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미화일을 하고 있습니다.여느때처럼 출근해서 소장님방에 가서 인사 드리고 옷 갈아 입는 일층 방으로 올라가려고 문을 열었습니다.그 순간 소장 자기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바지 내려서 그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문을 바로 닫아 버렸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놀라서 문밖에서 개충격 먹어서 서성거리며 혼자 중얼 거리고 서 있었는데 소장이 따라 나와서 왜 그냥 가냐고 그러네요.정말정말 충격 이었어요.그리고나서 저는 저대로 제 구역에서 일하고 있는데 소장이 제 구역으로 와서 할 얘기가 있다며 로비에 서로 마주 앉았습니다.일하고 있는 사람을 불러 앉히더니 하는 말이 부부관계를 시작해서 창피한지 모르고 자기 자위행위 얘기를 합니다.일하러 온 아저씨들 몇 분이 왔다갔다 하는데 그런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복도 로비에서 저한테 얘기를 하네요.황당하고 어이 없더라구요. 내가 남의 사생활 얘기인 부부관계 그리고 자위행위 얘기를 왜 듣고 앉아 있어야 되는건지 알 수가 없더라는.이런 얘기를 듣고 앉아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듣고 앉아 있으려니 짜증이 너무 나서 그런거는 댁에서 (부인) 없을 때 하시지 왜 여기서 하시냐고 물으니 욕구라는게 그런게 아니라네요.하고 싶을 때가 있는거라고 어쩌고 저쩌고 변명같은 말들만 늘어 놓습니다.내가 안끊으면 얘기가 길어질듯해서 더 듣고 싶지도 않고 해서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말하고 하던 일 계속 해야 된다고 말씀 드리고 끊어 버렸습니다.그제서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구요. 지금은 그나마 좀 나아졌지만 그거 보고 나서 역겹고 토솔려서 혼났어요.일하면서 얼마나 속이 울렁거리며 속이 안좋던지.일하는 나한테 와서 그런 사생활 얘기를 잡스럽게 꺼내놀게 아니라 놀래켜서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먼저 아닌가 하는데 소장이라는 사람 노망이 났네 봅니다.육십이 넘은 할아버지인데 정말 싫어요.나는 더더욱 많이 놀랬지만 자기도 나랑 마주쳐서 놀랬으면서 일하는 나한테 와서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그런 얘기를 하는게 미친것 같아요.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들 하시겠어요?저 사회생활 직장생활 하면서 이런 노인네 이런 사람 처음 봤고 너무 많이 놀래서 처음에는 심장 뛰는게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연세가 있어서그런지 제가 볼 때는 치매초기 그런게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술을 좋아하는 소장님은(반장 말로는) 자기가 한말 자기가 내밷은 말 시간이 흐르면 기억을 못한다고 하네요.자기가 한 말 기억을 못해서 한번씩 말을 바꾸기도 하구요.반장한테 제가 치매그런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술을 좋아해서 그런다네요.가재는 게편인가.이런 소장이 뭐가 그리 좋다고 명절날 즉 이번 설에 반장이 여사님들한테(저 포함) 오천원씩 걷어서 떡값은 아니라고하지만 용돈을 챙겨 주더라는내 코가 석자인데 강요 아닌 강요에 의해 돈 걷어 가니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금요일에 퇴근하면서 저 진짜 많이 놀랬다고 저한테 오셔서 그런 말을 하실게 아니라 놀래켜서 미안하다고 하셔야 하는거 아니냐고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네요.그리고 역시나 오전에 있었던 일 기억을 못합니다.(사정상 오전 제시간에 출근했다가 오후 열두시쯤 퇴근하는데 몇 시간전에 일을 기억을 못하고 있더라구요)기억이 안난다네요.어찌나 황당하든지.기억 안나시냐고 제가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되물으니 자기 나이쯤되면 기억을 못한다네요.에휴... 1
안봐도 되는거를 봐버렸어요.
