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름 부르고 싶은데 그냥 이름부른다 생각하고 ㅇㅇ아 라고 쓸게. ㅇㅇ아 잘 지내고 있지? 페북까지 차단해놔서 이젠 너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지도 못해 그래도 차단은 너무했다 정말!
헤어진지도 꽤 됐잖아 우리 , 이제 이런 식으로도 글쓰고 그러면 안되는데 미안해 요새 자꾸 생각나서..
뭐라고 해야할까.. 조금이라도 틀어지던 날에는 눈물쏟으면서 나는 너없으면 안된다고 이미 너가 내 세상이라며 세상처절하게 말했던거 기억나? 그때 생각하면 쪽팔린다 그치 ㅋㅋㅋ 헤어지는 걸로 세상이 무너질 정도는 아닌데 말이야 그땐 몰랐으니까 ..
몇번씩 헤어지면서도 헤어질때마다 마음 아파했는데 우리 마지막 헤어지던 때는 더 심했었지
내 생일을 2일인가 앞두고 그랬잖아 이렇게 말하면 뒤끝으로 보이려나 ..? 뒤끝마자 생일 2일 앞두고 듣기엔 태어나 처음듣는 아픈 말들이었으니까. 아직도 선명해 내 눈물을 보고도 멍하니 다른 곳으로 회피하던 시선까지도 .. 겨우 달랜다며 나를 바래다주고 그렇게 보낸 나에게 그런 말들을 건넸으니까... 이제와서 어쩌겠어 이미 지난일인데 근데 그렇게 넘기기엔 그 상처가 커서 아직도 연애 못하구있다? 너무 탓하는거 같으려나.. 근데 나는 아직도 그 때의 일을 견디려면 너를 탓할 수 밖에 그래야 내가 숨을 쉬어 .
그 때의 일들을 그 때의 말들을 내가 자초한거다 생각하기엔 , 알지? 그럼 나 지금까지도 울면서 살고있었을거야
그렇게 아프게 말하던 너인데 누구보다 다정했던 너였어서
잊지를 못하나봐 . 사람이 변해가는 과정을 이젠 누구보다 잘 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니까 아직도 선명해
벚꽃이 한참 피던 때에 너에게서 연락이 왔고 너를 좋게 보고있었던 나는 한치 망설임도 너와 연락했고, 5일인가 연락만에 첫 데이트. 그리고 그 데이트 날에 받은 고백 . 드라마마냥 술술 풀려나가던 일들이였는데 기억나? 뒤늦게 알았지만 우리 첫 데이트 봤던 그 영화 , 데이트 전날 저녁 늦은 시간에 폰 예매가 안되니까 직접 영화관까지 가서 예매했었다며 그 정성은 아직도 마음에 와닿아 고생한만큼 내 생각을 한거니까 부끄러워서 웃으며 넘겼지만 ㅇㅇ아 정말 고마웠어.
처음으로 싸운 날도 기억난다 원래 다정하게 져주던 너인데 그날따라 유독 단단히 화가 나서는 그 상태로 내 친구한테 날 부탁해둔채 어디로 가버렸잖아 그 날 너무 당황스러워서 바로 전화 걸면서 몇시간씩 이야기 하다가 결국 내가 집 앞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눈물이 터졌을때 목소리 조금 흔들렸을뿐인데 우는거 알고 택시까지 잡고 와줬었잖아. ㅇㅇ아 그때도 감동이였어 내가 너한테 얼마나 큰 존재인지 와닿았으니까..
그리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헤어졌었을때 너가 이제 나 안좋아한다고 노력할수가 없다고 하고 헤어졌었잖아 원래같았으면 최대 3일이였는데 몇일 몇시간 지나면 바로 다시 연락해줬잖아 근데 더는 날 안좋아한단 말과 함께 한 달동안 연락이 없어서 그땐 진짜 끝이구나~ 정말 이제 나를 안좋아하구나~ 싶을때 귀신같이 연락와서 만나자고 했지 . 받으면 안되는데 받으면 상처받게될걸 알면서도 알았다고 했었지 나도. 그렇게 만나서 너가 내 얼굴보자마자 울었잖아 너무 미안하다고 그때 자기가 미쳤었다고 내가 상처받았을 거 생각하니 미치는 줄 알았다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여전히 사랑한다고..
그렇게 다시 예쁘게 사겼는데 .. 그랬는데..
나는 너가 나한테 했던 내가 첫사랑이란 말을 믿어.
나도 너가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첫사랑이야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행복하길 바라지만 나를 잊진 않았으면 좋겠어
나의 그 시절 모든 시간에 너를 빼면 남는게 없을 정도야 너로 가득했어.
우리 만난 시간이 길었던 만큼 나 그만큼 더 힘들어하다가 괜찮아질게. 그땐 이제 너를 원망하지않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말이야 혹시라도 나중에 우리가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나누게 된다면 너가 나에게 한마디라도 건네게된다면 말이야
다른 말은 안해도 되니까 우리 마지막에 너가 했던 말만 ..
