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하면서 또 이런 경우도 있네요..+후기+
시간버튼 |2018.12.14 00:35
나억울해요| 조회 37,791 |추천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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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4
쪼코푸들 |2018.12.16 18:56
진짜 많음... 우린 중국집인데 애들 두명에 엄마 이렇게 셋이 와서 짜장 곱배기 하나 앞접시 세개. 포크 두개 요청 애들 한번 먹음 휴지로 한번 닦아주고 무한반복하더니 냅킨 한통 다 씀... 결국 애들 입주위 쓰라리다고 물티슈 없냐고 함. 당시 없었음. 단무지 리필하면서 가득 주세요 공기밥 하나 주문 밥은 김치랑 먹어야 한다며 요청함 근데 우리집 애들한테 서비스로 짜장면 조금씩 나가는데 주방에서 안나오길래 엄마한테 말하려는 순간 엄마가 눈에 힘을 팍! 줌..ㅋㅋㅋ 남은 짜장에 밥 비벼먹으면서 애들입에 수저가 크다고 어린이 수저 없어요? 이랬음 ㅋㅋㅋ 스텐 물컵에 김치 씻어서 애들 밥그릇에 얹어주면서 가위 달라고 함 면도 자르지 않고 먹더만 애들한테 김치가 크대요 이쯤 되니까 날 엿먹이려고 일부러 저러나 싶어 그동안 살아온 시간을 되짚어봄.. 우리집은 손님수대로 요구르트 하나씩 줌 세개 주었더니 자기는 커피를 달라고 함 아오~ 쌀쌀한 말투로 저기 안보여요? 정수기와 물컵놓는곳 벽에 커다랗게 커. 피. 셀. 프 써있음 눈빛이 변하거나 말거나.... 계산해주세요 하더니 카드 줌 진짜 일시불이요? 할부요? 하려다 참음 5, 500원 계산하는동안 커피 타러 가더니 종이컵 없어요? 아놔... 나 그날 살인 면했음... 홀에서 일회용품 사용 금지예요 이랬더니 타놓은 커피 정수기위에 딱! 소리나게 올려놓고 카드 낚아채 나가면서 **야(애들이름) 담부턴 오지말자 이럼... 순간 주방에 소리쳤음 "아빠! 소금좀 줘!"(아빠가 사장겸 주방장) 그날 진짜 가게앞에 소금 뿌림... 다 지켜보던 단골 기사님께서 "젊은 엄마가 너무하는구만... 딸래미가 잘 참았어" 이러심... 그 개판 쳐놓은 테이블 치우면서 그때까지 알았던 욕은다 해봤음... 아주머니 모임, 가족손님은 대부분 서비스네 단골이네 찾고 테이블 테러임... 남자손님이나 회식손님은 꼭 다 먹고 계산서 보면서 뭐이리 많이 나왔어.? 가 기본임 일단 먹고보자 시키고보자 이런 주의... 손놈이든 맘충이든 안파니까 가라고 하고싶음... 1인1메뉴 사라진지 오래되었음 써붙이면 모하나.? 막무가내 떼씀... 안통하면 식당이 여기 뿐이냐? ㅈㄹㅈㄹ 하고 나감 뒷통수에 넙죽 절함...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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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e |2018.12.17 16:09 신고하기
손님 100명이면 99명은 좋은 분들일거에요. 진상보지 말고 좋은 손님들 생각하고 홧팅해요. 저 손님은 성격도 이상하지만 가난한 분인가 보다 여기고, 불쌍하다 생각해요. 그래도 아직 세상은 좋은 분들이 더 많아요. 힘내요~~
추천1반대0
시간버튼 |2018.12.16 21:27 신고하기
완쾌하셔서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아버님 어버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ㅠㅠ 감사합니다
추천0반대0
쪼코푸들 |2018.12.16 20:55
저야 주말에 이틀 도와드리지만 부모님 속은 어떠셨을까요? 5년차 넘기면서 두분 다 짜증과 신경질 늘어가시고 다투시고... 10년 장사끝에 아버지는 2월에 심근경색으로 수술... 6개월만인 8월에 위암수술로 결국 장사 접었어요 ㅠㅠ 스트레스 없어서인지 7년째 재발없어 완치판정 받으셨구요 두분이서 들로 산으로 낚시에 취미생활 하시며 손주재롱에 웃으며 사십니다. 대한민국 자영업자분들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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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버튼 |2018.12.16 20:41 신고하기
진짜 대박이다...와... 말이 안나와요... 그분 ... 진짜 나빴네요 힘내세요ㅠㅠ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우리만 손해에요!!! 댓글감사해요ㅠㅠ
추천3반대0
1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요즘 하도 맘충 빠충 하길래 저렴하게 5,500원짜리 들고 왔어요...
