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소지가 있는것 같아 글 추가 올립니다
제가 친구가 고마워한다거나 그랬으면
아무말 안하고 갔습니다 친구가 고맙다는 말 거의 한적 없구요
어느순간부터 뭐 사줘도 당연히 받더라구요?
그리고 본인 남편 있을땐 연락 한번 안하다가(심지어 연락도
잘 씹어요) 남편 없으면 놀러와라... 그렇게 갔는데도
밥 한번 안사더라구요 더치페이 하자고 입금해달라고 그러고
아무리 그래도 저는 제 친구들 저희 동네오면
밥은 먹여서 보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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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속이 좁은건지
뭔지 혼란이 와서 글 남깁니다
길어질거같아서 음슴체로 쓸게요
나는 30대 초반 결혼한지 2년 되감
남편 나 둘다 공무원인데 아직 애기는 없고
대학원 학위 따느냐고 애기갖는걸 좀 뒤로 미룸
젤 친한 친구 중 하나가 우리집에서 40분정도
거리에 살고있음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멀음
대학때 친구인데 애가 착하고 나 대학때
맘 못 잡고 팔랑 거릴때,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술먹고 울고 진상부릴때 밤새 같이 있어주고...옆에서 밥도 지어주고 얘네 집가서 밥도 많이 얻어먹고 그랬음
꽤나 힘이 되고 늘 항상 고맙다는 마음을 갖고있었음
그래서 임신했을때도 젤 먼저 달려가서 축하해줬고
임신 중간 아기낳기전까지 다섯번 찾아갔음(나 혼자 차 끌고)
생색은 아니지만 정말 이모 노릇 하겠다고 옷이며 장난감이며 뭐 진짜 갈때마다 손 무겁게 하고 갔음 그리고 사정상 내가 맞벌이도 하고있고 친구네는 외벌이기도해서 내가 더 쓰면 되지하고 더 썼음 가서 밥도 사주고..
아기낳고서도 지금 200일정도 됬는데 친구가 애기가 너무 어려서 오지말았으면 하길래 100일 넘어서 한번 갔음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이 친구가 우리집 놀러오겠다더니 너무 자연스럽게
나보러 놀러오라는거임...한두번도 아니고...매번 기름값에
나도 사람인지라 비용 생각안할수없고 남편이
왜 매번 너만 가냐..이제 애도 많이 컸는데 걔네보러 오라그래라
그리고 걔는 차도 없어서 너가 임신해도 너처럼 걔는 못온다 애까지 있는데 차 없이 어찌 오냐고...너는 그렇게 잘했는데 걔가 너처럼 못하면 얼마나 실망감 들겠냐 이러는데 맞는 말이기도함
(추가)애기있는 친구에게 어디까지 배려해야하나요?
제가 친구가 고마워한다거나 그랬으면
아무말 안하고 갔습니다 친구가 고맙다는 말 거의 한적 없구요
어느순간부터 뭐 사줘도 당연히 받더라구요?
그리고 본인 남편 있을땐 연락 한번 안하다가(심지어 연락도
잘 씹어요) 남편 없으면 놀러와라... 그렇게 갔는데도
밥 한번 안사더라구요 더치페이 하자고 입금해달라고 그러고
아무리 그래도 저는 제 친구들 저희 동네오면
밥은 먹여서 보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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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속이 좁은건지
뭔지 혼란이 와서 글 남깁니다
길어질거같아서 음슴체로 쓸게요
나는 30대 초반 결혼한지 2년 되감
남편 나 둘다 공무원인데 아직 애기는 없고
대학원 학위 따느냐고 애기갖는걸 좀 뒤로 미룸
젤 친한 친구 중 하나가 우리집에서 40분정도
거리에 살고있음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멀음
대학때 친구인데 애가 착하고 나 대학때
맘 못 잡고 팔랑 거릴때,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술먹고 울고 진상부릴때 밤새 같이 있어주고...옆에서 밥도 지어주고 얘네 집가서 밥도 많이 얻어먹고 그랬음
꽤나 힘이 되고 늘 항상 고맙다는 마음을 갖고있었음
그래서 임신했을때도 젤 먼저 달려가서 축하해줬고
임신 중간 아기낳기전까지 다섯번 찾아갔음(나 혼자 차 끌고)
생색은 아니지만 정말 이모 노릇 하겠다고 옷이며 장난감이며 뭐 진짜 갈때마다 손 무겁게 하고 갔음 그리고 사정상 내가 맞벌이도 하고있고 친구네는 외벌이기도해서 내가 더 쓰면 되지하고 더 썼음 가서 밥도 사주고..
아기낳고서도 지금 200일정도 됬는데 친구가 애기가 너무 어려서 오지말았으면 하길래 100일 넘어서 한번 갔음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이 친구가 우리집 놀러오겠다더니 너무 자연스럽게
나보러 놀러오라는거임...한두번도 아니고...매번 기름값에
나도 사람인지라 비용 생각안할수없고 남편이
왜 매번 너만 가냐..이제 애도 많이 컸는데 걔네보러 오라그래라
그리고 걔는 차도 없어서 너가 임신해도 너처럼 걔는 못온다 애까지 있는데 차 없이 어찌 오냐고...너는 그렇게 잘했는데 걔가 너처럼 못하면 얼마나 실망감 들겠냐 이러는데 맞는 말이기도함
너가 와 이럴수도 없고..어찌해야할지 매우 난감함....
이럴때 어떻게 말해야 기분 안상하고 이야기할수있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