음에는 걍 꼽주는 식이어서 무시했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화장실로 불러서 때리기까지 함... 그러니까 나랑 친했던 애들도 멀어지고 우리반 뿐만 아니라 모든 애들이 나를 피함ㅠㅠ 급식 먹는데 와서 급식판 업기도 하고 학기 말에는 걔내 양아치 무리랑 친한 남자애들까지 합세해서 다구리를 깜. 나는 반박 하기도 하고 했는데 남자애들까지 합세해서 때리니까 그 뒤로는 반박도 못함... 그리고 걔내가 워낙 구제불능이고 양아치무리 애들이 거의 잘사는 집이어서 학폭도 못열거 같아서 쌤한테 얘기도 못함... 사실 내가 물이 많이 젖기도 하고 교과서도 자주 잊어버리니까 쌤들도 알고 있었을 거임. 근데 쌤들 중에 나한테 아무도 괜찮냐고 하는 사람도 없고 양아치 무리들이 잘사는걸 아니까 쌤들도 다 쉬쉬한거 같음,,, 그리고 그때가 우리 부모님 이혼하셔서 난 아빠랑 단둘이 살때라 돈도 없었음. 난 그냥 가끔씩 걔내한테 불려가서 맞기만 하면되고 맞아서 어디 부러진적은 없고 멍들고 피만 나는 정도라 아빠한테도 말 못하고 3년만 참자는 식으로 계속 참고 집에서 몰래 움ㅠㅠ 진짜 내 남사친이 너무 보고싶었음. 그러다 중2여름방학때 내 남사친이 한국에 돌아왔음!!(사귀기 전이니까 남사친이라 함ㅋㅋ)난 너무 반가워서 공항으로 마중 나갔는데 걔가 완전 딴사람이 되있는거임... 그때가 한창 2차 성징 시기라 키도 완전 크고 애가 남자가 되서 옴ㅋㅋㅋ 솔까 내 남사친이 좀 많이 잘생기긴 함ㅎㅎ 초등학교때 부터 여자애들이 고백하고 난리였음. 뭐 암튼 방학 내내 걔랑 놀러다님ㅋㅋㅋ 내 남사친도 내가 너무 보고싶었다 함ㅎ
그러다가 개학 날이 가까워 오니까 나 왕따 당하는게 걱정이되기 시작함... 나랑 다니다가 같이 따 당할까봐 걱정도 되고 잘살고 있다고 했는데 내가 왕따 당한다고 말하기 솔직히 좀 쪽팔린거임... 그래서
걔한테 "학교에서 나 아는척하지 말고 무시해라" 그랬더니 얘가 "왜?" 이래서 "걍 너 넘 잘생겨서 피곤해ㅋㅋ 초등학교때처럼 여자애들 질투하니까 하지마라ㅋㅋㅋ" 이렇게 넘겼더니 걔가 알겠다고 함. 그러다 드디어 개학날이 됨. 원래 전학생 오면 애들 다 구경가잖슴, 근데 얘가 또 잘생겨서 얘 보려고 다른반애들이 쉬는 시간마다 반 앞에서 우르르 구경하고 그랬음ㅋㅋ 지금까지는 건물 뒤편이나 화장실에서 다구리 까였지 대놓고 까인적은 없었음. 근데 점심시간에 물마시려고 복도에 있는 정수기에 감. 그 우리 학교가 조그만한 창고(?) 같은데 안에 정수기가 큰개 있음. 근데 남자랑 여자 양아치 무리가 와서 그 정수기 앞에서 날 밀쳐서 바닥으로 눕히더니 내가 못움직이게 팔다리 잡고 지들끼리 조카 쪼개면서 (그 정수기에 연결되있는 호스 같은게 밖으로 빠져서 배수구로 연결되있는데 이게 붙어 있지가 않아서 걍 뽑을 수 있었음) 이걸 뽑아서 "우리 땡땡이가 많이 목말랐구나?^^" 이러면서 그걸 내 얼굴에 뿌리면서 마시라고 함. 덕분에 나는 얼굴이랑 상체랑 걍 쫄딱 젖음. 원래도 물에 젖은적은 많에서 물 맞는건 상관 없는데 방학 내내 얘내가 날 못괴롭혀서 안날 났는지 더 심하게 그걸 나한테 맥이려고 함.
