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나요? 평소에는 잊고 지내다가 한번 떠오르면 며칠동안 계속 생각나서 잠 못들던 경험이 있나요? 저에겐 첫사랑이 그런 사람이네요. 아마 저 말고도 여러 사람들이 그렇겠죠. 어쩌면 나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보다 더 사랑한 사람같아요. 부모님이 돌아가신다면.. 아마도 이렇겠죠. 오늘은 오랜만에 그 사람 사진을 봤어요. 어찌 갈수록 예뻐지네요. 스물의 연애였어요. 나에겐 너무나도 소중했던 1년의 시간. 흘려들어오는 말들 중에 이런말이 있었어요 지금 그리워하는건 그 사람이 아니라 그 때 그 시절의 자신이라고 맞는 말이에요. 이 말을 들은 날도 그 사람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 날이었어요. 처음 듣고는 위로가 많이 됬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그건 저에게 위로의 말이었어요. 나에겐 해당되지가 않는말.. 저는 아직도 그 사람을 그리워 하고 있나봐요. 그 사람 이후에도 사랑을 느낀 사람이 있었죠. 헤어지고 나서도 힘들었구요 그 사람들에 한에서는 해당이 되네요. 그 시절의 내가 그립다는게. 저의 가장 친한 친구도 첫사랑을 못 잊는 친구가 한명 있었어요. 그 친구는 헤어진지 5년이 지나고 다시 첫사랑이랑 만났어요. 다시 연애를 하더라구요. 4년간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면서까지. 제 친구가 저한테 말했어요. 첫사랑을 다시 만나는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거라고. 여기서 다시 만나는건 연애를 한다는게 아니라 정말 순간의 만남을 말하는거에요. 저는 첫사랑이랑 21살에 헤어지고 꾸역꾸역 살다가 반년후에 입대를 했습니다. 입대를 하고나서도 쉴새없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사람 생각하면서 버텼습니다.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부모님보다 생각나는건 그 사람이더라구요. 어떤 훈련을 해도 뒤쳐지면 나는 다시 그 사람 절대로 못 만난다는 생각하면서 버티고 운동을 할 때에도 무게올릴 때 못해내면 그 사람도 못 만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54키로로 입대를 해서 69키로로 전역을 했습니다. 나중에 만났을 때에는 우리가 연애했을 때 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으로 만나고 싶었으니까요. 전역하고 나서는 제가 정말 다른 사람이 되있는 것 같았어요. 외적으로도 너무 괜찮아지고 학교성적도 정말 잘 받았습니다. 4점 초반대나 받던 학점 헤어지고 4.5를 2번이나 받았습니다. 네 자기자랑 맞습니다. 하지만 지잡대에요.. 6년동안 피던 담배도 끊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만들어준 사람은 제 첫사랑이네요. 그리고 결국 연락해서 그 사람과 만나게되었습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죠. 저는 이렇게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은 너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고 그러더군요.. 외적으로요.. 제가 볼 때도 제 첫사랑.. 4년만에 보는건데 정말 달라진게 전혀 없는 것 같았어요. 쌍수했다는데 제눈엔 똑같더라구요. 꿈에나 그려왔던 그 시절 그 사람이 하나도 변함없이 제 눈앞에 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멈췄으면 했어요.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갖혀 산다고해도 그게 이 날이면 저는 행복 할 것 같아요. 그날 이후론 한번도 만난적 없지만 연락해도 받아주는 사람이라 만나자고 해도 다시 한번 볼수는 있을거에요. 근데 만나기 무섭네요. 처음 다시 만났을때.. 만나고 공허하게 다시 돌아갈 때.. 첫사랑과 헤어졌을 때의 그 기분과 흡사했어요. 다시 만나자고도 해봤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더라구요.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거라고 가슴에 묻고 살려고해도 정말 다시 만나도 안되는걸까.. 수백번을 생각합니다. 아, 아까 말했던 제 친구는 다시 만난 첫사랑과 반년도 못만나고 다시 헤어졌어요. 이유는.. 그 시절과는 너무 달라진 사람이라고, 서로 못 잊고 다시 만나도 아닌건 아니라고 합디다.. 그러고는 개운해진 것 같더라구요. 저랑 그 친구는 첫사랑 얘기만 나오면.. 여자친구가 있든 없든 술을 들이 부어야하는 사이에요. 그랬던 친구가 이제는 무뎌진것 같아요.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저는 언제쯤 그 사람이 잊혀질까요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는게 아니라면.. 내가 목숨바쳐 사랑해 줄 수 있을텐데.. 그 사람이 사고가 나서 장애가 생기더라도 다 품고 살 수 있는데.. 지금은 그 사람이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라 주위에서도 가만두지 않을 것 같아서 차라리 병이라도 생겼으면 하는 나쁜 생각이 드네요.. 아무도 안봐주게.. 죄송합니다.. 단지 외로워서일수도 있어요. 그냥 그 사람에 대한 글을 써보고 싶기도 했어요. 새벽에 누워서 휴대폰으로 적는거고 이과충이라 글솜씨도 좋지 못한거 알고있어요. 그냥.. 제 글에 공감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하는 마음에.. 그 사람 생각도 많이나고 잠도 안오고 해서 끄적여봅니다. 여러분은 첫사랑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첫사랑과 훗날 다시 만나서 새롭게 연애를 하고계신분도 혹시나... 있을까요..? 4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나요?
