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년동안 오빠를 쫒아다니면서 오빠는 참 모질었던거같아 같은 학교였던 우리는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연락하게 되었고 오빠는 내가 좋다그랬어 그래서 비밀연애로 사귀게됐지만 한학년 위였던 오빠랑은 잘 볼수도 , 놀수도 없었어 그래도 알만한 애들은 알고 서로 사랑해라고 말하기 바쁘던 50일쯤에 오빠의 여사친, 그러니까 아는언니가 나한테 "OO이가 너랑 헤어지고싶대" 이렇게 말했고 "나는 네.. 알겠습니다" 이러고 믿겨지지가 않아서 페메로 오빠 우리헤어진거야? 물어보니 오빠의 대답은 응 미안해. 이러고끝이였어 난 오빠가 점점 좋아지고있었는데 오빠는 내가 싫어졌나봐 그래서 1년동안 정말 많이 좋아한다고 티도내고 먼저 연락도하고 오빠가 여자친구 생겼으면 울기도 많이울었어 돌아오는건 아니. 됐어. 이말 뿐이였지 그래도 끝까지 포기안하고 좋아하다가 결국 내가지쳐서 나 좋다는 남자애랑 사겼는데 왜 오빠는 그때서야 연락한걸까 벌써 1년이 지났고 내가 그남자애랑도 정리를 하자마자 또 오빠한테 연락이왔어 지금은 편하게 친한 오빠동생 하면서 지내지만 오빠가 그랬지 나 많이 그리웠다고, 보고싶었다고 말하는 오빠한테 난 많이 힘들었다고 말할수밖에 없었어 난 아직 오빠를 많이 좋아하지만, 그만 힘들고싶어 사랑했어 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