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 오크라는 온라인게임을 합니다. 집에있는 시간은 내도록 하고 이어폰 끼고 막 말도하고 채팅도 하면서 했었어요. 애들도 있는데 그렇게 게임만 하는게 좋진 않았지만
토요일도 안쉬고 근무시간도 길고 집에와서 잠만자고 나가는 사람이라서 그거라도 취미로 하라고 놔뒀는데요.
갈수록 너무 심해져서 저랑 애들이랑은 거의 말도 안하고
회사에서 돌아오면 게임만 하길래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원래 길드장인가를 맡고 있었고
막 오픈채팅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것들을 다 그만둔다고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한테 말했대요.
근데 최근에 남편이 카톡오면 놀래고 전화를 안받는 행동을 하는걸 본적이 있어서 약간 찝찝했는데
오늘 아침에 남편전화기 알람이 울리는걸 대신 끄다가
핸드폰 메인에 카톡온게 떠 있드라구요.
프사를 보니 삼십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다 오빠가 좋고 편해서 그러는거지 꼭 들어왕❤️“
이런 카톡이었어요. 그걸보고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서 자세히보니 오픈채팅방 초대 카톡이었고 그 여자는 친구등록도 안되어있고 다른 카톡이력도 없드라구요. 다만 어제밤에 등록돼지 않은 번호로 부재중 5통이 들어와 있는것밖에..
남편한테 이게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게임을 관둬서 사람들이 다들 그런다고 오해라고 하네요.
근데 제가 온라인게임도 안하고 그래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게임 친목 채팅방에서 저정도 수위로 반말하고 오빠하고 막
그러나요? 제가 진짜 오해하는건지 저렇게 친밀할 정도 둘사이에 어떤일이 있었던건지 알수가 없네요. 참고로 남편은 집과 회사밖에 오가는데가 거의 없고 저한테도 오크게임을 계속 같이 하자고 하긴 했었어요.
너무 답답한데 하소연 할데도 없고 해서 글 남겨봅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온라인 게임 친목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토요일도 안쉬고 근무시간도 길고 집에와서 잠만자고 나가는 사람이라서 그거라도 취미로 하라고 놔뒀는데요.
갈수록 너무 심해져서 저랑 애들이랑은 거의 말도 안하고
회사에서 돌아오면 게임만 하길래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원래 길드장인가를 맡고 있었고
막 오픈채팅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것들을 다 그만둔다고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한테 말했대요.
근데 최근에 남편이 카톡오면 놀래고 전화를 안받는 행동을 하는걸 본적이 있어서 약간 찝찝했는데
오늘 아침에 남편전화기 알람이 울리는걸 대신 끄다가
핸드폰 메인에 카톡온게 떠 있드라구요.
프사를 보니 삼십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다 오빠가 좋고 편해서 그러는거지 꼭 들어왕❤️“
이런 카톡이었어요. 그걸보고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서 자세히보니 오픈채팅방 초대 카톡이었고 그 여자는 친구등록도 안되어있고 다른 카톡이력도 없드라구요. 다만 어제밤에 등록돼지 않은 번호로 부재중 5통이 들어와 있는것밖에..
남편한테 이게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게임을 관둬서 사람들이 다들 그런다고 오해라고 하네요.
근데 제가 온라인게임도 안하고 그래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게임 친목 채팅방에서 저정도 수위로 반말하고 오빠하고 막
그러나요? 제가 진짜 오해하는건지 저렇게 친밀할 정도 둘사이에 어떤일이 있었던건지 알수가 없네요. 참고로 남편은 집과 회사밖에 오가는데가 거의 없고 저한테도 오크게임을 계속 같이 하자고 하긴 했었어요.
너무 답답한데 하소연 할데도 없고 해서 글 남겨봅니다.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