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작지만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도 있고장사꾼은 되데 사기꾼은 되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직접 만든 제품을 박람회등에서 판매를 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4년간의 얘기를 할까합니다.먼저 작년부터 시작을 하겠습니다.작년에 저는 전부터 참가해 오던 핸드메이드전에 참여하기 위해 담당자와 통화를 했습니다.신청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신청서를 작성해서 접수시켰는데 며칠 후 자리가 없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몇 년 동안 많은 전시를 신청 해 봤지만 처음부터 자리가 없다는 경우는 있었어도 신청서를 다 접수시킨 후에 안 된다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는데 처음 있는 일이라 황당하기는 했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 이후 나보다 늦게 다른 업체가 신청을 했는데 접수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것도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가 되어 또 참가권유 문자와 메일이 왔고담당자와 통화 후 신청 가능하다고 해서 신청을 진행시켰고, 확답의 메일까지 받은 상황인데며칠 후 다시 자리가 없어서 참가할 수가 없다고 통보를 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도저히 이해도 안갔습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런다?상식적이지가 않았습니다. 저는 담당자에게박람회 특성상 한자리 정도는 공간의 짜임에 따라 만들어지기도 하고 없앨 수도 있는 건데거래에서 약속을 했는데 어기는 것이 한 번도 말이 안 되는데 2번 연속이 말이 되느냐내가 수많은 박람회를 신청해 봤지만 이런 적은 없었다고 말하니 담당자는본인들이 경향하우징 직원이라 다른 전시로 바빠서 실수를 했다며 더 알아보고 전화를 하겠다는 말들을 하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머리에 확 스치는 것이 있었습니다아~~ 싶었습니다 경향하우징페어였구나핸드메이드전이 경향하우징페어에게 팔렸구나 아마 작년에도 핸드메이드전이 경향하우징에 팔려서 나한테 그랬겠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4년 전 이야기입니다.처음으로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진행하는 핸드메이드전에 신청을 했고당일 날 가서 자리를 찾는데 도저히 내게 주어진 자리번호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킨텍스의 규모가 잘은 모르겠으나 끝에서 끝까지 800미터 정도 되려나?그 넓은 곳을 이리저리 다니며 찾다가 못 찾겠어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바쁜날자리도 못 찾아서귀찮게 하는 구나.미안한 맘으로요 담당자는 자리번호를 다시 불러주며 찾아보라고 했습니다.A 자리 옆에 B자리니까 찾아보시라고몇 분을 헤매다가 못 찾아서망설이다가 미안한 맘으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 잘 찾아보랍니다.더 걸어가 보라고 했고더 걸어가도 보이지가 않았고이제 다시 전화하기도 미안하니 찾기는 꼭 찾아야 하는데 아무리 걸어도 보이지가 않았습니다전화를 할 때마다 죄인이 된 느낌이지만또, 전화를 했습니다. 하~ 거기 있잖아요~ 안보이세요?비아냥 거리는 말투가 느껴졌지만 본인도 답답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주변에 직원들이 보이면 물어보라고 해서직원을 찾았으나 직원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한참을 헤매고 다닌 후에 겨우 찾은 직원(알바)조차도 찾지못하더군요황당한 맘으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직원(정직원)이 와서 자리를 찾아주었습니다와서 보니 자리에는 자리번호가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내게 주어진 자리번호는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겁니다.내자리에는 확인 할 수 있는 자리 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았으니까요 저는 2월의 날씨에 1시간이 넘도록 짐을 끌고 돌아다녔고 자리를 찾았을 때는 온몸에 땀이 흐르고 있었습니다.제가 도착한 시각이 4시였고 자리를 찾은 시각이 5시였지만 그때까지도 자리에 번호붙이는 작업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겁니다. 담당자는 현장에 자리번호가 없는 것도 모른체그것도 못찾느냐는 식의 태도를 보였던겁니다. 담당자에 대한 미안함이 분노로 바뀌었고그의 빈정거림을 되 뇌이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현장으로 당장 와보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자리를 못 찾고 있다고 여러번 전화 해도 오지 않던 그가 단번에 달려왔습니다내 목소리에 묻은 화가 두려웠는지 상사로 보이는 사람을 하나 더 데리고 왔습니다. 