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온놈치고 성하게 나갔놈 없어 지하실 바닥에 묻어버리기전에 빨리불어쌔끼야 우리 점심좀먹자
아니에여 전모르는일이에여 죄가있다면 번역해준 죄밝에 없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아이씨발 안되껬구만 순간 또다시 가해지는 구타에 필림이 또 끈어졌다.... 아무런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 차라리 기절의
시간이 천국이 아닌가 싶다 얼마의 시간이 흘러갔는지 알수가 없다 차라리 그냥 이쯤에서 끝나버리면
하는생각이 든다 열사 김도연 그것과 나의 삶을 바꾸기엔 너무 억울한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다 닝기미 살아야한다 나는꼭 살아야되 그래도 그렇지 거짓말을 한다는건 나의 영혼을 두번 죽이는
꼴이지 이를 악물고 버텨보자 다짐을 하는 순간 마음이 편해졌다 이쌔끼 알고보니 독종 이구만 벌써 일주일이나 버뎠잔아 강도을 높여야 갔구만 나의 몸은 걸례였다 그래 걸례 히히히히히 이젠 말할 기운조차없다 이젠 답변도 그이상에 반항도 없이 그냥 걸례처럼 나둥그러져 있었다 처음들어보는 욕설과그리고 신기한 고문태형들 이제는 즐기고 있는 내자신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묵묵무답 이시간이 지속 되면서 그들의 고문 수위는 한계에 다달았다 무수히 많은 고통 속에서 난 오직
하나만을 생각했다 첫 동정을 바친 그 알수없는 흥분과 허탈감 꼭 그녀와 결혼해야지 이곳에서 살아나가면 꼭 두번째 쎅스을 그녀와 즐겨보리라. 이상한일이 아닐수없었다 난내가 미쳐가는 과정이란 생각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왜 그런생각이 드는걸까 알수가 없었다 한 마디로 신기한 일이였다
그 알수없는 희미한 첫 쎅스의 기운이 날 지켜주는 듯했다.
야 김도연 너 아버님이 김의섭씨 맞지 훌륭한 분이 시던데 넌 왜 그모양이야 임마. 정신좀 차리고 살아야지 김도연 너원적이 어딘줄 아나 평안남도 평원군이야 북방 민족이라 체력이 강한건지 원 알수가 없구만 여튼 그리고 너의 큰아버지는 북한군에서 높은 직위에 있는거 아냐 이번에 나가면 조용히 평범하게 살아라 우리도 너 다시 보고 싶지안다 너의 아버님이 그간 국가에 하신일을 생각해서 보내주는거니 명심하기 바란다, 알았지 그동안 괴롭혀서 미안하다 우리라고 그러고 싶겠니 나도 나가면 너같은 형제들이
있어 여기서 있었던일 전부 잊어버려라 알았지 그리고 당분간 집에서 나오지마라 괜히 의심 받는일 하지말고 알았냐 전쟁당시 아버님은 이북에서 철도원으로 기관사일을 하셨다 그후 첩보대에 일 하시면서
특공대 일에 적극적으로 일하시면서 특수 부대에 입대하시고 제대하여 남쪽에서 자리을 잡아 사신 분이셨다. 그덕분인지 난 그곳에서 한달만에 세상으로 다시 나오게 되었다.
아버지는 아무말이 없으셨다. 담배만 피워 물으셨다. 가자
깨끗히 잘씻고 왔냐 쨔쌰 늦었지만 점심먹으러가자 내가 근사한데가서 살께 친구놈은 들어오자마자 나의 손을 이끌었다 아이 씨발 귀찮아 제발 나좀 내버려둘수 없니 이남아 도연아 나의 간절한 부탁이다
다음부터 널 괴롭히지 안을께 빨리 옷 갈아입어라 놈은 장농에서 깨끗한 옷을 준비해 놓고 있었다
나는 호텔에 일하러간다
7월의 오후 거리는 한산 했다 조용하고 적막감까지 나를 더욱더 외롭게만들고 있었다 죈장 왜이리 꿀하지 난데없이 작은 돌에게 화풀이을 해본다 더러운 세상 나쁜 쌔끼들 에이 배나 탈까...
