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친

29세시원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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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는저녁햇살이 너무 좋아가만히,턱을괴고창 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니저물어가는 햇살 너머로흐릿하게보이는 산그림자는울 남친을 그림자인 듯콩콩 뛰는 마음내 마음 걷잡을수 없어살며서 나가봤네그늘진 그림자 속에서불쑥 튀어나올까봐조마조마내 마음을 애태우는울 남친오면 가슴을 콩콩 때려주고 싶은얄미운 울 남친은지금쯤,내게로,신나게 달려오고 있을 듯유부라고남들이 수근대도나는 울 남친이 좋아너무나도내게 잘해주는 울 남친이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