본인이라면 이 상황에서 번호만 보고 자리를 찾을 수가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담당자가 어떻게 현장에 자리표시가 안 되어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냐고 그리고 그 빈정거림은 무엇이었냐고 물었습니다.말하는 내내 그 담당자는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온 그 사람이 문제였습니다.팔장을 끼고 아니꼬운 표정으로 옆에서 듣더니 내가 언성이 높아지자 고개를 외로 꼬고 턱을 쳐 들고 눈을 아래로 깔면서본인의 손을 위에서 아래로 누르며 조용히 하라고 하더군요.워~워~ 뭐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계속.....여러번...... 그여자의 그 행동은 저를 더 화가 나게했습니다.혼자 오지 왜 같이 왔을까 사과를 하러 온건가 아니면 화를 돋우러 온 건가 싶었습니다.그리고 그 담당자는 갔고지친 몸으로 제품 진열을 하는데 욕이 나오더군요. 그때는 그렇게 전시를 마쳤고그 후에 다시경향하우징페어에서 열리는 전시에 참여 신청을 했을 때 신청을 받았다가 다시 전화해서 자리가 없다거나 하는 식이였습니다.몇차레 같은 패턴의 일을 겪고 나서 담당자에게 꼬치꼬치 캐물으니 고의로 참여신청을 안받았다는 겁니다. 이유를 캐묻자 과장이라는 사람에게 전화가 돌아갔고 그 전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당신들은 프로답지 못하다본인들이 일을 잘못했고 그로 인해 지적을 들은 것을 가지고 앙갚음을 하냐고 물었고그는 앞으로 본인이 저를 담당해서 신청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이사람이 주동하여 나의 참여신청을 거부해 왔었던건가 싶었습니다. 그는 핸드메이드전은 돈도 조금 내면서 말들이 너무 많아서 없앴답니다그러니 5일에 260만원이 넘는 전시에 신청하랍니다 몇 번 참여를 해보니 그때 그 담당자 한명의 성향이 그러한 것이 아니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여업체한테 툭하면 하는 말이 이러시면 저희랑 일 못하십니다. 였습니다.별말도 아닌 말에 화를 내고통화에는 귀찮음과 짜증이 묻어있었습니다.참가업체를 함부로 대했습니다. 그렇다고 판매나 홍보가 잘 이루어지는 것도 아난 것이 재작년 부터는 손해를 봤다는 참가업체도 가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투명하게 하면서 저렇게 목에 힘을 주면 저도 할 말이 없을 겁니다. 누군가가 내 제품과 비슷한 짝퉁을 팔기 시작을 했습니다.그 제품은 전에도 여기서 그냥 팔던 것이였는데제가 만들어 파는 제품이 인지도가 생기고 인기가 있으니비슷한 외형의 그 제품을 제것과 같은 원료로 만들었다고 속여서 팔고 있었습니다.제 제품의 1/8 가격에 말이지요 이에 담당 과장에게 이의를 제기 했습니다. 천연제품이 아닌 것을 천연제품이라고 해서 파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재재시켜 달라 나와 같은 제품을 팔아도 좋은 제품이라면 난 상관없다그러나 저렇게 원료 자체를 속여서 팔게 되면 결국 제품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고그렇게 되면 결국 내 제품도 나쁘게 인식이 되지 않겠느냐 그랬더니 그의 말이 참 가관이였습니다.그 판매자와 자기는 친하답니다술도 먹고 그러는 사이라 말을 할 수가 없답니다. 도대체 이들의 거만함과 교만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술을 마셨다면 접대를 받았다는 건가요?그게 아니라고 쳐도 그 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다니요도대체 참여업체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럴 수가 있을까요 이일 이후 나는 절대 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핸드메이드가 경향하우징페어에 속하게 된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어제좀 더 알아보겠다던 그 담당자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전에 내가 직원들에게 욕을 해서 참여를 안 받는다구요욕을?내가?저는 누구에게도 욕을 한적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그 과장이라는 사람이 본인이 그 짝퉁판매자를 보호하려고 저를 제외시키려는 것이거나내게 한 그의 말 실수를 덮으려는 것이라는 판단이 되었습니다. 여하튼 그렇다차고저는 담당자에게나를 첨부터 참가시킬 생각이 없었다면참가권유 메일이나 문자도 보내지 말아야지 이게 뭐냐내가 신청서를 만들고 보내는 시간과 정성은 뭐가 되냐일부러 골탕먹이려는 것이냐?당신들 때문에 내 일정이 꼬이지 않았느냐윗 상사들도 이런 상황을 다 알고 있느냐?물으니 다 안답니다. 이사님도 아시고 사장님도 아신답니다. 저는 이담당자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생각들지 않는 것이 직원들은 경영자의 마인드를 닮기 때문입니다. 상사의 암묵적인 지지라도 있었으니 직원들이 이러는 것이겠지요 그냥 사업하면서 별의별 꼴을 다보는데그냥 어제 있었던 일이 참 별스러워서 글 한번 써봤습니다.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있었던 일
저는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작지만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도 있고
장사꾼은 되데 사기꾼은 되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직접 만든 제품을 박람회등에서 판매를 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4년간의 얘기를 할까합니다.
