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왔습니다
끝까지 진심으로 미안해하지않았어요
난 그냥 친구를 만난 것 뿐인데
내가 왜 미안해해야하냐고
왜 그렇게해서까지 만낫냐고했더니
생일축하해주고싶었다고
정말 내가 사람을 단단히 잘못 본건지
이렇게 뻔뻔한 사람인지 일년을 몰랐네요
제가 남친있는 지역으로 연고가 없는데 이사를 왔어요
사실 이게 말이 쉽지 많은걸 각오하고 포기하고 온건데
참 무책임하다 싶다가도 차라리 결혼 전에 알아서
다행이다 싶기도해요
정말 전 이 연애에 최선을 다했고 떳떳했어요
그래서 분노도 슬픔도 미련도 금방 가라 앉네요
시험도 봐야하고 이사도 해야하고
댓글들 보고 마음 다잡으려고요
많은 분들이 보신 것 같아 카톡내용은 지우고
글은 안지울게요
본인 여자친구에게 거짓말하면서까지
그 생일이라도 축하해주고싶은 그 8년의 대단한 우정
그건 살면서 서로한테 지옥이 될수밖에 없을거야
본인들도 깨닫는 날이 오겠지
이젠 진심으로 고맙다
이렇게라도 미리 이런사람인거 알게해줘서
미련이라도 가질까 끝까지 뻔뻔하게 굴어줘서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시간까지 잠 못들고
고민하다가 몇년만에 로그인해서 글 올려요
최대한 팩트만 쓰고싶어서 말 줄일게요
소개팅으로 만난 삼십대 초반 커플
사귄지 일주일째에 핸드폰에 사랑해라고 끝난
여자와의 톡방 보게됨
(시간순서대로 못올렸어요 그냥 전체 올리고싶은데 너무 많고 다시 보고싶지도 않아서 대충 평소 말투들 내용들 골랐어요 )
카톡
(현재 지움 대충 내용은 서로 애교
‘사랑한다’ ‘보고싶다’ ‘술 먹으니 더 보고싶다’
‘여자친구 빼고 편히 보자’
‘넌 우리집안 남자같은 사람 만나야하는데
아 그럼 그런 사람 없냐 너밖에 없냐’
단둘이 술 자주 먹고 고가의 선물 원함)
카톡보고 남친 깨움
남친 진짜 친구라고 함
난 저 사이가 이해가 안감
남친이 무릎꿇고 다신 연락 안한다함
다음날 내가 직접 여자에게 전화함
카톡봤다 기분 나쁘다 나랑 사귀는 동안에는
연락 안했으면 한다
여자 본인은 잘못 없지만 나도 한때
남자가 날 좋아하는지 착각한때도 있었다
내가 쳐내야되는데 그러질 못했다
여자로서 기분 나쁠수 있었을것같다
적어도 당신이랑 만나는 동안에는 연락 안하겠다
약속함
대충 이런식의 내용이었음
일년을 저 일을 묻고 잘 지내다가 무슨일때문에
남자가 나에게 직접 얘기함
저 여사친과 연락하고 만나고있다고
나 뒤집어짐
나한테 매번 거짓말을 하고 저 여자를 만나러 갔던거고
몇번 봤는지 몇번을 연락했는지 나는 알 수 없음
서로 핸드폰 오픈했는데 전화 문자 카톡 단 한개도
걸린적없음 매번 증거를 직접 없앤 것
심지어 우린 장거리였는데 나 남친이랑 결혼하려고
아예 시댁 곁으로 연고도 없는 곳에 혼자 이사온 상태
나 너랑 못만나겠다
정말 아무사이 아니다 그냥 친구다
한참을 울고불며 서로 무한반복
남자가 셋이 삼자대면 하고싶다함
그래 셋이 만나보자 여자한테 전화걸라함
새벽 12시 여자 애교가득한 목소리로 여보세용? 함
평소 말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내 느낌으로 진짜
이상햇음 그동안은 정말 친구라는 말을 반은 믿었던거
같긴한데 저렇게 전화 받는거 듣고 이성 잃음
통화내용
안만난다고했죠 뭐하는짓이죠?
왜 그걸 나한테 따지죠?
본인이 직접 나한테 약속했잖아요
둘 사이의 일이니까 나한테 따지지 마요
그때 약속한건 그당시엔 그럴수도 있겟다 생각이 들었던건데 지금은 아니에요 우리 팔년 우정이에요 당신이 뭐라하는건 월권이죠
그쪽이 나에게 약속을 한거잖아요 거짓말을 하고 만난게
당당한가요?
그건 니남친이랑 얘기하라 무한반복
그쪽도 남친 있다면서요 이걸 이해해요?
네 제 주위 친구들도 내 남친도 우리둘 다 이해하고
그쪽이 이상하다고 해요
내가 본 카톡 전문을 보고 그럴까요?
