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YG 소속가수 재계약관련 인터뷰

ㅇㅇ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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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와 YG가 제일잘나가는 소속가수 재계약 관련 인터뷰


박진영

비 

박진영은 또 이날 방송에서 비와의 재계약건과 관련, 솔직한 생각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비는 그동안 나와의 약속(계약)을 성실히 이행했기 때문에 충분히 보답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나에겐 비가 무엇을 원하는 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수지 

박진영은 "재계약 기간이 다가올 때쯤 수지에게 부담을 안 주기 위해 일부러 4개월간 연락하지 않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지가 재계약을 하겠다고 해서 조건을 봤더니 어마어마한 조건이 아니라 '이건 뭐지?' 싶을 정도로 오직 의리와 믿음의 재계약이었다. 여우짓을 안 하더라. 확실한건 돈에 관한 고민은 아니었구나였다"라며 수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양현석 

빅뱅 

그는 "빅뱅은 YG라는 시스템 안에서 자양분을 먹고 자란 친구들이에요. 제가 나무를 좋아하거든요. 집에 나무가 많아요. 나무도 자리를 옮기면 몸살을 앓거나 죽는데요. 제 성격상 겉으로 표현을 잘 안 하지만 10년을 넘게 같이한 빅뱅은 가족 같은 친구들인지라 큰 이견은 없을 거라 생각해요"라고 소개했다. 

휘성 

양현석 이사는 "부디 '돈은 잃어도 사람은 절대 잃지 말라'는 나의 충고를 가슴속에 깊이 담아두고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좀 더 진실된 모습으로, 좀 더 자신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충고했다. 아울러 양현석 이사는 휘성을 영입한 오렌지쇼크에 대해서도 글을 남겼다. 
양현석 이사는 "휘성의 영입에 성공한 오렌지쇼크, YG보다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YG에서는 해줄 수 없는 거액으로 휘성이를 데려가셨으니 부디 휘성이에게 더 나은 미래와 커다란 행복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그러나 양 이사는 의미 있는 글로 글을 맺었다. 
"더불어 날카로운 이빨을 가리며 웃고 있을 모 대기업과 지난 날 나와의 친분을 과시했던 여러분들. 돈이면 다 된다는, 돈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당신들을 위해서라도 나는 더욱 열심히 살겠다. 당신들과는 본질이 다른 진정한 YG 패밀리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