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안하고 다니는 개를...

큰일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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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서 저도 모르게 발로 차버렸습니다.

진짜 고의가 아니라 놀래서요.

근데 강아지가 병원에 입원했고 입원비가 엄청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보상하라고 하는데 금액이 너무 터무니가 없는겁니다.

목줄을 좀 하던지 엘베 내리는데 바로 강아지가 달려드려서 제가 그냥 냅다 찼는데

사실은 찰려고 했다기 보다는 반사적으로...

그래서 그냥 고소하라고 하고 나중에 상황보려합니다.

지금은 그런 큰돈을 감당할 수도 없고 개 입원비가 무슨

사람 입원비보다도 비싼지...

자식새끼마냥 끼고도는데 저도 그 집 개한테 한두번 물린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말할때는 들은 척도 안하더니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