먼저 작년부터 시작을 하겠습니다.
작년에 저는 전부터 참가해 오던 핸드메이드전에 참여하기 위해 담당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신청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신청서를 작성해서 접수시켰는데 며칠 후 자리가 없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몇 년 동안 많은 전시를 신청 해 봤지만 처음부터 자리가 없다는 경우는 있었어도
신청서를 다 접수시킨 후에 안 된다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는데
처음 있는 일이라 황당하기는 했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 이후 나보다 늦게 다른 업체가 신청을 했는데 접수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것도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가 되어 또 참가권유 문자와 메일이 왔고
담당자와 통화 후 신청 가능하다고 해서 신청을 진행시켰고, 확답의 메일까지 받은 상황인데
며칠 후 다시 자리가 없어서 참가할 수가 없다고 통보를 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도저히 이해도 안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런다?
상식적이지가 않았습니다.
저는 담당자에게
박람회 특성상 한자리 정도는 공간의 짜임에 따라 만들어지기도 하고 없앨 수도 있는 건데
거래에서 약속을 했는데 어기는 것이 한 번도 말이 안 되는데
2번 연속이 말이 되느냐
내가 수많은 박람회를 신청해 봤지만 이런 적은 없었다고 말하니
담당자는
본인들이 경향하우징 직원이라 다른 전시로 바빠서 실수를 했다며
더 알아보고 전화를 하겠다는 말들을 하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머리에 확 스치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 싶었습니다
경향하우징페어였구나
핸드메이드전이 경향하우징페어에게 팔렸구나
아마 작년에도 핸드메이드전이 경향하우징에 팔려서 나한테 그랬겠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4년 전 이야기입니다.
처음으로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진행하는 핸드메이드전에 신청을 했고
당일 날 가서 자리를 찾는데 도저히 내게 주어진 자리번호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킨텍스의 규모가 잘은 모르겠으나 끝에서 끝까지 800미터 정도 되려나?
그 넓은 곳을 이리저리 다니며 찾다가 못 찾겠어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바쁜날
자리도 못 찾아서
귀찮게 하는 구나.
미안한 맘으로요
담당자는 자리번호를 다시 불러주며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A 자리 옆에 B자리니까 찾아보시라고
몇 분을 헤매다가 못 찾아서
망설이다가 미안한 맘으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 잘 찾아보랍니다.
더 걸어가 보라고 했고
더 걸어가도 보이지가 않았고
이제 다시 전화하기도 미안하니 찾기는 꼭 찾아야 하는데 아무리 걸어도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전화를 할 때마다 죄인이 된 느낌이지만
또, 전화를 했습니다.
하~ 거기 있잖아요~ 안보이세요?
비아냥 거리는 말투가 느껴졌지만 본인도 답답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주변에 직원들이 보이면 물어보라고 해서
직원을 찾았으나 직원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한참을 헤매고 다닌 후에 겨우 찾은 직원(알바)조차도 찾지못하더군요
황당한 맘으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직원(정직원)이 와서 자리를 찾아주었습니다
와서 보니 자리에는 자리번호가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내게 주어진 자리번호는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겁니다.
내자리에는 확인 할 수 있는 자리 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았으니까요
저는 2월의 날씨에 1시간이 넘도록 짐을 끌고 돌아다녔고 자리를 찾았을 때는 온몸에 땀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각이 4시였고 자리를 찾은 시각이 5시였지만 그때까지도 자리에 번호붙이는 작업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겁니다.
담당자는 현장에 자리번호가 없는 것도 모른체
그것도 못찾느냐는 식의 태도를 보였던겁니다.
담당자에 대한 미안함이 분노로 바뀌었고
그의 빈정거림을 되 뇌이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
현장으로 당장 와보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자리를 못 찾고 있다고 여러번 전화 해도 오지 않던 그가 단번에 달려왔습니다
내 목소리에 묻은 화가 두려웠는지 상사로 보이는 사람을 하나 더 데리고 왔습니다.
본인이라면 이 상황에서 번호만 보고 자리를 찾을 수가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담당자가 어떻게 현장에 자리표시가 안 되어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냐고
그리고 그 빈정거림은 무엇이었냐고 물었습니다.
말하는 내내 그 담당자는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온 그 사람이 문제였습니다.
