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이란게 한순간에 나한테 오더라고 초등학교2학년때 무리속에서 한번 나가리된뒤로 3학년때부터 무리속에 못들어갈까봐 애들 비위 맞추고 뭘하든 웃고 나한테 잘못을해도 항상 웃으면서 넘어가고 그랬는데 그래서 홀수를 무서워해서 무리속에서도 항상 사람수 세가면서 불안해하면서 나 혼자되면 어떡하지 하면서 중학교에 올라왔는데 중2후반때 갑자기 뭔가 날 잡고있던게 탁 놔지고 그때부터 방학식때까지 진짜 우울모드 애들이 뭘하든 날 끼우든 안끼우든 관심없고 갑자기 눈물나고 그랬는데 이젠 지쳐서 안웃는다 11
다들 한번씩 갑자기 찾아오지않아?
우울이란게 한순간에 나한테 오더라고 초등학교2학년때 무리속에서 한번 나가리된뒤로 3학년때부터 무리속에 못들어갈까봐 애들 비위 맞추고 뭘하든 웃고 나한테 잘못을해도 항상 웃으면서 넘어가고 그랬는데 그래서 홀수를 무서워해서 무리속에서도 항상 사람수 세가면서 불안해하면서 나 혼자되면 어떡하지 하면서 중학교에 올라왔는데 중2후반때 갑자기 뭔가 날 잡고있던게 탁 놔지고 그때부터 방학식때까지 진짜 우울모드 애들이 뭘하든 날 끼우든 안끼우든 관심없고 갑자기 눈물나고 그랬는데 이젠 지쳐서 안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