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랑 남사친이랑 만나서 놀고 밥을 먹었거든?? 나는 걔를 전혀 남자로 생각을 안하거든 근데 저멀리서 얘 학교 선배가 보여서 인사를 하고 같이 버스를 탔는데 그 선배랑 얼굴만 아는 사이인거같아 근데 그 선배가 나랑 남사친 가까이 탑승을 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남사친이 나한테 “나는 ㅇㅇㅇ이 진짜 ㄱㅊ은거같아~그렇게 잘웃는 애들 진짜 사겨보고싶단 생각들더라~너 나중에 꼭 나 여자 소개시켜줄거지?” 사실 이 ㅇㅇㅇ 은 되게 인기없는 타입이거든 그니까 그친구스스로도 별로 관심없고 그런애 잇잖아 남자애들이랑 말도 안섞고 근데 굳이..? 갑자기..? 굳이 그 선배앞에서 내가 여자친구가 아니라는걸 되게 강조하고 싶어하더라고 내가 쪽팔린건가..? 여친이라고 말하기? 그리고 나는 진짜 걔를 남자로 안보는데 이거 혼자서 선을 긋는건가...?
이거 무슨 심리야 ?
나는 걔를 전혀 남자로 생각을 안하거든
근데 저멀리서 얘 학교 선배가 보여서 인사를 하고 같이 버스를 탔는데
그 선배랑 얼굴만 아는 사이인거같아
근데 그 선배가 나랑 남사친 가까이 탑승을 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남사친이 나한테
“나는 ㅇㅇㅇ이 진짜 ㄱㅊ은거같아~그렇게 잘웃는 애들 진짜 사겨보고싶단 생각들더라~너 나중에 꼭 나 여자 소개시켜줄거지?”
사실 이 ㅇㅇㅇ 은 되게 인기없는 타입이거든
그니까 그친구스스로도 별로 관심없고 그런애 잇잖아
남자애들이랑 말도 안섞고
근데 굳이..? 갑자기..?
굳이 그 선배앞에서 내가 여자친구가 아니라는걸 되게 강조하고 싶어하더라고
내가 쪽팔린건가..? 여친이라고 말하기?
그리고 나는 진짜 걔를 남자로 안보는데
이거 혼자서 선을 긋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