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 얘기는아니고..제 여자친구 얘깁니다..제여친은 지방k모방송국 에서 편집실과 각 사무보조로 일하고 있는데요...지금 5~6년 경력직에도 불구하고 모든일은 제여친이 다합니다..물론 모두 열심히 안하는 사람 없겠지만..제여친이 성격이 내성적이고 조용한 스타일이라 겉으로 표현을 잘 못 하는 편입니다..어제 심각하게 우울했는지 다운되보여서 얘기를했는데..회사에서 사장급의 상사가있는데..주 2회정도 오신답니다..오면 일에관한건 잘했건못했건 모든 말투끝에서 성적인 드립이 나온답니다...예를들어 간식으로 (ㅇㅇ)이렇게 생긴 떡을 먹는데..그걸보고 "떡이 탐스러운게 떡치고싶네~누구누구 엉덩이처럼~"이러거나.. "여잔 일은 못해도 몸만 잘 굴리면 돼~" 이러거나.. 일부분에서 "시간이 그렇게나 많이줬는데 이거밖에 못해? 멀쩡한다리뒀다 머할래? 바삐 움직여서라도 다했어야지~그다리는 애인한테 벌리라고있는 다리냐?"이런식의 말을 한답니다...참 어이가없고 너무 화가나네요...저런 수치심과 성적인독설을 들어가며 참고 일하는이유가..제 여친집안사정과 여러모로 힘든게있기에 이직도못하고 참아가며 일하고있습니다..평소 심하지않을땐 터치안하다가 간혹가더 저런다니..같이 근무하는 여직원들은 그러려니한답니다..자기도 어느새 거기에 길들여졌는지 그려려니한다하구요...근데 그말듣는 제입장에선 너무 화나고 열받네요...제가 제벌 집안이거나 능력이 어마무시하면 그냥 일때려치고 나한테시집이나와라..라고 하고싶지만..저도 빚도있고 아버지 모시고 사는 입장이라 도움도 못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조언이나 방법 좀 부탁 드립니다...
k모방송국 이런직장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