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제 동의 없이 저희 강아지 진료과정 올린 병원 제가 예민한건가요?

ㅇㅇ2019.02.20
조회31,841

아!이렇게 제 글에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신경이 쓰였던 것은 저희 강아지와 진료기록은 얼마든지 올려도 상관없습니다.
솔직히 댓글말씀처럼 누가 누구 개인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동의를 구했더라면 얼마든지 알겠다고 했을거예요
다만 제 동의를 받지 않지 않은 부분이었던 것이지 다른건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동의를 구했더라면 얼마든지 알겠다고 했을거예요
제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른 견주분들께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 것 같네요^^여러분들 조언덕에 편안해졌습니다.
아!  덧붙이자면, 그 때 할머니께서 저희 집에 잠깐 오신 적이 있으세요
할머니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계시는데
제때 약을 맞춰서 드시는거라 
할머니가 약을 시간내에 못 드실까봐
식탁위에 미리 놔두셨어요
근데 그걸 저희 강아지가 식탁 의자를 폴짝하고 뛰어올라 먹었는데
도중에 맛이 너무 없었는지 미량 먹고 뱉었습니다.
근데 병원에서 이 약이 강아지한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약이라 
1~2일 내에 폐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의료진분들 덕분에 무사히 퇴원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건강합니다.
아직 12개월도 안 지나서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나봐요.
다른 견주분들도 조심하세요
강아지들 이상한거 먹는거 순식간인 것 같네요
음...유난떨며 키우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맞습니다.
사실 저희 강아지 처음부터 제가 키운게 아니거든요
태어난지 9개월 정도 됐을 때
어찌어찌하다가 제가 키우게 됐는데
아픔이 있는 아이라 제가 더 사랑 많이 주면서 키워야겠다. 생각하고 키웠어요
저한테 처음 왔을 때 영양실조도 걸려서 엄청 잘 챙겨줬어요
잔병치레도 많이 해 더 마음이 갔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이렇게 오바한 것 같습니다.
반성도 많이 하게 되네요
다시 한 번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이 카테고리를 보시는 분이 많으셔서

빠른 조언을 얻고자 이 곳에 올립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본론을 말씀드리면

정확히 1월17일에 저희 강아지가 식탁에 있는 할머니 약을 먹어

급하게 응급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생략하

고 약 4일정도 입원하게 되었는데 죽을고비도 있었지만 강아지도

잘 버텨주었고 의료진님들 덕분에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오늘 큰 남동생이

인터넷을 보다가 빵이가 블로그에 나왔다고 하는겁니다

뭐지 싶어서 봤더니





이렇게 저희 강아지의 진료 과정과 저희 강아지의 얼굴을 병원 블로그에 올려놓은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전 이 글이 있는지도 몰랐고

제 동의도 받지 않았는데

이래도 되나 싶어 여기에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워달라고 하고 싶은데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일까봐

조심스러워 의견을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