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는 친구들 비위 맞추기...

ㅇㅅ2019.02.27
조회35,233

ㅈㄱㄴ에요...
올해 20살입니다!!
근데 제 친구중에 4명 정도가 재수를 해요... 넷 다 강제 재수요... 근데 얘네가 자기 재수 때문에 힘들다... 여기 너무 감옥이다.. 닭장에 갇혀 사는 것같다.. 이러는데 한 두번도 아니고 거의 맨날 그래요.. 솔직히 재수하는거 다들 힘들다고 하니까 맨날 위로 해 주는데 그래 좀만 참으면 되니까 힘내!! 이러면 동정하냐고 짜증내고 시작한지 얼마 안됐자나!! 힘내!! 이러면 니가 재수하는 사람 심리를 아냐고 짜증내고.... 저도 한계에요.. 솔직히 저렇게 힘들다고 하면서 맨날 술먹자 하고 밤에 10시에 학원 끝나고 만나자 하고 재수학원 같은 반에 잘생긴 남자애 있다고 남친 사귈꺼라고 두근두근 이러는데 뭐라고 대답해 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만나면 재수 생활 얘기하는데 저는 하나도 모르니까 재미도 없고...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