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후 7개월만에 헤어졌습니다.
혼인신고는 안했구요. 성격차이로 헤어졌어요.
술을 달고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공부도하고 운동도 하고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친한친구한테만 헤어진건 친한친구 몇 한테만 얘기했는데 지금은 안부물어보는 친구들에게도 조금씩 말하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회사사람들인데요. 10명 남짓 작은회사에다
저 혼자만 성별이 다르고, 회사분위기가 가족같은 느낌이랄까?
혼수도 해주고 축의금도 많이 주셨는데 헤어졌다는 얘기를 못하겠더라구요.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면 구구절절 헤어진 사건들을 다시 얘기하고 싶지도 않구요.
암튼 점심식사나 회식때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다 저의 신혼 이야기나 남편소식을 물어봅니다.
(예를들어 명절때 시댁가냐..요새 남편이 안데리러오냐..
남편차는 새차는 잘 나가냐.. 오빠한테 물어봐라 등등)
자주 이러니 너무 괴롭네요.
회사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어느 타이밍에 헤어진걸 말하는게 좋을까요?
이혼후 회사사람들에게
결혼식 후 7개월만에 헤어졌습니다.
혼인신고는 안했구요. 성격차이로 헤어졌어요.
술을 달고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공부도하고 운동도 하고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친한친구한테만 헤어진건 친한친구 몇 한테만 얘기했는데 지금은 안부물어보는 친구들에게도 조금씩 말하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회사사람들인데요. 10명 남짓 작은회사에다
저 혼자만 성별이 다르고, 회사분위기가 가족같은 느낌이랄까?
혼수도 해주고 축의금도 많이 주셨는데 헤어졌다는 얘기를 못하겠더라구요.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면 구구절절 헤어진 사건들을 다시 얘기하고 싶지도 않구요.
암튼 점심식사나 회식때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다 저의 신혼 이야기나 남편소식을 물어봅니다.
(예를들어 명절때 시댁가냐..요새 남편이 안데리러오냐..
남편차는 새차는 잘 나가냐.. 오빠한테 물어봐라 등등)
자주 이러니 너무 괴롭네요.
회사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어느 타이밍에 헤어진걸 말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너무 좋은 회사라 오래오래 다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