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폭언 손찌검 그러고임신

새댁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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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솜씨 글솜씨가 없어 글이 뒤죽박죽일수있습니다.
양해의 말씀올립니다ㅜㅜ

결혼한지 이제 6개월된 여자입니다.
결혼전 신혼집이 일찍구해져 미리들어가 살았는데
첫번째 폭력이있었던날은 남편친구들이 집으로 우르르 놀러온날이었습니다.
남편의 곗날이었는데 마지막코스로 저희집에 왔었습니다 분위기도좋고 잘어울려놀다 돌아간뒤였습니다.
엉망이되있던 집은 저혼자 다치우고 씻고나왔는데
쇼파에서 잠이든채로 있길래 당연히 깨웠죠
침대에가서자라고.. 몇번짜증을 내길래 방문을 닫고 방에들어갔습니다 근데 문소리가 크게 닫혔었나봐요..
무섭게 방문을 열더니 한손으로 목을잡더니 조르더라구요 그러고선 손바닥으로 얼굴 머리를 때리더니 이제는 발로 배 다리 온몸을 걷어차고 밟아대는겁니다
계속 맞을것같아 울고불며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그렇게 아무에게도 말못하며 실수겠거니 넘겼습니다.
차라리 그때 그만뒀어야 했을지도...
두번째는 제친구들이 집에 놀러왔던날 안치우고잤다고
다음날 개맞듯 맞고 친정에 도망치듯 갔었는데 엄마가 남편을 불러 이런일없겠다고 각서까지 썻습니다.
그때 결혼전이라 친정엄마가 혼수한건 안아까우니 결혼물려도된댔었는데 그땐 제가 잘하면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세탁기를 돌리는데 강아지가 오줌싼 카페트라 그거하나만 돌렸는데 전기세 물세 안아낀다고 절약하라고 몇번말했냐면서 가음을지르고 멍청하다느니 내가 저런거랑 왜사냐느니 자기관리도 못해서 살도찌고 쌍ㅅ욕을 그래하면서 저를 너무 무시를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자기말에 대꾸를 안한다면서 또목을 조르는겁니다. 이번에는 식칼을 들더니 자기 죽고싶다더니
그칼을 제목에 갖다대는겁니다.
너무 무서웠어요.. 그러곤 이혼을하재요
그날 친정으로 갈수도있었는데 생리를 안해서 참을수밖에 없었어요...
그러고 몇일뒤 테스트기에 두줄이나왔습니다.
불행하게사는 내모습을 친정에 알리기엔 저보다 더 가슴아파하고 슬퍼할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아파 참고 지냈는데..
어제는 주말에 실컷 장봐놓고 이틀전에 삼겹살사다가 구워먹었다고 잔소리를 하는데 너무 서럽더라구요..
임신해서 땡기는건데 제가 밖에서 사먹은것도 아니고,
남편이 야간출근이라 그것도 직접가서 만원치사다가 후라이팬에 구워먹었습니다. 이틀나눠먹었구요..
임신하면 잘먹어야된다고 땡기는거있음 신랑한테 사다달래라면서 친정엄마는 매일 전화로 이야길하시는데 그냥 대답은 오빠는 알아서 잘챙겨준다고 걱정하지마라고 입덧이 너무 심하다고 둘러댑니다.
너무 힘듭니다.임신중이라 그런건지 마음의멍이든건지
가만히있어도 눈물이나고 너무 서럽고 벌써부터 이런데 앞으론 어떻겠나싶고 이런사실을 친정에 말하기도 그렇고 둘이 진지하게 이야길하고싶어도 예전에 시도했다가 니가 잘했다고 ci부리냐면서 손이 올라오던 기억이있어 말도못하겠고..
조언좀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