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저는 저번주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모든 장례 절차를 다 밟았고 외갓댁에서 일단 지내고 있어요.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잃고 많이 힘들어하시다가 저희 집이 삼남매인데 (저는 삼남매 중에 둘째입니다.고등학생이고요..)저희 삼남매를 원래 살던 서울에서는 혼자서 기르시기 어렵다고 판단하셔서 외갓댁인 제주도에서 지금 지내고 있습니다.또한 어머니의 말로는 자신이 지금 의지할 곳은 오직 자신의 부모님이라는 말씀을 하셔서 그냥 서울생활 포기하고 여기서 지내야 겠다라고 생각했구요.원래부터 외갓댁과 친했던 사이는 아니라서 저와 동생의 강력한 부탁으로 집은 따로 구했고요 너무 급하게 내려오느라 이사 준비나 다른 절차들을 못 밟아서 어머니는 지금 서울에서 준비하고 계시고 저희 언니는 대학교에 이제 입학여서 급하게 원룸 알아보고 있고요.
근데 진짜 문제는요 동생은 너무 어려서 생각이 없을 수 있지만 할머니의 정말 _같은 말과 행동들입니다.
할머니가 몸이 편찮으셔서 거의 모든 집안일을 지금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솔직히 여기까지는 어른을 공경하는?그러한 태도라고 생각해서 별 문제가 없지만 그냥 할머니가 그걸 당연하게 여기시는 것과 그리고 항상 저에게 말씀하실 때 너네들은 이제 아버지가 없으니까..로 시작해서 갑자기 서울에서 제주도로 왔으니까 공부를 잘할 것이라고 멋대로 생각하시고는 이제 집이 풍족하지 못 할 테니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타라고 말씀하시고 잠깐 바람이나 쐬고 오려고 하면 또 엄청나게 뭐라고 하시는 그냥 늙은 꼰대 같아요..정말 너무 하루하루가 힘들어요.앞으로의 삶도 너무 걱정되고요.언니는 저랑 성격이 완전 정반대여서 그냥 할머니한테 솔직히 그러는 거 불편하다고 말하라고 하는데 전 진짜 그런 말 잘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앞으로의 삶 저 진짜 어쩌죠? 많은 조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모든 장례 절차를 다 밟았고 외갓댁에서 일단 지내고 있어요.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잃고 많이 힘들어하시다가 저희 집이 삼남매인데 (저는 삼남매 중에 둘째입니다.고등학생이고요..)저희 삼남매를 원래 살던 서울에서는 혼자서 기르시기 어렵다고 판단하셔서 외갓댁인 제주도에서 지금 지내고 있습니다.또한 어머니의 말로는 자신이 지금 의지할 곳은 오직 자신의 부모님이라는 말씀을 하셔서 그냥 서울생활 포기하고 여기서 지내야 겠다라고 생각했구요.원래부터 외갓댁과 친했던 사이는 아니라서 저와 동생의 강력한 부탁으로 집은 따로 구했고요 너무 급하게 내려오느라 이사 준비나 다른 절차들을 못 밟아서 어머니는 지금 서울에서 준비하고 계시고 저희 언니는 대학교에 이제 입학여서 급하게 원룸 알아보고 있고요.
근데 진짜 문제는요 동생은 너무 어려서 생각이 없을 수 있지만 할머니의 정말 _같은 말과 행동들입니다.
할머니가 몸이 편찮으셔서 거의 모든 집안일을 지금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솔직히 여기까지는 어른을 공경하는?그러한 태도라고 생각해서 별 문제가 없지만 그냥 할머니가 그걸 당연하게 여기시는 것과 그리고 항상 저에게 말씀하실 때 너네들은 이제 아버지가 없으니까..로 시작해서 갑자기 서울에서 제주도로 왔으니까 공부를 잘할 것이라고 멋대로 생각하시고는 이제 집이 풍족하지 못 할 테니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타라고 말씀하시고 잠깐 바람이나 쐬고 오려고 하면 또 엄청나게 뭐라고 하시는 그냥 늙은 꼰대 같아요..정말 너무 하루하루가 힘들어요.앞으로의 삶도 너무 걱정되고요.언니는 저랑 성격이 완전 정반대여서 그냥 할머니한테 솔직히 그러는 거 불편하다고 말하라고 하는데 전 진짜 그런 말 잘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앞으로의 삶 저 진짜 어쩌죠? 많은 조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