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배정 받으러 오티 가는 날이었음 친한 남자애랑 같은 학교 배정 받아서 같이 만나기로 하고 당일에 만났음 남자애가 나보다 먼저 와 있었는데 아침이기도 하고 방학이라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조카 피곤한 거야 그래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졸려~ 이랬는데 주머니에서 이프로 꺼내서 내 볼에 대고 캔 따서 마시라고 줌ㅋㅋㅋㅋ 학교가 좀 멀어서 버스 타고 가는데 졸아서 고개가 자꾸 떨어지는 거임 그랬더니 걔가 "학교는 어떻게 다닐 거야ㅋㅋㅋㅋ 그냥 기대서 자" 이러고 자기 어깨에 머리 기대게 함 그러고 자다가 걔가 좀 흔들어서 일어났는데 걔가 약간 뒷통수 쓰다듬으면서 깨우고 “다 왔어 내리자” 하는데 개설렘 ;;; 아쉽게 같은 반은 안 되고 바로 옆 반 됨 얘가 너무 아쉽다고 "내가 아침마다 모닝콜 해 줄 테니까 같이 가자" 이랬음 얘 목소리 개좋은데 아침마다 들을 생각하니까 심장 좀 벌렁거림ㅋㅋㅋㅋㅋㅋ1
반배정 받으러 오티 가는 날 남사친한테 설렘
반배정 받으러 오티 가는 날이었음
친한 남자애랑 같은 학교 배정 받아서
같이 만나기로 하고 당일에 만났음
남자애가 나보다 먼저 와 있었는데
아침이기도 하고 방학이라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조카 피곤한 거야 그래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졸려~ 이랬는데 주머니에서 이프로
꺼내서 내 볼에 대고 캔 따서 마시라고 줌ㅋㅋㅋㅋ
학교가 좀 멀어서 버스 타고 가는데 졸아서
고개가 자꾸 떨어지는 거임 그랬더니 걔가
"학교는 어떻게 다닐 거야ㅋㅋㅋㅋ 그냥 기대서 자"
이러고 자기 어깨에 머리 기대게 함
그러고 자다가 걔가 좀 흔들어서 일어났는데
걔가 약간 뒷통수 쓰다듬으면서
깨우고 “다 왔어 내리자” 하는데 개설렘 ;;;
아쉽게 같은 반은 안 되고 바로 옆 반 됨 얘가 너무
아쉽다고 "내가 아침마다 모닝콜 해 줄 테니까
같이 가자" 이랬음 얘 목소리 개좋은데 아침마다
들을 생각하니까 심장 좀 벌렁거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