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워서 가만히 서있었다. 아니 그냥 이 새-끼는 미친놈 같아서 어이없어서 생각이 사라졌다고 할까나? “ 하아.. 존-나 답답하네 너 바보냐? ” 이 무서운 상황에서 갑자기 실소를 터트리고 나보고 지가 어이없다는듯이 웃는다. 그건 내가 할소리거든? 그리고 기척없이 나한테 다가와 허벅지를 가볍게 쓸어내리고 허리부터 몸을 휘감았다. “ 지금 그렇게 쳐다보는 것은 더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달라는거지? ” 그 새-끼의 얼굴이랑 나랑 가깝게 마주쳤다. 단추 몇개가 풀렸있어 매우 신경쓰였고 얼어있는 나를 계속 의미심장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 얼굴은 평범한데, 하는짓은 여우같네?” 아 또 빌어야 되나, 머릿속이 정말 하얘졌다. 이 자식이 혼자 헛소리를 읆조리는동안 나는 그냥 아예 온몸이 얼어붙고 할말도 다 까먹은거 같았다. 혼자 읆조리다 내 가방 주머니에 핸드폰을 확 낚아채고 저장하고 있었다. 앞으로 내가 전화하면, 바로 튀어와. 알았어?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이 미친.. 뭐라는거야. “ 아깐.. 내가 너무 화나서 자제가 안됐다. 그건 미안하다.” “ 그리고 꼭 전화하면 후딱 튀어와. 안그러면 내가 너 찾아가서 가만 안놔둬.” 이런 미친, 병주고 약주는건가? 속으로 욕을 하고 나는 약간 욱신욱신 거리는아픈 볼을 잡고서 가방을 메고 최대한 빨리 집으로 뛰어갔다. “ 하아..오늘 진짜 재수없네 시-발..” 침대에 앉아서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아, 이제 학교 어떻게 다니지?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고, 나를 괴롭혔다. 그 자식의 번호가 저장된 핸드폰이 떠올라, 핸드폰을 잡고 페북을 염탐했다. 뭐야, 카톡 왔잖아? 낯선 남자애의 이름이 떴고 확인했다.
학교 망상글2(불편한 판녀는 뒤로)
너무 무서워서 가만히 서있었다. 아니 그냥 이 새-끼는 미친놈 같아서 어이없어서 생각이 사라졌다고 할까나?
“ 하아.. 존-나 답답하네 너 바보냐? ”
이 무서운 상황에서 갑자기 실소를 터트리고 나보고 지가 어이없다는듯이 웃는다. 그건 내가 할소리거든?
그리고 기척없이 나한테 다가와 허벅지를 가볍게 쓸어내리고 허리부터 몸을 휘감았다.
“ 지금 그렇게 쳐다보는 것은 더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달라는거지? ”
그 새-끼의 얼굴이랑 나랑 가깝게 마주쳤다. 단추 몇개가 풀렸있어 매우 신경쓰였고 얼어있는 나를 계속 의미심장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 얼굴은 평범한데, 하는짓은 여우같네?”
아 또 빌어야 되나, 머릿속이 정말 하얘졌다. 이 자식이 혼자 헛소리를 읆조리는동안 나는 그냥 아예 온몸이 얼어붙고 할말도 다 까먹은거 같았다.
혼자 읆조리다 내 가방 주머니에 핸드폰을 확 낚아채고 저장하고 있었다.
앞으로 내가 전화하면, 바로 튀어와. 알았어?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이 미친.. 뭐라는거야.
“ 아깐.. 내가 너무 화나서 자제가 안됐다. 그건 미안하다.”
“ 그리고 꼭 전화하면 후딱 튀어와. 안그러면 내가 너 찾아가서 가만 안놔둬.”
이런 미친, 병주고 약주는건가? 속으로 욕을 하고 나는 약간 욱신욱신 거리는아픈 볼을 잡고서 가방을 메고 최대한 빨리 집으로 뛰어갔다.
“ 하아..오늘 진짜 재수없네 시-발..”
침대에 앉아서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아, 이제 학교 어떻게 다니지?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고, 나를 괴롭혔다.
그 자식의 번호가 저장된 핸드폰이 떠올라, 핸드폰을 잡고 페북을 염탐했다.
뭐야, 카톡 왔잖아? 낯선 남자애의 이름이 떴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