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사귀고 4개월 텀 후에 다시 재회해서 1년 더 사귀고 작년에 헤어지고 이제 9개월 다되어갑니다..
재회하고 딱 1년후 똑같은이유로 이별통보받았던 내용을 새벽감성에 울면서 작년 판에 써서 베스트에도 올랐는데요 그만큼 제 연애사도 여느 사람들의 보통연애와 다르지않구나 싶었고, 많은 댓글들로 위로받고 잘 이겨냈습니다.
재회한후 1년의 연애를 슈퍼을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었기에 다시 차였을때 오히려 너무 후련하고 다행이다 싶었어요. 제자신을 남자친구에게 모두 맞추어 자존감이 낮은 연애를 했기에 오히려 자유로운 솔로생활을 즐기며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며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기도 했구요..
당연히 옆에 있던 존재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공허함이 컸지만 저에대한 사랑이 이젠 없는것같다는 마지막 통보를 들었기에 그래 차라리 잘된거라고 스스로 다독이며 슬럼프없이 너무도 잘 살고있었어요... 정말 잘 지내고 있는데
요즘들어 가끔씩 뜬금없이 전남친이 꿈에 나와요. 너무 생생하게요. 사귀었던 때의 상황으로도 나와서 날 힘들게 하기도 하고 헤어진 현재의 상황으로 나와서 마치 이별후 오랜기간이 지나고 친구사이로 되돌아간듯 아무렇지않게 행동하기도 하구요..
sns를 예전에는 즐겨하던 사람이 요즘은 가끔 궁금해서 들어가보면 소식도 뜸한것같고 뭘하는지 알수도 없는데도 꿈속에 이렇게 한번씩 나오면 잠에서깨자마자 너무 기분이 안좋고 슬프고 우울해집니다. 헤어진이후로 서로 마주친적도 연락도 온적없는데, 무엇보다도 제가 너무 상처를 크게 받은일이 많았고 너무너무 잘해줫기 때문에 미련도 다시 돌아가고싶은 마음도 재회생각도 절대없는데말이죠.
그래서 더 미치겠어요.. 저 분명히 너무 잘 헤어졌는데 왜자꾸 종종 꿈에 나와서 절 갑자기 힘들게 하는건지 제가 은연중에 그사람 연락을 기다리고있는걸까요..?
그사람이 보란듯이 잘먹고잘사는걸 원하지않아요 제가 힘들었던 걸 미안해하며 저를 두번씩이나 일방적으로 버린걸 평생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감정적이고 못된마음인 걸수도 있지만요
9개월이 되어가는 이시점에 이건 뭐랄까 후폭풍도 아니고 그사람이 그립다거나 보고싶은것도 아니고 그저 3년이란 시간에 대한 그시절의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았을뿐인데 꿈에만 나오면 꿈속에서의 그사람 행동과말투에 꿈을 깨고나서도 상처를 받아요.
깔끔하게 잊어서 생각조차 안나야 정말 괜찮은거라던데 제가 완전히 잊은게 아닌건가봐요. 그사람이 잘지내고 즐겁게 친구만나고 술마셨다는얘기를 들으면 너무 화가 날 정도거든요.
정말 이성적인 사람이라 이전에 헤어졌을때도 죽을듯이 버티면서 연락한번 안하고 안받아주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먼저 연락이 안올거라는건 알고있어요.. 이렇게 반년도 지나버린 지금 제 감정자체는 많이 무뎌졌고 지나가다 만나도 괜찮을것같은데 그사람 존재 자체가 자꾸 제 꿈에 나오고 그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 있다는게 아직 잊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걸까요?
쉽게 다른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도 없어요 연애를 하는게 결국에 다 이별일 것만 같아서 감정소모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친구를만나고 술마시고 놀아봐도 다 부질없고 허무한 요즘 갑자기 그사람이 꿈에 나와서 절 다 잊은듯이 아무렇지않게 대하고 장난치듯이 쿨하게 대하는 모습에 잠에서 깨고나서도 너무 생생하고 기분이 이상해서 이렇게라도 하소연하듯이 글을 쓰게 되었네요
헤어진지9개월 이제서야 드는 감정
재회하고 딱 1년후 똑같은이유로 이별통보받았던 내용을 새벽감성에 울면서 작년 판에 써서 베스트에도 올랐는데요 그만큼 제 연애사도 여느 사람들의 보통연애와 다르지않구나 싶었고, 많은 댓글들로 위로받고 잘 이겨냈습니다.
