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여친도 저도 서로에게 첫사랑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로 미숙하기도 하였고 여친의 사랑이 집착처럼 느껴져서 내심 부담스러웠나봅니다 그래도 여친이 자취해서 신혼처럼 같이 행복했는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 그걸 바보처럼 당연하게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여친에게 말도 함부러하고 욕도 했습니다 거기에 알바했었는데 같이 일하던 여자애에게 몰래 썸타며 결국 사귀게 되었고 그땐 숨기는것보다 말하는게 상처가 덜 될거라 생각한 나머지 통보했습니다.
이젠 우린끝이라고 애가 펑펑웁디다 참 아직도 그 울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생리안한다고 어쩔꺼냐고 무서웠습니다 어린나이에 애아빠가 되기도 싫었고 철도 없고 양아치같았던 전 결국 낙태를 선택했네요
그후로 근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죄책감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애 생각도 나고 여친 생각도 나네요 하던일? 하는족족 싸그리 말아먹었습니다 사랑? 할때마다 바람에 환승당하구요 직장도 변변찮은곳에서 근근히 먹고삽니다
인과응보는 꼭 있습니다.. 너무 아파마세요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 그걸 바보처럼 당연하게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여친에게 말도 함부러하고 욕도 했습니다 거기에 알바했었는데 같이 일하던 여자애에게 몰래 썸타며 결국 사귀게 되었고 그땐 숨기는것보다 말하는게 상처가 덜 될거라 생각한 나머지 통보했습니다.
이젠 우린끝이라고 애가 펑펑웁디다 참 아직도 그 울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생리안한다고 어쩔꺼냐고 무서웠습니다 어린나이에 애아빠가 되기도 싫었고 철도 없고 양아치같았던 전 결국 낙태를 선택했네요
그후로 근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죄책감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애 생각도 나고 여친 생각도 나네요 하던일? 하는족족 싸그리 말아먹었습니다 사랑? 할때마다 바람에 환승당하구요 직장도 변변찮은곳에서 근근히 먹고삽니다
인과응보 있습니다 저처럼 천벌받지 마시고 착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