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활성화된 곳이라서 댓글 달아주시면 엄마랑 댓글 같이보려고 올립니다. 저는 17살이고 금요일 밤에 엄마차를 타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모의 용돈 얘기가 나왔어요. 엄마한테 나는 이모가 돈을 잘 벌어도 돈을 별로 받고싶지 않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아직 용돈 받을 상황이 없었으니까"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내가 용돈벌어서 썼으니까 아직 이모한테 용돈을 안받아봤지"라고 대답했더니, 엄마가 "누가 들으면 네가 가족 다 먹여살린줄 알겠다?"라고 말하는거예요. 제가 sns로 물건을 팔아서 번 돈을 용돈으로 쓰거든요. 근데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까 기분이 나쁜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분나쁘게 얘기한다는 거 엄마 닮아서 그런거야" 라고 했어요. 그래서 엄마랑 몇차례 언성을 높이다가 제가 엄마랑 얘기하기 싫다니까 엄마가 차를 세우고 저보고 내리라길래 "엄마 마음만 마음이야?" 하고 내렸어요. 내려서 집에 가니까 엄마가 카드랑 핸드폰이랑 노트북이랑 다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엄마는 항상 대화 시도도 안해보고 핸드폰이랑 카드를 뺏어가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너가 번돈으로 너가 살으라면서 엄마가 사준거니까 다 달래요. 그래서 제가 계속 싫다고 대화도 안해보고 가져가냐고 그랬더니 네가 엄마를 가르치냐는거예요. 결국 그냥 엄마한테 다 주고 동생방에 가서 동생폰으로 친구한테 전화해서 친구집으로 가있으려고 했더니 엄마가 그것도 엄마가 산거니까 쓰지 말고 그냥 나가래요. 저도 어이없어서 왜그렇게 치사하게 구냐고 그러니까 "더 치사하게 굴어봐?"그러면서 폰을 뺏으려고 하길래 제가 힘주고 안줬더니 제 명치를 치면서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때리지 말라고 그러니까 폰을 뺏더니 제 머리끄댕이를 잡고 흔들고, 얼굴이랑 몸을 발로 차서 저도 막으면서 그만 하라고 엄마 허벅지를 쥐고 아프게 꼬집고 할퀴었어요. 계속 맞다가 피가 터져서 옷에 피 다묻고 동생 침대에도 튀기고 바닥에도 흐르니까 아빠가 와서 엄마를 말리더라고요.(사실 아빠가 경찰이에요) 그래서 정신차리니까 엄마가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어떤 수모를 받으면서 키웠는데" 라면서 울면서 제가 밉다는거에요. 그리고는 제가 무섭대요. 그래서 "나는 엄마가 제일 무서워"라고 말하니까 화장실에가서 물티슈를 갖고 오더니 바닥을 닦으면서 나가래요. 얼굴에 피범벅인 채로 현금만 가지고 나와서 공중전화기로 친구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택시타고 친구집에 갔어요. 친구가 얼굴보고 놀라고 저는 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 다음날인 토요일에 고맙다고 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오후 1시쯤에 집에 들어와보니 아무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일요일 10시 반까지 방에서 있다가 생각해봤는데 저도 막말한거 미안하고 엄마가 울던게 생각나니까 사과해야겠다 싶어 방금 나와서 엄마한테 막말한거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네가 정말로 미안한지 지켜보겠다고 그래서 엄마는 할 말 없냐고 그랬더니 엄마는 잘못한게 없대요. 제가 맞을 짓을 한거래요. 제가 엄마를 엄마로 안보고 엄마가 때릴 때도 반항한게 더 큰 죄래요. 너같은 애들이 부모한테 맞았다고 경찰서에 고발하는 애들이라면서 엄마는 그렇게 안컸는데 자기가 자식 잘못키웠다고 이제부터 네가 알아서 잘 크래요. 그냥 모르겠어요. 평소에도 혼나고 나서 제가 잘못했다고 편지를 쓰거나 말로 하면 엄마는 때린거 사과도 안하고 그냥 카드 다시 주면서 흐지부지 끝났었거든요. 이 상황에서 제가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백번 잘못했어도 폭력은 나쁜거 아닌가요. 저는 학교에서 "맞을 짓" 같은 건 없다고 배웠는데 엄마는 이해를 못하고 아빠라는 사람도 경찰이면서 방관만 해요.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남겨주세요. 못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42
제가 엄마한테 맞을짓을 한건가요? 도와주세요.
