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1처제가 모순이다

김샤크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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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바람과 외도가 가져오는 불행의 근저에는 뿌리깊은 1부1처제의 관습이 있다.

 

인류가 진화하면서 국가와 사회를 이루고 어떤 체제로 발전하는 등 외형적인 발전속에 인간

관계를 규정 짓는 문화와 관습도 법보다 더 우리를 속박하는 규제로 작용한다.

 

문화인류학자중 일부는 현재의 결혼제도는 매매혼 내지는 광의의 매매춘이라고도 규정한다. 

한국사회에서 매춘을 법으로 강력 규제하는데 앞장선 ㅇㄱㅂ 메갈들은 기겁할일이겠지만

학자들의 시선이 그렇다는 것이다. 또 매춘 규제의 풍선효과로 온갖 변칙업소가 난립하는

나라도 한국일것이겠지만 이건 논점과는 좀 거리가 있는 얘기라 줄인다.

 

여튼 1부1처제는 관습으로 시작해 법으로도 명문화 돼 있는데 사람의 조변석개하는 마음을

이 관습이 붙잡고 있기엔 정말 무리다.

그래서 미혼남녀의 바람이나 기혼남녀의 외도는 당사자들 특히나 그걸 당한 피해자들에게

엄청난 정신적 충격으로 평생 가져다주는데 이 관습을 허물면 엄청나게 달라질 것이다.

 

만약 현재의 결혼제도를 없애고 누구나 서로 좋아하는 동안만 살고 헤어지고 다시 다른이와

사귀고 사는 관계가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도덕적 비난과 의무를 갖지 않는다면 현재의 관습

이 가져다주는 고통은 엄청나게 줄어들것이다.

 

한때 유럽 최저의 출산율로 고민하던 프랑스가 혼외든 아니든 미혼모든 모든 관계에서 태어

난 신생아를 국가가 책임지면서 지금은 최고 출산율 국가로 변했다. 의무를 지는 부모가 의무

에서 자유로워지면 혼인관계든 아니든 헤어지는 문제의 해결이 쉬워진다.

 

아시다시피 서구권에서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은 우리보다 훨 관습의 속박을 덜 받는 사회분위

기여서 이혼하거나 헤어진 연인도 친구로 남을 수 있는것이다.

 

여튼 1부1처제의 관습이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을 엄청나게 속박하고 있는 관계로 이걸 허문다

면 정말 자유로운 연애와 결혼이 될것임을 주장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