쓰다보니까 엄청 길어져서 2탄으로 이어쓸게ㅋㅋㅋ 필력이 완전 똥이라 재미 없을거야. 재미없는 애들은 뒤로 가기 눌러줘. 댓글로 뭐라 하면 나 상처 받는다...ㅠㅠ
남사친이랑 사귀게 된 썰 1탄
모두들 안녕ㅎㅎ 맨날 눈팅만 하던 판에서 이런걸 쓰게 될줄은 몰랐네ㅋㅋ 일단 난 올해 고1됬구 내 남친이랑은 초1때부터 친해져서 중2때 사귀게 됬는데, 음....우리 사귀는게 쫌 드라마 같아서 써보려구ㅎㅎ 나 판에 글 처음 쓰는거니까 양식 틀려도 너무 뭐라고 하진 말아줘ㅜㅜ 편의상 음슴체 쓸께..ㅋㅋ
우리는 초1때 같은 반 되서 맨날 학교 같이 다니구 걔내 집도 가까워서 늘 붙어 다녔음. 그러다 걔가 초등학교 6학년 시작할때 걔가 아빠 따라 호주로 유학을 가서버려서 그 뒤로 카톡으로 연락만 하고 지냄...ㅜㅜ 근데 걔 가고 6학년 때는 잘 지냈는데 중1때부터 내가 왕따를 당함. 이게 조카 억울한게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학기 초반에는 애들이랑 잘 지냈는데 우리 학교 양아치 무리가 같이 다니자고 했는데 거절했다고 그 뒤로 왕따를 시킴ㅋㅋ 처음에는 걍 꼽주는 식이어서 무시했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화장실로 불러서 때리기까지 함... 그러니까 나랑 친했던 애들도 멀어지고 우리반 뿐만 아니라 모든 애들이 나를 피함ㅠㅠ 급식 먹는데 와서 급식판 업기도 하고 학기 말에는 걔내 양아치 무리랑 친한 남자애들까지 합세해서 다구리를 깜. 나는 반박 하기도 하고 했는데 남자애들까지 합세해서 때리니까 그 뒤로는 반박도 못함... 그리고 걔내가 워낙 구제불능이고 양아치무리 애들이 거의 잘사는 집이어서 학폭도 못열거 같아서 쌤한테 얘기도 못함... 사실 내가 물이 많이 젖기도 하고 교과서도 자주 잊어버리니까 쌤들도 알고 있었을 거임. 근데 쌤들 중에 나한테 아무도 괜찮냐고 하는 사람도 없고 양아치 무리들이 잘사는걸 아니까 쌤들도 다 쉬쉬한거 같음,,, 그리고 그때가 우리 부모님 이혼하셔서 난 아빠랑 단둘이 살때라 돈도 없었음. 난 그냥 가끔씩 걔내한테 불려가서 맞기만 하면되고 맞아서 어디 부러진적은 없고 멍들고 피만 나는 정도라 아빠한테도 말 못하고 3년만 참자는 식으로 계속 참고 집에서 몰래 움ㅠㅠ 진짜 내 남사친이 너무 보고싶었음. 그러다 중2여름방학때 내 남사친이 한국에 돌아왔음!!(사귀기 전이니까 남사친이라 함ㅋㅋ)난 너무 반가워서 공항으로 마중 나갔는데 걔가 완전 딴사람이 되있는거임... 그때가 한창 2차 성징 시기라 키도 완전 크고 애가 남자가 되서 옴ㅋㅋㅋ 솔까 내 남사친이 좀 많이 잘생기긴 함ㅎㅎ 초등학교때 부터 여자애들이 고백하고 난리였음. 뭐 암튼 방학 내내 걔랑 놀러다님ㅋㅋㅋ 내 남사친도 내가 너무 보고싶었다 함ㅎ
그러다가 개학 날이 가까워 오니까 나 왕따 당하는게 걱정이되기 시작함... 나랑 다니다가 같이 따 당할까봐 걱정도 되고 잘살고 있다고 했는데 내가 왕따 당한다고 말하기 솔직히 좀 쪽팔린거임... 그래서
걔한테 "학교에서 나 아는척하지 말고 무시해라" 그랬더니 얘가 "왜?" 이래서 "걍 너 넘 잘생겨서 피곤해ㅋㅋ 초등학교때처럼 여자애들 질투하니까 하지마라ㅋㅋㅋ" 이렇게 넘겼더니 걔가 알겠다고 함. 그러다 드디어 개학날이 됨. 원래 전학생 오면 애들 다 구경가잖슴, 근데 얘가 또 잘생겨서 얘 보려고 다른반애들이 쉬는 시간마다 반 앞에서 우르르 구경하고 그랬음ㅋㅋ 지금까지는 건물 뒤편이나 화장실에서 다구리 까였지 대놓고 까인적은 없었음. 근데 점심시간에 물마시려고 복도에 있는 정수기에 감. 그 우리 학교가 조그만한 창고(?) 같은데 안에 정수기가 큰개 있음. 근데 남자랑 여자 양아치 무리가 와서 그 정수기 앞에서 날 밀쳐서 바닥으로 눕히더니 내가 못움직이게 팔다리 잡고 지들끼리 조카 쪼개면서 (그 정수기에 연결되있는 호스 같은게 밖으로 빠져서 배수구로 연결되있는데 이게 붙어 있지가 않아서 걍 뽑을 수 있었음) 이걸 뽑아서 "우리 땡땡이가 많이 목말랐구나?^^" 이러면서 그걸 내 얼굴에 뿌리면서 마시라고 함. 덕분에 나는 얼굴이랑 상체랑 걍 쫄딱 젖음. 원래도 물에 젖은적은 많에서 물 맞는건 상관 없는데 방학 내내 얘내가 날 못괴롭혀서 안날 났는지 더 심하게 그걸 나한테 맥이려고 함.
쓰다보니까 엄청 길어져서 2탄으로 이어쓸게ㅋㅋㅋ 필력이 완전 똥이라 재미 없을거야. 재미없는 애들은 뒤로 가기 눌러줘. 댓글로 뭐라 하면 나 상처 받는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