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보낼 수 없어 여기서 적어보려고해
너한테 보내려고 술 마시고 몇번이나 적고 지웠던 말이니까 내 진심이 너한테 조금이라도 전해지면 좋겠어
너랑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 그리고 내가 고백 했을때 그 순간을 나는 아직도 못 잊어 보고 말하는게 그렇게 무서웠을까 찌질하게 전화로 너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었어 지금 생각하면 더 당당하지 못했던 내가 후회가 돼
너와 연애 하면서 난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했어 하루가 그렇게 빨리 지나갈 수 없더라 하루종일 집에만 붙어있던 내가 너를 만나 하루도 집에 붙어 있는 날이 없는 사람이 되었고 표현에 익숙 하지 못했던 내가 사랑한다는 말을 몇 번이고 해주고 싶었고 사진 찍는걸 싫어하던 내가 너와 사진 찍는게 그렇게 행복하더라 아직 너와 찍은 사진을 지우지 못했어 지금 보면 내가 사진을 찍으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웃을 수 있었구나 하고 놀라
이거 말고도 넌 나를 많이 변화 시켜줬고 나를 더 행복하게 해 줬었지 너 덕분에 난생 처음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고 내가 그렸던 미래에는 항상 너와 함께였었어
너를 데려다 주던 길 나는 너에게 첫번째 이별통보를 받았고 난 믿지 않았어 아니 믿고 싶지 않았겠지 그렇게 널 잡아보지도 못하고 바보처럼 보내고 혼자 집으로 오는 길에 실감이 나더라 길에서 처음 그렇게 울어봤어 애써 부정도 해보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나 이제 어떡하냐고 울며불며 떼도 쓰고..ㅎㅎ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방에서 혼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소리 날까 나오는 눈물 애써 끅끅 대면서 참았지 그리고 얼마 안가 난 너를 잡았고 정말 다행이도 너도 울면서 내게 안겼지
그렇게 친구처럼 연인처럼 다시 사귀고 난 너를 다시는 보내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했지 하지만 너에게 안좋은 일이 계속 생겼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난 그저 너를 안아줄 수 밖에 없었어 그리고 넌 다시 나에게 이별을 말했고 그 상황을 너무 잘 알던 난 너를 놓아줄 수 밖에 없었어...
그때 난 너를 놓아줬으면 안됐지.... 아직도 후회하는 중이야
이렇게 너와 헤어지고 지금까지 너와 나에게는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지
처음에는 널 많이 원망했어 그다음에는 왜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그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원망했고 너를 잡지 않았다는 멍청함에 자책을 했어 지금은 내가 나를 미워해 아직 널 많이 좋아함에 미워하고 그럼에도 잡지 못하는 나를 미워하고 이제는 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조차 못하는 나를 미워해
이제는 나를 친구로 보겠다는 너의 말에 눈물이 나왔어 이제는 정말 너와 나는 끝이구나 더 이상 이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구나 너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누구랑 있는지 난 물어볼 수도 없겠구나 너가 늦게 들어가도 다른 남자와 술을 마셔도 너가 다른 남자 얘기를 해도 난 너에게 화를 낼 수 없구나 그 사소한 하나 하나가 널 더 그립게 하더라
그러면서 정말 나중에 너가 모든게 괜찮아 질 때 너와 내가 만나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헛된 희망만 품어.... 이제는 널 놓아 줘야겠지...
많이 사랑했어 나를 사랑해 줘서 고마웠고 멍청한 나 붙잡고 연애한다고 고생 많았어 모든게 너와 처음이라 좋았고 그 기억을 행복하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 내가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해줘서 고마웠어
당장은 널 잊지 못하겠지만 훗날 너를 완전히 잊고 나서 널 봤을 때 너와 나 둘다 지금보다는 나은 상황에서 보았으면 해 많이 고마웠고 사랑했어 아프지 말고 잘 지내 안녕
너가 이 글을 보았으면 해
너한테 보내려고 술 마시고 몇번이나 적고 지웠던 말이니까 내 진심이 너한테 조금이라도 전해지면 좋겠어
너랑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 그리고 내가 고백 했을때 그 순간을 나는 아직도 못 잊어 보고 말하는게 그렇게 무서웠을까 찌질하게 전화로 너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었어 지금 생각하면 더 당당하지 못했던 내가 후회가 돼
너와 연애 하면서 난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했어 하루가 그렇게 빨리 지나갈 수 없더라 하루종일 집에만 붙어있던 내가 너를 만나 하루도 집에 붙어 있는 날이 없는 사람이 되었고 표현에 익숙 하지 못했던 내가 사랑한다는 말을 몇 번이고 해주고 싶었고 사진 찍는걸 싫어하던 내가 너와 사진 찍는게 그렇게 행복하더라 아직 너와 찍은 사진을 지우지 못했어 지금 보면 내가 사진을 찍으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웃을 수 있었구나 하고 놀라
이거 말고도 넌 나를 많이 변화 시켜줬고 나를 더 행복하게 해 줬었지 너 덕분에 난생 처음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고 내가 그렸던 미래에는 항상 너와 함께였었어
너를 데려다 주던 길 나는 너에게 첫번째 이별통보를 받았고 난 믿지 않았어 아니 믿고 싶지 않았겠지 그렇게 널 잡아보지도 못하고 바보처럼 보내고 혼자 집으로 오는 길에 실감이 나더라 길에서 처음 그렇게 울어봤어 애써 부정도 해보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나 이제 어떡하냐고 울며불며 떼도 쓰고..ㅎㅎ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방에서 혼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소리 날까 나오는 눈물 애써 끅끅 대면서 참았지 그리고 얼마 안가 난 너를 잡았고 정말 다행이도 너도 울면서 내게 안겼지
그렇게 친구처럼 연인처럼 다시 사귀고 난 너를 다시는 보내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했지 하지만 너에게 안좋은 일이 계속 생겼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난 그저 너를 안아줄 수 밖에 없었어 그리고 넌 다시 나에게 이별을 말했고 그 상황을 너무 잘 알던 난 너를 놓아줄 수 밖에 없었어...
그때 난 너를 놓아줬으면 안됐지.... 아직도 후회하는 중이야
이렇게 너와 헤어지고 지금까지 너와 나에게는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지
처음에는 널 많이 원망했어 그다음에는 왜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그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원망했고 너를 잡지 않았다는 멍청함에 자책을 했어 지금은 내가 나를 미워해 아직 널 많이 좋아함에 미워하고 그럼에도 잡지 못하는 나를 미워하고 이제는 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조차 못하는 나를 미워해
이제는 나를 친구로 보겠다는 너의 말에 눈물이 나왔어 이제는 정말 너와 나는 끝이구나 더 이상 이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구나 너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누구랑 있는지 난 물어볼 수도 없겠구나 너가 늦게 들어가도 다른 남자와 술을 마셔도 너가 다른 남자 얘기를 해도 난 너에게 화를 낼 수 없구나 그 사소한 하나 하나가 널 더 그립게 하더라
그러면서 정말 나중에 너가 모든게 괜찮아 질 때 너와 내가 만나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헛된 희망만 품어.... 이제는 널 놓아 줘야겠지...
많이 사랑했어 나를 사랑해 줘서 고마웠고 멍청한 나 붙잡고 연애한다고 고생 많았어 모든게 너와 처음이라 좋았고 그 기억을 행복하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 내가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해줘서 고마웠어
당장은 널 잊지 못하겠지만 훗날 너를 완전히 잊고 나서 널 봤을 때 너와 나 둘다 지금보다는 나은 상황에서 보았으면 해 많이 고마웠고 사랑했어 아프지 말고 잘 지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