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움받고자 쓴 글에 답글달아주신거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댓글이 많아서 남편하고 얘기할때 많은 도움이 될꺼같아요~~ 첨엔 글링크를 보내줄 생각으로 쓴건데..;; 보내줘야할지.. 제가봐도 내남편인가 싶은 댓글도있는데ㅋ 저도 궁금ㅋㅋ 차라리 남편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ㅎㅎ 그럼 자기도 조금이나마 뭔가를 느꼈을테니.. 저도 엄마는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고 남편또한 마찬가지겠지요. 진지하게 잘 얘기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이하 본문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제 5살된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편과 아이 문제로 트러블이 종종 생기는데 말이 안통하는 남편때문에 답답할때가 많아요ㅠ 일단 오늘저녁 있었던일부터 얘기할게요 ( 이일로 저는 지금 몹시 짜증난상태에요ㅠ) 평소 딸을 집에서 재울때는 9시쯤 재웁니다 9시에 바로자는게아니기때문에 9시전후로 같이누워서 얘기하거나 하다가 잠이들어요 아이아빠는 평일에는 거의 아이가 잠들고나서 오기때문에 재우고 저 할일하고 하는데 오늘은 일찍들어왔더라고요 아이가 아빠를 좋아해서 일찍오면 엄청좋아해요 암튼 그렇게 저녁시간을 보내고 씻기고 잘준비하는데 딸이 유투브를 하나만보고 끄고 자겠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그래 그럼 딱하나만보고 끄고자자고하고 보여줬습니다 . 다 보고는 약속대로 끄고 자겠다고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오늘은 아빠랑 자겠다고 해서 안방에있다가 거실에 있는 남편한테가서 애가 아빠랑 잔다고 하니 가서 재워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애한테 왜 벌써자냐며 아빠랑 더 놀자고. 그림을 그리라는둥 뭐 그런식으로 얘기하니 애는 갑자기 신나서 아빠한테 달려가서 놀더라구요 저는 너무 황당하고 기가차는데 여기서 제가 짜증을 내면 싸움이 날수도있어 그냥 쳐다보고있었습니다 결국 10시가 다 돼서 데리고 들어가더니 유투브를 보여주길래 제가 방문열고 한마디하고 방문닫고 나오니 다시 유투브틀어주고 10시 넘어서까지 얘기하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항상 이런식입니다 예를들면 저랑 아이랑 유투브하나만보기로하고 껐는데 아빠한테 가면 그냥 보여줘요 화가나는데 저는 애앞에서는 싸우고싶지않아서 그냥 참고 넘어가게되는거죠 애한테 저를 마녀라고 부르게한다던가 제가 아이랑 어떤일을 가지고 훈육을하고 아이는 아직 아기니까 자기고집을 피울때가있는데 그럴때도 옆에서 둘이 왜싸우냐는식으로 얘기하고 아이를 달래거나 저한테 그만하라는식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쪼르륵 아빠한테가버려요 이거말고도 너무나 많은일들과 트러블이 있었지만 글로쓰기는 너무 많네요ㅠㅠ 도대체 어떻게해야할지 애앞에서 싸울수없어 참다보니 한숨만늘어가고 무슨얘기를해도 제 말은 씨도안먹히고 오히려 저보고 이상하다는 남편 제가 너무 애를 잡는건가 싶기도하고 너무 애를 제 틀에넣고 맞추게하는건가..싶기도하고 이제는 제 머리도 이상해질지경이에요 육아고수님들 노하우좀 나눠주세요~ㅠㅠ 426
추가...남편과 육아트러블로 너무스트레스받아요
일단 도움받고자 쓴 글에
답글달아주신거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댓글이 많아서
남편하고 얘기할때 많은 도움이
될꺼같아요~~
첨엔 글링크를 보내줄 생각으로 쓴건데..;;
보내줘야할지..
제가봐도 내남편인가 싶은 댓글도있는데ㅋ
저도 궁금ㅋㅋ 차라리 남편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ㅎㅎ 그럼
자기도 조금이나마 뭔가를 느꼈을테니..
저도 엄마는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고
남편또한 마찬가지겠지요.
진지하게 잘 얘기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이하 본문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제 5살된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편과 아이 문제로 트러블이 종종 생기는데
말이 안통하는 남편때문에 답답할때가 많아요ㅠ
일단 오늘저녁 있었던일부터 얘기할게요
( 이일로 저는 지금 몹시 짜증난상태에요ㅠ)
평소 딸을 집에서 재울때는 9시쯤 재웁니다
9시에 바로자는게아니기때문에 9시전후로
같이누워서 얘기하거나 하다가 잠이들어요
아이아빠는 평일에는 거의 아이가 잠들고나서
오기때문에 재우고 저 할일하고 하는데
오늘은 일찍들어왔더라고요
아이가 아빠를 좋아해서 일찍오면 엄청좋아해요
암튼 그렇게 저녁시간을 보내고 씻기고
잘준비하는데 딸이
유투브를 하나만보고 끄고 자겠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그래 그럼 딱하나만보고 끄고자자고하고
보여줬습니다 .
다 보고는 약속대로 끄고 자겠다고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오늘은 아빠랑 자겠다고 해서
안방에있다가 거실에 있는 남편한테가서
애가 아빠랑 잔다고 하니 가서 재워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애한테 왜 벌써자냐며
아빠랑 더 놀자고. 그림을 그리라는둥 뭐 그런식으로
얘기하니 애는 갑자기 신나서
아빠한테 달려가서 놀더라구요
저는 너무 황당하고 기가차는데
여기서 제가 짜증을 내면 싸움이 날수도있어
그냥 쳐다보고있었습니다
결국 10시가 다 돼서 데리고 들어가더니
유투브를 보여주길래
제가 방문열고 한마디하고 방문닫고 나오니
다시 유투브틀어주고 10시 넘어서까지
얘기하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항상 이런식입니다
예를들면
저랑 아이랑 유투브하나만보기로하고
껐는데
아빠한테 가면 그냥 보여줘요
화가나는데
저는 애앞에서는 싸우고싶지않아서
그냥 참고 넘어가게되는거죠
애한테 저를 마녀라고 부르게한다던가
제가 아이랑 어떤일을 가지고
훈육을하고 아이는 아직 아기니까 자기고집을
피울때가있는데 그럴때도
옆에서 둘이 왜싸우냐는식으로 얘기하고
아이를 달래거나 저한테 그만하라는식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쪼르륵 아빠한테가버려요
이거말고도 너무나 많은일들과 트러블이 있었지만
글로쓰기는 너무 많네요ㅠㅠ
도대체 어떻게해야할지
애앞에서 싸울수없어 참다보니 한숨만늘어가고
무슨얘기를해도 제 말은 씨도안먹히고
오히려 저보고 이상하다는 남편
제가 너무 애를 잡는건가 싶기도하고
너무 애를 제 틀에넣고 맞추게하는건가..싶기도하고
이제는 제 머리도 이상해질지경이에요
육아고수님들
노하우좀 나눠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