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유머

은서엄마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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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장님 휴식이 필요해요

예쁘게 생긴 레스토랑 계산담당 여직원이 휴가를 달라고 했다.

“전 긴 휴식이 필요해요. 제 미모가 한물간 것 같아 걱정이에요.

”사장이 “왜 그렇게 생각하지?” 하고 묻자. 그녀 왈

 


“남자 손님들이 거스름돈을 챙기기 시작했거든요.”


2.촛불 두개

부자가 같은 만찬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런데 아버지는 아들에게 한마디 충고해 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회가 한참 진행되고 나서 그는 아들을 불러놓고 타일렀다.

“ 얘, 저기 촛불 두 개가 보이지. 저게 넷으로 보이게 되면 일어나서 집에 가야 하는 거다.”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알겠어요. 하지만 지금 저기엔 촛불이 하나뿐인 걸요.

그러니 아버지께서 일어나셔야 할 것 같아요!”


3.“명동으로 갑시다!”

술 취한 사람이 명동에서 택시를 불러 세우고는

“명동으로 갑시다!”라고 했다.

“여기가 바로 명동인데요”라고 택시기사가 말했다.

취객은 만원을 운전사에게 건네주면서 말했다.

 

“좋아요. 하지만 다음번엔 이렇게 빨리 운전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