별별생각에 어지럽다 그런 잡생각을 의미없이 하다보니 한심한 나에게 분노가 밀려온다....
야 이쌔끼야 니가 번역해서 전부 배포시켰다메 친구들이 다불었어 괞히 지랄하다 죽지말고 불어 쌔끼야
이곳에 온놈치고 성하게 나갔놈 없어 지하실 바닥에 묻어버리기전에 빨리불어쌔끼야 우리 점심좀먹자
아니에여 전모르는일이에여 죄가있다면 번역해준 죄밝에 없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아이씨발 안되껬구만 순간 또다시 가해지는 구타에 필림이 또 끈어졌다.... 아무런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 차라리 기절의
시간이 천국이 아닌가 싶다 얼마의 시간이 흘러갔는지 알수가 없다 차라리 그냥 이쯤에서 끝나버리면
하는생각이 든다 열사 김도연 그것과 나의 삶을 바꾸기엔 너무 억울한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다 닝기미 살아야한다 나는꼭 살아야되 그래도 그렇지 거짓말을 한다는건 나의 영혼을 두번 죽이는
꼴이지 이를 악물고 버텨보자 다짐을 하는 순간 마음이 편해졌다 이쌔끼 알고보니 독종 이구만 벌써 일주일이나 버뎠잔아 강도을 높여야 갔구만 나의 몸은 걸례였다 그래 걸례 히히히히히 이젠 말할 기운조차없다 이젠 답변도 그이상에 반항도 없이 그냥 걸례처럼 나둥그러져 있었다 처음들어보는 욕설과그리고 신기한 고문태형들 이제는 즐기고 있는 내자신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묵묵무답 이시간이 지속 되면서 그들의 고문 수위는 한계에 다달았다 무수히 많은 고통 속에서 난 오직
하나만을 생각했다 첫 동정을 바친 그 알수없는 흥분과 허탈감 꼭 그녀와 결혼해야지 이곳에서 살아나가면 꼭 두번째 쎅스을 그녀와 즐겨보리라. 이상한일이 아닐수없었다 난내가 미쳐가는 과정이란 생각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왜 그런생각이 드는걸까 알수가 없었다 한 마디로 신기한 일이였다
그 알수없는 희미한 첫 쎅스의 기운이 날 지켜주는 듯했다.
야 김도연 너 아버님이 김의섭씨 맞지 훌륭한 분이 시던데 넌 왜 그모양이야 임마. 정신좀 차리고 살아야지 김도연 너원적이 어딘줄 아나 평안남도 평원군이야 북방 민족이라 체력이 강한건지 원 알수가 없구만 여튼 그리고 너의 큰아버지는 북한군에서 높은 직위에 있는거 아냐 이번에 나가면 조용히 평범하게 살아라 우리도 너 다시 보고 싶지안다 너의 아버님이 그간 국가에 하신일을 생각해서 보내주는거니 명심하기 바란다, 알았지 그동안 괴롭혀서 미안하다 우리라고 그러고 싶겠니 나도 나가면 너같은 형제들이
있어 여기서 있었던일 전부 잊어버려라 알았지 그리고 당분간 집에서 나오지마라 괜히 의심 받는일 하지말고 알았냐 전쟁당시 아버님은 이북에서 철도원으로 기관사일을 하셨다 그후 첩보대에 일 하시면서
특공대 일에 적극적으로 일하시면서 특수 부대에 입대하시고 제대하여 남쪽에서 자리을 잡아 사신 분이셨다. 그덕분인지 난 그곳에서 한달만에 세상으로 다시 나오게 되었다.
아버지는 아무말이 없으셨다. 담배만 피워 물으셨다. 가자
깨끗히 잘씻고 왔냐 쨔쌰 늦었지만 점심먹으러가자 내가 근사한데가서 살께 친구놈은 들어오자마자 나의 손을 이끌었다 아이 씨발 귀찮아 제발 나좀 내버려둘수 없니 이남아 도연아 나의 간절한 부탁이다
다음부터 널 괴롭히지 안을께 빨리 옷 갈아입어라 놈은 장농에서 깨끗한 옷을 준비해 놓고 있었다
육월의 항쟁 이후라 거리는 한산했다 . 택시을 잡아타고 우리는 이태원으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