그 말만은 사과해주라
나 때문에 불행했던게 아니었다고.. 나 덕분에 그래도 행복했었다고.. 그 말이 아직도 맘에 남아 나를 괴롭혀
너는 보지못했으면 좋겠어.
헤어진지도 꽤 됐잖아 우리 , 이제 이런 식으로도 글쓰고 그러면 안되는데 미안해 요새 자꾸 생각나서..
뭐라고 해야할까.. 조금이라도 틀어지던 날에는 눈물쏟으면서 나는 너없으면 안된다고 이미 너가 내 세상이라며 세상처절하게 말했던거 기억나? 그때 생각하면 쪽팔린다 그치 ㅋㅋㅋ 헤어지는 걸로 세상이 무너질 정도는 아닌데 말이야 그땐 몰랐으니까 ..
몇번씩 헤어지면서도 헤어질때마다 마음 아파했는데 우리 마지막 헤어지던 때는 더 심했었지
내 생일을 2일인가 앞두고 그랬잖아 이렇게 말하면 뒤끝으로 보이려나 ..? 뒤끝마자 생일 2일 앞두고 듣기엔 태어나 처음듣는 아픈 말들이었으니까. 아직도 선명해 내 눈물을 보고도 멍하니 다른 곳으로 회피하던 시선까지도 .. 겨우 달랜다며 나를 바래다주고 그렇게 보낸 나에게 그런 말들을 건넸으니까... 이제와서 어쩌겠어 이미 지난일인데 근데 그렇게 넘기기엔 그 상처가 커서 아직도 연애 못하구있다? 너무 탓하는거 같으려나.. 근데 나는 아직도 그 때의 일을 견디려면 너를 탓할 수 밖에 그래야 내가 숨을 쉬어 .
그 때의 일들을 그 때의 말들을 내가 자초한거다 생각하기엔 , 알지? 그럼 나 지금까지도 울면서 살고있었을거야
그렇게 아프게 말하던 너인데 누구보다 다정했던 너였어서
잊지를 못하나봐 . 사람이 변해가는 과정을 이젠 누구보다 잘 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니까 아직도 선명해
벚꽃이 한참 피던 때에 너에게서 연락이 왔고 너를 좋게 보고있었던 나는 한치 망설임도 너와 연락했고, 5일인가 연락만에 첫 데이트. 그리고 그 데이트 날에 받은 고백 . 드라마마냥 술술 풀려나가던 일들이였는데 기억나? 뒤늦게 알았지만 우리 첫 데이트 봤던 그 영화 , 데이트 전날 저녁 늦은 시간에 폰 예매가 안되니까 직접 영화관까지 가서 예매했었다며 그 정성은 아직도 마음에 와닿아 고생한만큼 내 생각을 한거니까 부끄러워서 웃으며 넘겼지만 ㅇㅇ아 정말 고마웠어.
처음으로 싸운 날도 기억난다 원래 다정하게 져주던 너인데 그날따라 유독 단단히 화가 나서는 그 상태로 내 친구한테 날 부탁해둔채 어디로 가버렸잖아 그 날 너무 당황스러워서 바로 전화 걸면서 몇시간씩 이야기 하다가 결국 내가 집 앞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눈물이 터졌을때 목소리 조금 흔들렸을뿐인데 우는거 알고 택시까지 잡고 와줬었잖아. ㅇㅇ아 그때도 감동이였어 내가 너한테 얼마나 큰 존재인지 와닿았으니까..
그리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헤어졌었을때 너가 이제 나 안좋아한다고 노력할수가 없다고 하고 헤어졌었잖아 원래같았으면 최대 3일이였는데 몇일 몇시간 지나면 바로 다시 연락해줬잖아 근데 더는 날 안좋아한단 말과 함께 한 달동안 연락이 없어서 그땐 진짜 끝이구나~ 정말 이제 나를 안좋아하구나~ 싶을때 귀신같이 연락와서 만나자고 했지 . 받으면 안되는데 받으면 상처받게될걸 알면서도 알았다고 했었지 나도. 그렇게 만나서 너가 내 얼굴보자마자 울었잖아 너무 미안하다고 그때 자기가 미쳤었다고 내가 상처받았을 거 생각하니 미치는 줄 알았다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여전히 사랑한다고..
그렇게 다시 예쁘게 사겼는데 .. 그랬는데..
나는 너가 나한테 했던 내가 첫사랑이란 말을 믿어.
나도 너가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첫사랑이야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행복하길 바라지만 나를 잊진 않았으면 좋겠어
나의 그 시절 모든 시간에 너를 빼면 남는게 없을 정도야 너로 가득했어.
우리 만난 시간이 길었던 만큼 나 그만큼 더 힘들어하다가 괜찮아질게. 그땐 이제 너를 원망하지않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말이야 혹시라도 나중에 우리가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나누게 된다면 너가 나에게 한마디라도 건네게된다면 말이야
다른 말은 안해도 되니까 우리 마지막에 너가 했던 말만 ..
그 말만은 사과해주라
나 때문에 불행했던게 아니었다고.. 나 덕분에 그래도 행복했었다고.. 그 말이 아직도 맘에 남아 나를 괴롭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