잠시 멈칫하다 맘대로 하세요
대충 이런식으로 고성도 오가고 욕도 오감
남친이 통화 그냥 끊어버림
남친입장
정말 아무사이가 아니라서 난 당당한건데
그냥 여자라는 이유로 못만나게하는건 너무 가혹하다
난 저 여사친 만나고싶다
만난 이유는 너랑 사이가 안좋을때 조언을 구하려고한거다
그런데 너랑도 헤어지기싫다
근대 너가 싫으면 진짜 안만나겠다
내입장
내가 너를 어떻게 믿냐
차라리 시간을 두고서라도 나를 설득 했어야한다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둘이 만났다 근대 너희 둘은 그거에 대한 죄책감이 나에게 없다
그런 둘을 앞으로도 나보고 믿으라고?
그래 만번 양보해서 둘이 아무사이 아니래도
니가 가족보다 사랑한다고 말했던
내가 죽어도 싫다한다 근대 그게 얼마나
대단한 우정이라서 이따위 행동을 하냐
전 처음 카톡을 봤을때
제 기준에서의 남사친 여사친의 범주를
넘어섰다고 생각했어요
근대 저 두 사람이 너무나 당당해서요
내 가치관이 이상한가 내가 돈건가 지금 혼란스러워요
저 여사친 친구들이 저게 정상적이라고 했다길래
제 지인들 내 남사친들한테도
카톡 전문 상황설명이랑 다 보내봤어요
단 한명도 저 입장들을 이해할수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저도 남초대학을 나와서 남사친들이 많은 편이에요
팔년? 우스운 세월도 아니지만
나이 서른 둘에 대단한 세월도 아니잖아요?
저도 십년 넘은 남사친들도 있지만
보통 저런식으로 카톡하고 만나고 하지 않았어요
이제 다들 애인들 있을나이라
연락 알아서들 당연히 조심하고요
내가 그 친구들과 세월이 이십년이 됐든 삼십년이 됏든
그 남사친들 인생을 배우자만큼의 밀도로 함께
할 수 있는게 아닌데 왜 그 결정권을 자기가 쥐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건지 그렇게 대단한 관계면 둘이 행복하게
살면되지 그건 또 싫다네요? 본인스타일 아니라고?
때되면 선물 주고받고 데이트하고 연락하고 애교부리고
스킨쉽만 안했지 애인과 다른게 뭐고
또 것도 내가 뭘보고 믿지? 스킨쉽을 안했는지?
거짓말을 걸리고도 저렇게 뻔뻔한데
+추가 나 몰래 만나는 8년된 여사친(카톡있음)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왔습니다
끝까지 진심으로 미안해하지않았어요
난 그냥 친구를 만난 것 뿐인데
내가 왜 미안해해야하냐고
왜 그렇게해서까지 만낫냐고했더니
생일축하해주고싶었다고
정말 내가 사람을 단단히 잘못 본건지
이렇게 뻔뻔한 사람인지 일년을 몰랐네요
제가 남친있는 지역으로 연고가 없는데 이사를 왔어요
사실 이게 말이 쉽지 많은걸 각오하고 포기하고 온건데
참 무책임하다 싶다가도 차라리 결혼 전에 알아서
다행이다 싶기도해요
정말 전 이 연애에 최선을 다했고 떳떳했어요
그래서 분노도 슬픔도 미련도 금방 가라 앉네요
시험도 봐야하고 이사도 해야하고
댓글들 보고 마음 다잡으려고요
많은 분들이 보신 것 같아 카톡내용은 지우고
글은 안지울게요
본인 여자친구에게 거짓말하면서까지
그 생일이라도 축하해주고싶은 그 8년의 대단한 우정
그건 살면서 서로한테 지옥이 될수밖에 없을거야
본인들도 깨닫는 날이 오겠지
이젠 진심으로 고맙다
이렇게라도 미리 이런사람인거 알게해줘서
미련이라도 가질까 끝까지 뻔뻔하게 굴어줘서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시간까지 잠 못들고
고민하다가 몇년만에 로그인해서 글 올려요
최대한 팩트만 쓰고싶어서 말 줄일게요
소개팅으로 만난 삼십대 초반 커플
사귄지 일주일째에 핸드폰에 사랑해라고 끝난
여자와의 톡방 보게됨
(시간순서대로 못올렸어요 그냥 전체 올리고싶은데 너무 많고 다시 보고싶지도 않아서 대충 평소 말투들 내용들 골랐어요 )
카톡
(현재 지움 대충 내용은 서로 애교
‘사랑한다’ ‘보고싶다’ ‘술 먹으니 더 보고싶다’
‘여자친구 빼고 편히 보자’
‘넌 우리집안 남자같은 사람 만나야하는데
아 그럼 그런 사람 없냐 너밖에 없냐’
단둘이 술 자주 먹고 고가의 선물 원함)
카톡보고 남친 깨움
남친 진짜 친구라고 함
난 저 사이가 이해가 안감
