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신의 주장이 1초(秒)만 경과해도 그것은 과거의 주장일뿐인데 무엇때문에 과거의 주장이 그렇게도 중요하단 말입니까. 초단위로 계산해보면 반세기는 숫자로는 표현이 불가능할 정도인데 아직도 6·25전쟁 때의 주장을 지금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려거든 정치권을 떠나세요.
3·1절 기념식은 성대하게 추진했으면 합니다. 독도 문제도 단호하게 대응하심이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그것이 한'·일 관계를 원만하게 풀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끊고 맺는 것'과 '묵인'은 언제 사용하는 것이 옳은지를 두고 판단한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이것을 거꾸로 하면 판단력이 부족하다는 비난과 함께 불똥이 어디로 튈지 가늠할 수가 없게됩니다. 과거 자신의 주장에 연연하지 말고 '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한다면 올바른 판단이 가능해 집니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니까요.
첨언(添言)하여 말씀드리면, '항전', '항쟁'은 민간인이 사용하는 단어이고, 군 과 관에서는 '작전', '안건', '사건' 또는 줄여서 '건'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연습'은 민간인이 학습을 완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이고, 군 과 관에서는 '훈련'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만약에 군 과 관에서 '훈련' 대신에 '연습'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명예 훼손에 해당합니다. '운동'이라는 단어도 분별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안됩니다. '3·1운동'은 '3·1항쟁'으로 바꿔야 하며, '5·18광주민주화운동'은 '5·18민주항쟁'으로 바꿔서 표현해야 합니다. 그 당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은 단순히 운동하다가 돌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5·18'은 '항전을 '항쟁'으로 바꿔서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교훈을 남겨주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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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문 대통령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신한반도체제 주도적 준비” - 경향신문 김지환 기자 (2019. 02. 25)
문재인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역사의 변방이 아닌 중심에 서서 전쟁과 대립에서 평화와 공존으로, 진영과 이념에서 경제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신한반도체제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중략)
문 대통령이 ‘신한반도체제’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한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이 성과를 거둔다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저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며 “지금 한·미동맹, 남북관계, 북·미관계는 모두 과거 어느 때보다 좋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문제의 주인으로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선순환하고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북한의 경제가 개방된다면 주변 국가들과 국제기구, 국제자본이 참여하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도 우리는 주도권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신한반도체제와 관련해 “신한반도체제를 주도적으로 준비한다는 것은 길게 잡으면 3·1절부터 지난 100년의 역사에서 우리가 변방에 있었고, 우리가 우리의 운명을 개척하지 못했다”며 “그런데 새 한반도체제에서는 우리가 역사의 변방이 아닌 중심에 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3·1절 연설문에서 신한반도체제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언급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신한반도체제 주도적 준비”
3·1절 기념식은 성대하게 추진했으면 합니다. 독도 문제도 단호하게 대응하심이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그것이 한'·일 관계를 원만하게 풀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끊고 맺는 것'과 '묵인'은 언제 사용하는 것이 옳은지를 두고 판단한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이것을 거꾸로 하면 판단력이 부족하다는 비난과 함께 불똥이 어디로 튈지 가늠할 수가 없게됩니다. 과거 자신의 주장에 연연하지 말고 '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한다면 올바른 판단이 가능해 집니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니까요.
첨언(添言)하여 말씀드리면, '항전', '항쟁'은 민간인이 사용하는 단어이고, 군 과 관에서는 '작전', '안건', '사건' 또는 줄여서 '건'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연습'은 민간인이 학습을 완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이고, 군 과 관에서는 '훈련'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만약에 군 과 관에서 '훈련' 대신에 '연습'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명예 훼손에 해당합니다. '운동'이라는 단어도 분별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안됩니다. '3·1운동'은 '3·1항쟁'으로 바꿔야 하며, '5·18광주민주화운동'은 '5·18민주항쟁'으로 바꿔서 표현해야 합니다. 그 당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은 단순히 운동하다가 돌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5·18'은 '항전을 '항쟁'으로 바꿔서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교훈을 남겨주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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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문 대통령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신한반도체제 주도적 준비” - 경향신문 김지환 기자 (2019. 02. 25)
문재인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역사의 변방이 아닌 중심에 서서 전쟁과 대립에서 평화와 공존으로, 진영과 이념에서 경제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신한반도체제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중략)
문 대통령이 ‘신한반도체제’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한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이 성과를 거둔다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저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며 “지금 한·미동맹, 남북관계, 북·미관계는 모두 과거 어느 때보다 좋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문제의 주인으로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선순환하고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북한의 경제가 개방된다면 주변 국가들과 국제기구, 국제자본이 참여하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도 우리는 주도권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신한반도체제와 관련해 “신한반도체제를 주도적으로 준비한다는 것은 길게 잡으면 3·1절부터 지난 100년의 역사에서 우리가 변방에 있었고, 우리가 우리의 운명을 개척하지 못했다”며 “그런데 새 한반도체제에서는 우리가 역사의 변방이 아닌 중심에 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3·1절 연설문에서 신한반도체제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언급할 예정이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