미꾸라지는 추어탕으로~
오징어야 꼴뚜기 교육좀 시켜줭~~
맘충 레전드 ㅋㅋㅋ(오래된 이야기) 이땐 맘충이란 단어도 없었음 ㅋㅋㅋ
가게하면서 또 이런 경우도 있네요..+후기+
시간버튼 |2018.12.14 00:35
나억울해요| 조회 37,791 |추천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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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코푸들 |2018.12.16 18:56
진짜 많음... 우린 중국집인데 애들 두명에 엄마 이렇게 셋이 와서 짜장 곱배기 하나 앞접시 세개. 포크 두개 요청 애들 한번 먹음 휴지로 한번 닦아주고 무한반복하더니 냅킨 한통 다 씀... 결국 애들 입주위 쓰라리다고 물티슈 없냐고 함. 당시 없었음. 단무지 리필하면서 가득 주세요 공기밥 하나 주문 밥은 김치랑 먹어야 한다며 요청함 근데 우리집 애들한테 서비스로 짜장면 조금씩 나가는데 주방에서 안나오길래 엄마한테 말하려는 순간 엄마가 눈에 힘을 팍! 줌..ㅋㅋㅋ 남은 짜장에 밥 비벼먹으면서 애들입에 수저가 크다고 어린이 수저 없어요? 이랬음 ㅋㅋㅋ 스텐 물컵에 김치 씻어서 애들 밥그릇에 얹어주면서 가위 달라고 함 면도 자르지 않고 먹더만 애들한테 김치가 크대요 이쯤 되니까 날 엿먹이려고 일부러 저러나 싶어 그동안 살아온 시간을 되짚어봄.. 우리집은 손님수대로 요구르트 하나씩 줌 세개 주었더니 자기는 커피를 달라고 함 아오~ 쌀쌀한 말투로 저기 안보여요? 정수기와 물컵놓는곳 벽에 커다랗게 커. 피. 셀. 프 써있음 눈빛이 변하거나 말거나.... 계산해주세요 하더니 카드 줌 진짜 일시불이요? 할부요? 하려다 참음 5, 500원 계산하는동안 커피 타러 가더니 종이컵 없어요? 아놔... 나 그날 살인 면했음... 홀에서 일회용품 사용 금지예요 이랬더니 타놓은 커피 정수기위에 딱! 소리나게 올려놓고 카드 낚아채 나가면서 **야(애들이름) 담부턴 오지말자 이럼... 순간 주방에 소리쳤음 "아빠! 소금좀 줘!"(아빠가 사장겸 주방장) 그날 진짜 가게앞에 소금 뿌림... 다 지켜보던 단골 기사님께서 "젊은 엄마가 너무하는구만... 딸래미가 잘 참았어" 이러심... 그 개판 쳐놓은 테이블 치우면서 그때까지 알았던 욕은다 해봤음... 아주머니 모임, 가족손님은 대부분 서비스네 단골이네 찾고 테이블 테러임... 남자손님이나 회식손님은 꼭 다 먹고 계산서 보면서 뭐이리 많이 나왔어.? 가 기본임 일단 먹고보자 시키고보자 이런 주의... 손놈이든 맘충이든 안파니까 가라고 하고싶음... 1인1메뉴 사라진지 오래되었음 써붙이면 모하나.? 막무가내 떼씀... 안통하면 식당이 여기 뿐이냐? ㅈㄹㅈㄹ 하고 나감 뒷통수에 넙죽 절함...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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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e |2018.12.17 16:09 신고하기
손님 100명이면 99명은 좋은 분들일거에요. 진상보지 말고 좋은 손님들 생각하고 홧팅해요. 저 손님은 성격도 이상하지만 가난한 분인가 보다 여기고, 불쌍하다 생각해요. 그래도 아직 세상은 좋은 분들이 더 많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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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쾌하셔서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아버님 어버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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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코푸들 |2018.12.16 20:55
저야 주말에 이틀 도와드리지만 부모님 속은 어떠셨을까요? 5년차 넘기면서 두분 다 짜증과 신경질 늘어가시고 다투시고... 10년 장사끝에 아버지는 2월에 심근경색으로 수술... 6개월만인 8월에 위암수술로 결국 장사 접었어요 ㅠㅠ 스트레스 없어서인지 7년째 재발없어 완치판정 받으셨구요 두분이서 들로 산으로 낚시에 취미생활 하시며 손주재롱에 웃으며 사십니다. 대한민국 자영업자분들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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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박이다...와... 말이 안나와요... 그분 ... 진짜 나빴네요 힘내세요ㅠㅠ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우리만 손해에요!!! 댓글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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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요즘 하도 맘충 빠충 하길래 저렴하게 5,500원짜리 들고 왔어요...
미꾸라지는 추어탕으로~
오징어야 꼴뚜기 교육좀 시켜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