평소에는 잊고 지내다가 한번 떠오르면
며칠동안 계속 생각나서 잠 못들던 경험이 있나요?
저에겐 첫사랑이 그런 사람이네요.
아마 저 말고도 여러 사람들이 그렇겠죠.
어쩌면 나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보다 더 사랑한 사람같아요.
부모님이 돌아가신다면.. 아마도 이렇겠죠.
오늘은 오랜만에 그 사람 사진을 봤어요.
어찌 갈수록 예뻐지네요.
스물의 연애였어요.
나에겐 너무나도 소중했던 1년의 시간.
흘려들어오는 말들 중에 이런말이 있었어요
지금 그리워하는건 그 사람이 아니라 그 때 그 시절의 자신이라고
맞는 말이에요.
이 말을 들은 날도 그 사람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 날이었어요.
처음 듣고는 위로가 많이 됬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그건 저에게 위로의 말이었어요.
나에겐 해당되지가 않는말..
저는 아직도 그 사람을 그리워 하고 있나봐요.
그 사람 이후에도 사랑을 느낀 사람이 있었죠.
헤어지고 나서도 힘들었구요
그 사람들에 한에서는 해당이 되네요.
그 시절의 내가 그립다는게.
저의 가장 친한 친구도 첫사랑을 못 잊는 친구가 한명 있었어요.
그 친구는 헤어진지 5년이 지나고 다시 첫사랑이랑 만났어요. 다시 연애를 하더라구요.
4년간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면서까지.
제 친구가 저한테 말했어요.
첫사랑을 다시 만나는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거라고. 여기서 다시 만나는건 연애를 한다는게 아니라 정말 순간의 만남을 말하는거에요.
저는 첫사랑이랑 21살에 헤어지고 꾸역꾸역 살다가 반년후에 입대를 했습니다.
입대를 하고나서도 쉴새없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사람 생각하면서 버텼습니다.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부모님보다 생각나는건 그 사람이더라구요.
어떤 훈련을 해도 뒤쳐지면 나는 다시 그 사람 절대로 못 만난다는 생각하면서 버티고 운동을 할 때에도 무게올릴 때 못해내면 그 사람도 못 만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54키로로 입대를 해서 69키로로 전역을 했습니다.
나중에 만났을 때에는 우리가 연애했을 때 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으로 만나고 싶었으니까요.
전역하고 나서는 제가 정말 다른 사람이 되있는 것 같았어요.
외적으로도 너무 괜찮아지고 학교성적도 정말 잘 받았습니다. 4점 초반대나 받던 학점 헤어지고 4.5를 2번이나 받았습니다. 네 자기자랑 맞습니다. 하지만 지잡대에요..
6년동안 피던 담배도 끊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만들어준 사람은 제 첫사랑이네요.
그리고 결국 연락해서 그 사람과 만나게되었습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죠.
저는 이렇게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은 너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고 그러더군요.. 외적으로요..
제가 볼 때도 제 첫사랑.. 4년만에 보는건데 정말 달라진게 전혀 없는 것 같았어요. 쌍수했다는데 제눈엔 똑같더라구요.
꿈에나 그려왔던 그 시절 그 사람이 하나도 변함없이 제 눈앞에 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멈췄으면 했어요.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갖혀 산다고해도 그게 이 날이면 저는 행복 할 것 같아요.
그날 이후론 한번도 만난적 없지만 연락해도 받아주는 사람이라 만나자고 해도 다시 한번 볼수는 있을거에요.
근데 만나기 무섭네요. 처음 다시 만났을때.. 만나고 공허하게 다시 돌아갈 때.. 첫사랑과 헤어졌을 때의 그 기분과 흡사했어요.
다시 만나자고도 해봤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더라구요.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거라고 가슴에 묻고 살려고해도 정말 다시 만나도 안되는걸까.. 수백번을 생각합니다.
아, 아까 말했던 제 친구는 다시 만난 첫사랑과 반년도 못만나고 다시 헤어졌어요.
이유는.. 그 시절과는 너무 달라진 사람이라고, 서로 못 잊고 다시 만나도 아닌건 아니라고 합디다..
그러고는 개운해진 것 같더라구요.
저랑 그 친구는 첫사랑 얘기만 나오면.. 여자친구가 있든 없든 술을 들이 부어야하는 사이에요.
그랬던 친구가 이제는 무뎌진것 같아요.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저는 언제쯤 그 사람이 잊혀질까요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는게 아니라면.. 내가 목숨바쳐 사랑해 줄 수 있을텐데..
그 사람이 사고가 나서 장애가 생기더라도 다 품고 살 수 있는데..
지금은 그 사람이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라 주위에서도 가만두지 않을 것 같아서 차라리 병이라도 생겼으면 하는 나쁜 생각이 드네요.. 아무도 안봐주게..
죄송합니다..
단지 외로워서일수도 있어요.
그냥 그 사람에 대한 글을 써보고 싶기도 했어요.
새벽에 누워서 휴대폰으로 적는거고 이과충이라 글솜씨도 좋지 못한거 알고있어요.
그냥.. 제 글에 공감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하는 마음에.. 그 사람 생각도 많이나고 잠도 안오고 해서 끄적여봅니다.
여러분은 첫사랑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첫사랑과 훗날 다시 만나서 새롭게 연애를 하고계신분도 혹시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