재회한후 1년의 연애를 슈퍼을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었기에 다시 차였을때 오히려 너무 후련하고 다행이다 싶었어요. 제자신을 남자친구에게 모두 맞추어 자존감이 낮은 연애를 했기에 오히려 자유로운 솔로생활을 즐기며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며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기도 했구요..
당연히 옆에 있던 존재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공허함이 컸지만 저에대한 사랑이 이젠 없는것같다는 마지막 통보를 들었기에 그래 차라리 잘된거라고 스스로 다독이며 슬럼프없이 너무도 잘 살고있었어요... 정말 잘 지내고 있는데
요즘들어 가끔씩 뜬금없이 전남친이 꿈에 나와요. 너무 생생하게요. 사귀었던 때의 상황으로도 나와서 날 힘들게 하기도 하고 헤어진 현재의 상황으로 나와서 마치 이별후 오랜기간이 지나고 친구사이로 되돌아간듯 아무렇지않게 행동하기도 하구요..
sns를 예전에는 즐겨하던 사람이 요즘은 가끔 궁금해서 들어가보면 소식도 뜸한것같고 뭘하는지 알수도 없는데도 꿈속에 이렇게 한번씩 나오면 잠에서깨자마자 너무 기분이 안좋고 슬프고 우울해집니다. 헤어진이후로 서로 마주친적도 연락도 온적없는데, 무엇보다도 제가 너무 상처를 크게 받은일이 많았고 너무너무 잘해줫기 때문에 미련도 다시 돌아가고싶은 마음도 재회생각도 절대없는데말이죠.
그래서 더 미치겠어요.. 저 분명히 너무 잘 헤어졌는데 왜자꾸 종종 꿈에 나와서 절 갑자기 힘들게 하는건지 제가 은연중에 그사람 연락을 기다리고있는걸까요..?
그사람이 보란듯이 잘먹고잘사는걸 원하지않아요 제가 힘들었던 걸 미안해하며 저를 두번씩이나 일방적으로 버린걸 평생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감정적이고 못된마음인 걸수도 있지만요
9개월이 되어가는 이시점에 이건 뭐랄까 후폭풍도 아니고 그사람이 그립다거나 보고싶은것도 아니고 그저 3년이란 시간에 대한 그시절의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았을뿐인데 꿈에만 나오면 꿈속에서의 그사람 행동과말투에 꿈을 깨고나서도 상처를 받아요.
깔끔하게 잊어서 생각조차 안나야 정말 괜찮은거라던데 제가 완전히 잊은게 아닌건가봐요. 그사람이 잘지내고 즐겁게 친구만나고 술마셨다는얘기를 들으면 너무 화가 날 정도거든요.
정말 이성적인 사람이라 이전에 헤어졌을때도 죽을듯이 버티면서 연락한번 안하고 안받아주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먼저 연락이 안올거라는건 알고있어요.. 이렇게 반년도 지나버린 지금 제 감정자체는 많이 무뎌졌고 지나가다 만나도 괜찮을것같은데 그사람 존재 자체가 자꾸 제 꿈에 나오고 그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 있다는게 아직 잊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걸까요?
쉽게 다른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도 없어요 연애를 하는게 결국에 다 이별일 것만 같아서 감정소모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친구를만나고 술마시고 놀아봐도 다 부질없고 허무한 요즘 갑자기 그사람이 꿈에 나와서 절 다 잊은듯이 아무렇지않게 대하고 장난치듯이 쿨하게 대하는 모습에 잠에서 깨고나서도 너무 생생하고 기분이 이상해서 이렇게라도 하소연하듯이 글을 쓰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