남친이 무릎꿇고 다신 연락 안한다함
다음날 내가 직접 여자에게 전화함
카톡봤다 기분 나쁘다 나랑 사귀는 동안에는
연락 안했으면 한다
여자 본인은 잘못 없지만 나도 한때
남자가 날 좋아하는지 착각한때도 있었다
내가 쳐내야되는데 그러질 못했다
여자로서 기분 나쁠수 있었을것같다
적어도 당신이랑 만나는 동안에는 연락 안하겠다
약속함
대충 이런식의 내용이었음
일년을 저 일을 묻고 잘 지내다가 무슨일때문에
남자가 나에게 직접 얘기함
저 여사친과 연락하고 만나고있다고
나 뒤집어짐
나한테 매번 거짓말을 하고 저 여자를 만나러 갔던거고
몇번 봤는지 몇번을 연락했는지 나는 알 수 없음
서로 핸드폰 오픈했는데 전화 문자 카톡 단 한개도
걸린적없음 매번 증거를 직접 없앤 것
심지어 우린 장거리였는데 나 남친이랑 결혼하려고
아예 시댁 곁으로 연고도 없는 곳에 혼자 이사온 상태
나 너랑 못만나겠다
정말 아무사이 아니다 그냥 친구다
한참을 울고불며 서로 무한반복
남자가 셋이 삼자대면 하고싶다함
그래 셋이 만나보자 여자한테 전화걸라함
새벽 12시 여자 애교가득한 목소리로 여보세용? 함
평소 말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내 느낌으로 진짜
이상햇음 그동안은 정말 친구라는 말을 반은 믿었던거
같긴한데 저렇게 전화 받는거 듣고 이성 잃음
통화내용
안만난다고했죠 뭐하는짓이죠?
왜 그걸 나한테 따지죠?
본인이 직접 나한테 약속했잖아요
둘 사이의 일이니까 나한테 따지지 마요
그때 약속한건 그당시엔 그럴수도 있겟다 생각이 들었던건데 지금은 아니에요 우리 팔년 우정이에요 당신이 뭐라하는건 월권이죠
그쪽이 나에게 약속을 한거잖아요 거짓말을 하고 만난게
당당한가요?
그건 니남친이랑 얘기하라 무한반복
그쪽도 남친 있다면서요 이걸 이해해요?
네 제 주위 친구들도 내 남친도 우리둘 다 이해하고
그쪽이 이상하다고 해요
내가 본 카톡 전문을 보고 그럴까요?
잠시 멈칫하다 맘대로 하세요
대충 이런식으로 고성도 오가고 욕도 오감
남친이 통화 그냥 끊어버림
남친입장
정말 아무사이가 아니라서 난 당당한건데
그냥 여자라는 이유로 못만나게하는건 너무 가혹하다
난 저 여사친 만나고싶다
만난 이유는 너랑 사이가 안좋을때 조언을 구하려고한거다
그런데 너랑도 헤어지기싫다
근대 너가 싫으면 진짜 안만나겠다
내입장
내가 너를 어떻게 믿냐
차라리 시간을 두고서라도 나를 설득 했어야한다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둘이 만났다 근대 너희 둘은 그거에 대한 죄책감이 나에게 없다
그런 둘을 앞으로도 나보고 믿으라고?
그래 만번 양보해서 둘이 아무사이 아니래도
니가 가족보다 사랑한다고 말했던
내가 죽어도 싫다한다 근대 그게 얼마나
대단한 우정이라서 이따위 행동을 하냐
전 처음 카톡을 봤을때
제 기준에서의 남사친 여사친의 범주를
넘어섰다고 생각했어요
근대 저 두 사람이 너무나 당당해서요
내 가치관이 이상한가 내가 돈건가 지금 혼란스러워요
저 여사친 친구들이 저게 정상적이라고 했다길래
제 지인들 내 남사친들한테도
카톡 전문 상황설명이랑 다 보내봤어요
단 한명도 저 입장들을 이해할수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저도 남초대학을 나와서 남사친들이 많은 편이에요
팔년? 우스운 세월도 아니지만
나이 서른 둘에 대단한 세월도 아니잖아요?
저도 십년 넘은 남사친들도 있지만
보통 저런식으로 카톡하고 만나고 하지 않았어요
이제 다들 애인들 있을나이라
연락 알아서들 당연히 조심하고요
내가 그 친구들과 세월이 이십년이 됐든 삼십년이 됏든
그 남사친들 인생을 배우자만큼의 밀도로 함께
할 수 있는게 아닌데 왜 그 결정권을 자기가 쥐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건지 그렇게 대단한 관계면 둘이 행복하게
살면되지 그건 또 싫다네요? 본인스타일 아니라고?
때되면 선물 주고받고 데이트하고 연락하고 애교부리고
스킨쉽만 안했지 애인과 다른게 뭐고
또 것도 내가 뭘보고 믿지? 스킨쉽을 안했는지?
거짓말을 걸리고도 저렇게 뻔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