금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미화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느때처럼 출근해서 소장님방에 가서 인사 드리고 옷 갈아 입는 일층 방으로 올라가려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 순간 소장 자기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바지 내려서 그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문을 바로 닫아 버렸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놀라서 문밖에서 개충격 먹어서 서성거리며 혼자 중얼 거리고 서 있었는데 소장이 따라 나와서 왜 그냥 가냐고 그러네요.
정말정말 충격 이었어요.
그리고나서 저는 저대로 제 구역에서 일하고 있는데 소장이 제 구역으로 와서 할 얘기가 있다며 로비에 서로 마주 앉았습니다.
일하고 있는 사람을 불러 앉히더니 하는 말이 부부관계를 시작해서 창피한지 모르고 자기 자위행위 얘기를 합니다.
일하러 온 아저씨들 몇 분이 왔다갔다 하는데 그런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복도 로비에서 저한테 얘기를 하네요.
황당하고 어이 없더라구요.
내가 남의 사생활 얘기인 부부관계 그리고 자위행위 얘기를 왜 듣고 앉아 있어야 되는건지 알 수가 없더라는.
이런 얘기를 듣고 앉아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
듣고 앉아 있으려니 짜증이 너무 나서 그런거는 댁에서 (부인) 없을 때 하시지 왜 여기서 하시냐고 물으니 욕구라는게 그런게 아니라네요.
하고 싶을 때가 있는거라고 어쩌고 저쩌고 변명같은 말들만 늘어 놓습니다.
내가 안끊으면 얘기가 길어질듯해서 더 듣고 싶지도 않고 해서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말하고 하던 일 계속 해야 된다고 말씀 드리고 끊어 버렸습니다.
그제서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구요.
지금은 그나마 좀 나아졌지만 그거 보고 나서 역겹고 토솔려서 혼났어요.
일하면서 얼마나 속이 울렁거리며 속이 안좋던지.
일하는 나한테 와서 그런 사생활 얘기를 잡스럽게 꺼내놀게 아니라 놀래켜서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먼저 아닌가 하는데 소장이라는 사람 노망이 났네 봅니다.
육십이 넘은 할아버지인데 정말 싫어요.
나는 더더욱 많이 놀랬지만 자기도 나랑 마주쳐서 놀랬으면서 일하는 나한테 와서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그런 얘기를 하는게 미친것 같아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들 하시겠어요?
저 사회생활 직장생활 하면서 이런 노인네 이런 사람 처음 봤고 너무 많이 놀래서 처음에는 심장 뛰는게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
연세가 있어서그런지 제가 볼 때는 치매초기 그런게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술을 좋아하는 소장님은(반장 말로는) 자기가 한말 자기가 내밷은 말 시간이 흐르면 기억을 못한다고 하네요.
자기가 한 말 기억을 못해서 한번씩 말을 바꾸기도 하구요.
반장한테 제가 치매그런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술을 좋아해서 그런다네요.
가재는 게편인가.
이런 소장이 뭐가 그리 좋다고 명절날 즉 이번 설에 반장이 여사님들한테(저 포함) 오천원씩 걷어서 떡값은 아니라고하지만 용돈을 챙겨 주더라는
내 코가 석자인데 강요 아닌 강요에 의해 돈 걷어 가니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금요일에 퇴근하면서 저 진짜 많이 놀랬다고 저한테 오셔서 그런 말을 하실게 아니라 놀래켜서 미안하다고 하셔야 하는거 아니냐고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역시나 오전에 있었던 일 기억을 못합니다.
(사정상 오전 제시간에 출근했다가 오후 열두시쯤 퇴근하는데 몇 시간전에 일을 기억을 못하고 있더라구요)
기억이 안난다네요.
어찌나 황당하든지.
기억 안나시냐고 제가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되물으니 자기 나이쯤되면 기억을 못한다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