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다 글 써보는거 처음인데 너무 답답해서.. 평생 음악만했고 원하는 대학가고싶어서 재수까지했는데 입시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손이 제대로 망가졌다 집에 돈이라곤 한푼도 없어서 예고도 못갔고 고등학교때부터 알바하면서 레슨비내고 그래왔던 세월이 그냥 날아갔네 정말 조금 삐끗했을때도 한의원다니면서 원상태로 돌아가는데 세달걸렸는데 이건뭐 끝났지 돈도없는 주제에 큰꿈을 꿔서 벌을 받나 싶기도 하다 어떡하냐 지친다 .. 대학 안나와도 살만해? 나 건강문제로 일년 꿇어서 22인데 이제 친구들은 내년에 4학년인데 난 이룬거 아무것도 없이 잃기만 했어 다시 하고싶은걸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하는 머리를 잊은거 같다 죽어라 살기만 하느라 나어떡하지 죽는게 답인가 요즘 정말 안해본거 다해보는중인데...등록금으로 모아놨던걸로 여행도가고 그냥 다시 돌아오면 현실이다 나 앞으로 어떻게하지 어떻게살아야 하지 정말.. 51
자살이 답인가 나 어떻게해야해
평생 음악만했고 원하는 대학가고싶어서 재수까지했는데
입시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손이 제대로 망가졌다
집에 돈이라곤 한푼도 없어서 예고도 못갔고
고등학교때부터 알바하면서 레슨비내고
그래왔던 세월이 그냥 날아갔네
정말 조금 삐끗했을때도 한의원다니면서 원상태로 돌아가는데 세달걸렸는데 이건뭐 끝났지
돈도없는 주제에 큰꿈을 꿔서 벌을 받나 싶기도 하다
어떡하냐 지친다 ..
대학 안나와도 살만해? 나 건강문제로 일년 꿇어서 22인데 이제
친구들은 내년에 4학년인데 난 이룬거 아무것도 없이 잃기만 했어
다시 하고싶은걸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하는 머리를 잊은거 같다 죽어라 살기만 하느라
나어떡하지 죽는게 답인가
요즘 정말 안해본거 다해보는중인데...등록금으로 모아놨던걸로 여행도가고
그냥 다시 돌아오면 현실이다 나 앞으로 어떻게하지
어떻게살아야 하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