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학생때 학교에 야구부가 있었거든
그때 한참 사귀던 남자애가 야구부 였었는데 시합 뛴다고 보러 오라고 해서 보러갔지
근데 몇월이였는지 기억안나는데 좀 쌀쌀한 날씨였어 가을이였던거 같아
그때 그냥 얇은 티에 청바지 하나 입고 갔었는데 게속 앉아서 남친 언제 뛰나 기다렸거든
앞에 시합이 지연되서 우리 중 시합도 더 늦게 된다는거야 나는 뭐 남친 본다는 마음에 게속 친구들이랑 스텐딩 석에서 앉아서 기달렸지
중간중간에 너무 추워서 밖에 나와서 햇빛보고 그랬거든 스텐딩 석이 딱 그늘이 져있어서 더 추운거야 그래서 나와서 게속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남친이 야구복 입고 나오는데 너무 반가운거야
주변 살펴보고 바로 와락 앵겼지
남친 몸이 좀 원래 뜨거운 편인데 진짜 얼마나 따뜻하던지 왜 이렇게 손이 차갑냐고 그러면서
그렇게 안고있다가 코치님이나 감독님이나 부모님들 한테 들키면 큰일이니까
잠깐 그렇게 꼬옥 안았다가 가야한다고 해서 바로 보내줬지 이게 왜 그렇게 기억에 남는지 나혼자 이때 생각해보면 설렌다니까 ㅋㅋㅋ
중딩때 설렜던 썰
나 중학생때 학교에 야구부가 있었거든
그때 한참 사귀던 남자애가 야구부 였었는데 시합 뛴다고 보러 오라고 해서 보러갔지
근데 몇월이였는지 기억안나는데 좀 쌀쌀한 날씨였어 가을이였던거 같아
그때 그냥 얇은 티에 청바지 하나 입고 갔었는데 게속 앉아서 남친 언제 뛰나 기다렸거든
앞에 시합이 지연되서 우리 중 시합도 더 늦게 된다는거야 나는 뭐 남친 본다는 마음에 게속 친구들이랑 스텐딩 석에서 앉아서 기달렸지
중간중간에 너무 추워서 밖에 나와서 햇빛보고 그랬거든 스텐딩 석이 딱 그늘이 져있어서 더 추운거야 그래서 나와서 게속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남친이 야구복 입고 나오는데 너무 반가운거야
주변 살펴보고 바로 와락 앵겼지
남친 몸이 좀 원래 뜨거운 편인데 진짜 얼마나 따뜻하던지 왜 이렇게 손이 차갑냐고 그러면서
그렇게 안고있다가 코치님이나 감독님이나 부모님들 한테 들키면 큰일이니까
잠깐 그렇게 꼬옥 안았다가 가야한다고 해서 바로 보내줬지 이게 왜 그렇게 기억에 남는지 나혼자 이때 생각해보면 설렌다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