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헤어졌지 꽤 오래전에
우리 사귈 때 내가 항상 하던 말
혹시 기억해?
“나만큼 널 좋아해 줄 사람은 없다”
그건 내 착각이었나 봐.
넌 내 생각보다 아주 예쁜 사람이었고
깨닫고 나니 너는 이미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있네
전에 친구가 말해주더라. 새로운 네 남자친구 문신 충이다 뭐다.
사실 걱정 많이 했는데
네 sns를 보니 그분은 너를 정말 사랑하는 거 같더라
어쩌면 나보다도 더.
내가 다정해서 좋다던 너
내 일방적 이별 통보에도 기다리겠다던 너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걸
네가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럼 그때 너에게 돌아갔을 텐데
난 아직도 후회가 돼
너의 집 앞에서 고백을 했고
또 이별 통보 역시 너의 집 앞에서 했지
집으로 돌아갈 때 한동안 아파했을
너를 떠올리니 내가 참 바보 같고 어린애 같더라.
그때 문제였던 우리 문제가
정말 문제였을까
나는 왜 너를 악역으로 만들면서까지
헤어져야 했을까
이제 와서 보면 전부 용서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일들이었는데.
짧다면 짧은 시간
너와 겨울을 함께하지 못한 건 많이 아쉬워. 눈이 쌓인 거리 위에서
너는 어떤 모습일까 가끔 생각하고는 해
웃기지 나란 놈. 내가 끊은 인연을 2년이 넘어서도 후회한다는 게.
사실은 있잖아 난 네가 최근까지
너무나도 미웠어
날 기다린다더니. 내가 언제 오든 날 좋아할 거라더니..
그래서 너가 좋아하던 비가 내릴때면 네가 너무 미워서 빗소리가 들리지 않을 만큼 음악을 크게 틀었었어
하지만
이제는 달라.
네가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알았거든
너와 함께했던 여름은 무척 더웠지만
너를 데려다주던 그 언덕 길은 전혀 힘들지 않았어.
너를 데리러 홀로 걷던 길마저도 나에겐 설레던 추억으로 남아있어
너와 함께했던 여름은
그 어떤 여름보다 뜨거웠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사랑했기에 추억이 될 수 있다 생각해
널 미워하기도 그리워하기도 하며 보낸 긴 시간 끝에 알게 된 건 하나야
내가 너를 정말 많이 사랑했구나
너도 가끔. 아주 가끔
나를 떠올리며 웃어주길
그게 지금의 내가 바라는 전부야
네가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했다. 진심으로
비가 내릴때면
우리 사귈 때 내가 항상 하던 말
혹시 기억해?
“나만큼 널 좋아해 줄 사람은 없다”
그건 내 착각이었나 봐.
넌 내 생각보다 아주 예쁜 사람이었고
깨닫고 나니 너는 이미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있네
전에 친구가 말해주더라. 새로운 네 남자친구 문신 충이다 뭐다.
사실 걱정 많이 했는데
네 sns를 보니 그분은 너를 정말 사랑하는 거 같더라
어쩌면 나보다도 더.
내가 다정해서 좋다던 너
내 일방적 이별 통보에도 기다리겠다던 너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걸
네가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럼 그때 너에게 돌아갔을 텐데
난 아직도 후회가 돼
너의 집 앞에서 고백을 했고
또 이별 통보 역시 너의 집 앞에서 했지
집으로 돌아갈 때 한동안 아파했을
너를 떠올리니 내가 참 바보 같고 어린애 같더라.
그때 문제였던 우리 문제가
정말 문제였을까
나는 왜 너를 악역으로 만들면서까지
헤어져야 했을까
이제 와서 보면 전부 용서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일들이었는데.
짧다면 짧은 시간
너와 겨울을 함께하지 못한 건 많이 아쉬워. 눈이 쌓인 거리 위에서
너는 어떤 모습일까 가끔 생각하고는 해
웃기지 나란 놈. 내가 끊은 인연을 2년이 넘어서도 후회한다는 게.
사실은 있잖아 난 네가 최근까지
너무나도 미웠어
날 기다린다더니. 내가 언제 오든 날 좋아할 거라더니..
그래서 너가 좋아하던 비가 내릴때면 네가 너무 미워서 빗소리가 들리지 않을 만큼 음악을 크게 틀었었어
하지만
이제는 달라.
네가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알았거든
너와 함께했던 여름은 무척 더웠지만
너를 데려다주던 그 언덕 길은 전혀 힘들지 않았어.
너를 데리러 홀로 걷던 길마저도 나에겐 설레던 추억으로 남아있어
너와 함께했던 여름은
그 어떤 여름보다 뜨거웠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사랑했기에 추억이 될 수 있다 생각해
널 미워하기도 그리워하기도 하며 보낸 긴 시간 끝에 알게 된 건 하나야
내가 너를 정말 많이 사랑했구나
너도 가끔. 아주 가끔
나를 떠올리며 웃어주길
그게 지금의 내가 바라는 전부야
네가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