저는 17살이고 금요일 밤에 엄마차를 타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모의 용돈 얘기가 나왔어요.
엄마한테 나는 이모가 돈을 잘 벌어도 돈을 별로 받고싶지 않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아직 용돈 받을 상황이 없었으니까"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내가 용돈벌어서 썼으니까 아직 이모한테 용돈을 안받아봤지"라고 대답했더니,
엄마가 "누가 들으면 네가 가족 다 먹여살린줄 알겠다?"라고 말하는거예요.
제가 sns로 물건을 팔아서 번 돈을 용돈으로 쓰거든요. 근데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까 기분이 나쁜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분나쁘게 얘기한다는 거 엄마 닮아서 그런거야" 라고 했어요.
그래서 엄마랑 몇차례 언성을 높이다가 제가 엄마랑 얘기하기 싫다니까 엄마가 차를 세우고 저보고 내리라길래 "엄마 마음만 마음이야?" 하고 내렸어요.
내려서 집에 가니까 엄마가 카드랑 핸드폰이랑 노트북이랑 다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엄마는 항상 대화 시도도 안해보고 핸드폰이랑 카드를 뺏어가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너가 번돈으로 너가 살으라면서 엄마가 사준거니까 다 달래요.
그래서 제가 계속 싫다고 대화도 안해보고 가져가냐고 그랬더니 네가 엄마를 가르치냐는거예요.
결국 그냥 엄마한테 다 주고 동생방에 가서 동생폰으로 친구한테 전화해서 친구집으로 가있으려고 했더니 엄마가 그것도 엄마가 산거니까 쓰지 말고 그냥 나가래요.
저도 어이없어서 왜그렇게 치사하게 구냐고 그러니까 "더 치사하게 굴어봐?"그러면서 폰을 뺏으려고 하길래 제가 힘주고 안줬더니 제 명치를 치면서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때리지 말라고 그러니까 폰을 뺏더니 제 머리끄댕이를 잡고 흔들고, 얼굴이랑 몸을 발로 차서 저도 막으면서 그만 하라고 엄마 허벅지를 쥐고 아프게 꼬집고 할퀴었어요.
계속 맞다가 피가 터져서 옷에 피 다묻고 동생 침대에도 튀기고 바닥에도 흐르니까 아빠가 와서 엄마를 말리더라고요.(사실 아빠가 경찰이에요)
그래서 정신차리니까 엄마가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어떤 수모를 받으면서 키웠는데" 라면서 울면서 제가 밉다는거에요.
그리고는 제가 무섭대요. 그래서 "나는 엄마가 제일 무서워"라고 말하니까 화장실에가서 물티슈를 갖고 오더니 바닥을 닦으면서 나가래요.
얼굴에 피범벅인 채로 현금만 가지고 나와서 공중전화기로 친구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택시타고 친구집에 갔어요.
친구가 얼굴보고 놀라고 저는 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 다음날인 토요일에 고맙다고 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오후 1시쯤에 집에 들어와보니 아무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일요일 10시 반까지 방에서 있다가 생각해봤는데 저도 막말한거 미안하고 엄마가 울던게 생각나니까 사과해야겠다 싶어 방금 나와서 엄마한테 막말한거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네가 정말로 미안한지 지켜보겠다고 그래서 엄마는 할 말 없냐고 그랬더니 엄마는 잘못한게 없대요. 제가 맞을 짓을 한거래요.
제가 엄마를 엄마로 안보고 엄마가 때릴 때도 반항한게 더 큰 죄래요. 너같은 애들이 부모한테 맞았다고 경찰서에 고발하는 애들이라면서 엄마는 그렇게 안컸는데 자기가 자식 잘못키웠다고 이제부터 네가 알아서 잘 크래요.
그냥 모르겠어요.
평소에도 혼나고 나서 제가 잘못했다고 편지를 쓰거나 말로 하면 엄마는 때린거 사과도 안하고 그냥 카드 다시 주면서 흐지부지 끝났었거든요.
이 상황에서 제가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백번 잘못했어도 폭력은 나쁜거 아닌가요. 저는 학교에서 "맞을 짓" 같은 건 없다고 배웠는데 엄마는 이해를 못하고 아빠라는 사람도 경찰이면서 방관만 해요.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남겨주세요.
못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