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아가씨를 만나야 할까 40대 중반 아줌마를 만나야 할까?

ㅇㅇ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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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맘에 들어온 두 여자가 있는데 그렇다고 깊게 들어온 건 아니고...

한 명은 30대 중반 아가씨고 한 명은 40대 중반 아줌만데...

아줌마의 경우 남편이 아직 옆에 있는지 확인은 못했어. 물론 남편 있으면 그만 둘거야. 그러면 안 되니까.

그런데 난 아줌마한테 끌려. 아줌마가 좀 예뻐서. 또 연락 자주 안 해도 될 것 같고, 이래저래 보듬어줄 것 같더라고. 그런 느낌이 너무 그리웠거든. 약간 기댈 수 있는 누나 같은 느낌. 체구가 작고 어깨도 좁고 오밀조밀하게 생겼어. 저번에는 단발을 뒤로 묶었는데 난 아줌마가 그렇게 청순할 수 있단 걸 처음 알았다. 가슴에 안겨서 펑펑 울고 싶더라.

아가씨는 내가 일단 건드리면 책임져야 될 것 같아서 부담스러워. 그리고 좀 도도해보여서 깊게 들어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내 시간도 많이 할애해야 할 것 같고...  난 여자들 징징대는 거에 완전 지친 사람이거든.

암튼 아줌마는 남편만 없다면 일단 연애를 좀 하다가 헤어져도 서로에게 큰 문제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줄 거고, 좋은 곳에도 많이 데리고 갈거야~ 그런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 것 같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