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잠수이별을 당한 지 한 달 반 정도, 그리고 잠수의 이유가 환승이였다는 걸 알게 된 지는 아직 한 달이 되지 않은 쓰니예요 제 첫 사랑이였고 모든 첫 경험은 그 사람과 함께 했어요 그래서 더 힘든 걸까요? 이별을 납득하지 못하는 건 아닌데 이별의 과정을 수없이 곱씹을수록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은 상대가 원망스러워요 끝까지 여지주는 말들 한 거.. 희망고문 한 거.. 헤어지잔 말 한마디라도 해주지 그냥 여자 생겼다고 솔직하게 말이라도 해주지.. 꼭 잠수였어야만 했나 계속 원망해요 그 사람이랑 해외 장거리였어서 그 사람이 정말 절 다신 볼 일 없겠다 싶어 쉬운 마음에 그런 거란 생각도 들지만 그래서 더 독하게 잊어야 한다는 것도 잘 아는데 이성적으로 생각이 되다가도 자꾸 롤코를 타는 절 발견하게 돼요 또 잠수에 환승까지 당한 지금 제 멘탈로는 앞으로 좋은 사람을 만날 순 있긴 한걸까 아니 애초에 연애를 다시 할 수는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망가진 것 같아요. 자존감은 바닥에 떨어지고 그 사람과 그 여자가 행복할 거란 생각이 끝없이 떠올라요 환승하는 사람들 다 벌 받을 거라고 하지만 저는 잘 모르겠어요 시간이 흘러도 제 상처는 아물지 않을 것만 같아서 더 두려워요 어떡해야 할까요726
다시 제대로 된 연애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잠수의 이유가 환승이였다는 걸 알게 된 지는
아직 한 달이 되지 않은 쓰니예요
제 첫 사랑이였고 모든 첫 경험은 그 사람과 함께 했어요
그래서 더 힘든 걸까요?
이별을 납득하지 못하는 건 아닌데
이별의 과정을 수없이 곱씹을수록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은 상대가 원망스러워요
끝까지 여지주는 말들 한 거.. 희망고문 한 거.. 헤어지잔 말 한마디라도 해주지 그냥 여자 생겼다고 솔직하게 말이라도 해주지.. 꼭 잠수였어야만 했나 계속 원망해요
그 사람이랑 해외 장거리였어서 그 사람이 정말 절 다신 볼 일 없겠다 싶어 쉬운 마음에 그런 거란 생각도 들지만
그래서 더 독하게 잊어야 한다는 것도 잘 아는데
이성적으로 생각이 되다가도 자꾸 롤코를 타는 절 발견하게 돼요
또 잠수에 환승까지 당한 지금 제 멘탈로는 앞으로 좋은 사람을 만날 순 있긴 한걸까 아니 애초에 연애를 다시 할 수는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망가진 것 같아요.
자존감은 바닥에 떨어지고 그 사람과 그 여자가 행복할 거란 생각이 끝없이 떠올라요
환승하는 사람들 다 벌 받을 거라고 하지만 저는 잘 모르겠어요 시간이 흘러도 제 상처는 아물지 않을 것만 같아서 더 두려워요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