팔장을 끼고 아니꼬운 표정으로 옆에서 듣더니 내가 언성이 높아지자
고개를 외로 꼬고 턱을 쳐 들고 눈을 아래로 깔면서
본인의 손을 위에서 아래로 누르며 조용히 하라고 하더군요.
워~워~ 뭐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계속.....여러번......
그여자의 그 행동은 저를 더 화가 나게했습니다.
혼자 오지 왜 같이 왔을까 사과를 하러 온건가 아니면 화를 돋우러 온 건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담당자는 갔고
지친 몸으로 제품 진열을 하는데 욕이 나오더군요.
그때는 그렇게 전시를 마쳤고
그 후에 다시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열리는 전시에 참여 신청을 했을 때
신청을 받았다가 다시 전화해서 자리가 없다거나 하는 식이였습니다.
몇차레 같은 패턴의 일을 겪고 나서 담당자에게 꼬치꼬치 캐물으니
고의로 참여신청을 안받았다는 겁니다.
이유를 캐묻자 과장이라는 사람에게 전화가 돌아갔고
그 전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당신들은 프로답지 못하다
본인들이 일을 잘못했고 그로 인해 지적을 들은 것을 가지고 앙갚음을 하냐고 물었고
그는 앞으로 본인이 저를 담당해서 신청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이사람이 주동하여 나의 참여신청을 거부해 왔었던건가 싶었습니다.
그는 핸드메이드전은
돈도 조금 내면서 말들이 너무 많아서 없앴답니다
그러니
5일에 260만원이 넘는 전시에 신청하랍니다
몇 번 참여를 해보니
그때 그 담당자 한명의 성향이 그러한 것이 아니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여업체한테 툭하면 하는 말이
이러시면 저희랑 일 못하십니다. 였습니다.
별말도 아닌 말에 화를 내고
통화에는 귀찮음과 짜증이 묻어있었습니다.
참가업체를 함부로 대했습니다.
그렇다고 판매나 홍보가 잘 이루어지는 것도 아난 것이
재작년 부터는 손해를 봤다는 참가업체도 가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투명하게 하면서 저렇게 목에 힘을 주면 저도 할 말이 없을 겁니다.
누군가가 내 제품과 비슷한 짝퉁을 팔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 제품은 전에도 여기서 그냥 팔던 것이였는데
제가 만들어 파는 제품이 인지도가 생기고 인기가 있으니
비슷한 외형의 그 제품을 제것과 같은 원료로 만들었다고 속여서 팔고 있었습니다.
제 제품의 1/8 가격에 말이지요
이에 담당 과장에게 이의를 제기 했습니다.
천연제품이 아닌 것을 천연제품이라고 해서 파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재재시켜 달라
나와 같은 제품을 팔아도 좋은 제품이라면 난 상관없다
그러나 저렇게 원료 자체를 속여서 팔게 되면 결국 제품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고
그렇게 되면 결국 내 제품도 나쁘게 인식이 되지 않겠느냐
그랬더니 그의 말이 참 가관이였습니다.
그 판매자와 자기는 친하답니다
술도 먹고 그러는 사이라 말을 할 수가 없답니다.
도대체 이들의 거만함과 교만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술을 마셨다면 접대를 받았다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고 쳐도 그 말을 나한테 할 수가 있다니요
도대체 참여업체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럴 수가 있을까요
이일 이후 나는 절대 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핸드메이드가 경향하우징페어에 속하게 된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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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좀 더 알아보겠다던 그 담당자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에 내가 직원들에게 욕을 해서 참여를 안 받는다구요
욕을?
내가?
저는 누구에게도 욕을 한적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그 과장이라는 사람이 본인이 그 짝퉁판매자를 보호하려고 저를 제외시키려는 것이거나
내게 한 그의 말 실수를 덮으려는 것이라는 판단이 되었습니다.
여하튼 그렇다차고
저는 담당자에게
나를 첨부터 참가시킬 생각이 없었다면
참가권유 메일이나 문자도 보내지 말아야지 이게 뭐냐
내가 신청서를 만들고 보내는 시간과 정성은 뭐가 되냐
일부러 골탕먹이려는 것이냐?
당신들 때문에 내 일정이 꼬이지 않았느냐
윗 상사들도 이런 상황을 다 알고 있느냐?
물으니
다 안답니다. 이사님도 아시고 사장님도 아신답니다.
저는 이담당자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생각들지 않는 것이
직원들은 경영자의 마인드를 닮기 때문입니다.
상사의 암묵적인 지지라도 있었으니 직원들이 이러는 것이겠지요
그냥 사업하면서 별의별 꼴을 다보는데
그냥 어제 있었던 일이 참 별스러워서 글 한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