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초반 여대생입니다. 이런 곳에 글을 남겨 본 적이 없어서 읽기 힘드시더라도 양 해 부탁 드려요. 제가 원래 가위에 잘 눌리는 체질인 것 같아요. 중학생때 처음 가위에 눌려봤어요. 그 뒤로 피곤한데 잠이 오지 않 는 날은 무조건 가위에 눌렸 거든요. 하지만 가위에 눌린다 고 귀신이 보이거나 하는 건 아니였어요. 그냥 칠판 긁는 소 리 처럼 뭔가 쇠 긁듯이 소름 끼치는 소리가 생생했어요. 가 위를 자주 눌리다 보니까 겁도 없어지고 나중에는 가위 눌 려있는 상태로 그냥 다시 자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 소리 때 문에 못 참겠는 날은 혀를 깨물면서 억지로 깼구요. 그러다 고등학생때 제가 대학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어 요. 큰 병 때문은 아니고 작은 수술 때문에 2주동안 입원을 했는데 딱 하루만 이상한 일을 경험했어요. 잠을 자고 있었 는데 꿈인지 현실인지 갑자기 어떤 영혼? 같이 얼굴은 없고 형태만 있는 아저씨 영혼이 보이는 거에요. 근데 그 아저씨 영혼이 저를 덮치려고 하는 것 처럼 제 위로 올라 오길래 있는 힘껏 발버둥을 쳐서 없앴어요. 그리고 단 한 번도 이상한 경험을 한 적이 없었어요. 하지 만 작년부터 또 다시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제가 잠에서 깼다고 느낄때쯤 제 몸에서 제 가 빠져나간 거에요. 되게 가벼워진 기분? 하늘을 난다는 게 이런 것인가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붕 떴어요. 근데 천장 에 무슨 블랙홀 처럼 약간 윙 하는 소리와 함께 제가 좀만 더 힘을 줘서 올라 가면 블랙홀에 빨려 들어 갈 거 같은 거 에요. 너무 무서워서 밑을 봤는데 제가 자고 있는 모습이 보 여서 빨리 제 몸으로 들어가려고 힘을 실어 봤는데 그렇게 정신이 돌아왔어요. 유체이탈 꿈? 이 있고 난 뒤 며칠 뒤에는 제대로 된 귀접현 상 같은 것을 경험했어요. 고등학생때 본 영혼 형체? 와 달 리 파란색 조명으로 만들어진 엄청 마른 남자였어요. 사람 과 똑같은 형태이긴 했으나 전신이 파란 빛이 돌아서 딱 봐 도 귀신이구나 느꼈죠. 근데 그 귀신과 당연하다는 듯 제가 성관계를 하는 거에요. 관계 느낌 같은 건 모르겠고 움직임 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제가 움직인 것이 꿈이 아니 라 진짜로 움직였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렇게 잠에서 깨고 엄청 수치스러웠다는 생각을 끝으로 또 이 일들을 잊 고 지냈어요. 그러다 오늘은 새벽에 늦게 잠 들었는데 가위에 눌린 거에 요. 근데 요즘 가위에 눌려도 예전 처럼 소리가 심하지 않아 서 오늘 같은 경우에도 깨려고 하지 않고 그냥 잤어요. 하지 만 눈을 살짝 떠보니 젊은 남자 영혼 형체가 보이는 거에요. 제가 그동안 보통 가위를 눌리면 눈을 감고 있어서 귀 신이 보이는 것을 몰랐었나봐요. 하여튼 얼굴은 없지만 머 리 스타일? 과 느낌이 젊은 남자 같았어요. 약간 덩치있는? 근데 그 남자 형체와 또 성관계 하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이번에는 진짜 관계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즐기는 것 같았는데 제대로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 순간부터 너무 싫어 서 가위에서 깨려고 제가 무슨 말을 한 것 같아요. 근데도 안 깨다가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제 목소리를 듣고 저한테 와서 가위에서 깰 수 있었어요. 제가 잠꼬대 식으로 현실에 서 말을 했나봐요.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인터넷도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요. 제가 겪은 일이 그냥 단순히 제 상상력으로 인한 꿈인건 지 정말 제 몸이 허약해지는 안 좋은 일인건지 잘 모르겠어 요. 저 같은 일 겪으신 분들 계신가요? 아 그리고 저는 단 한 번도 꿈을 꾸지 않는 날이 없어요. 사람은 맨날 꿈을 꾸는줄 알았는데 최근에 다른 사람들은 저처럼 꿈을 맨날 꾸지 않 는 다는 걸 알고 충격 먹었 거든요. 그래서 정말 그저 제 상 상력일까도 싶어요. 1
귀접현상, 유체이탈 제가 겪은 게 맞을까요
이런 곳에 글을 남겨 본 적이 없어서 읽기 힘드시더라도 양
해 부탁 드려요.
제가 원래 가위에 잘 눌리는 체질인 것 같아요. 중학생때
처음 가위에 눌려봤어요. 그 뒤로 피곤한데 잠이 오지 않
는 날은 무조건 가위에 눌렸 거든요. 하지만 가위에 눌린다
고 귀신이 보이거나 하는 건 아니였어요. 그냥 칠판 긁는 소
리 처럼 뭔가 쇠 긁듯이 소름 끼치는 소리가 생생했어요. 가
위를 자주 눌리다 보니까 겁도 없어지고 나중에는 가위 눌
려있는 상태로 그냥 다시 자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 소리 때
문에 못 참겠는 날은 혀를 깨물면서 억지로 깼구요.
그러다 고등학생때 제가 대학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어
요. 큰 병 때문은 아니고 작은 수술 때문에 2주동안 입원을
했는데 딱 하루만 이상한 일을 경험했어요. 잠을 자고 있었
는데 꿈인지 현실인지 갑자기 어떤 영혼? 같이 얼굴은 없고
형태만 있는 아저씨 영혼이 보이는 거에요. 근데 그 아저씨
영혼이 저를 덮치려고 하는 것 처럼 제 위로 올라 오길래
있는 힘껏 발버둥을 쳐서 없앴어요.
그리고 단 한 번도 이상한 경험을 한 적이 없었어요. 하지
만 작년부터 또 다시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제가 잠에서 깼다고 느낄때쯤 제 몸에서 제
가 빠져나간 거에요. 되게 가벼워진 기분? 하늘을 난다는 게
이런 것인가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붕 떴어요. 근데 천장
에 무슨 블랙홀 처럼 약간 윙 하는 소리와 함께 제가 좀만
더 힘을 줘서 올라 가면 블랙홀에 빨려 들어 갈 거 같은 거
에요. 너무 무서워서 밑을 봤는데 제가 자고 있는 모습이 보
여서 빨리 제 몸으로 들어가려고 힘을 실어 봤는데 그렇게
정신이 돌아왔어요.
유체이탈 꿈? 이 있고 난 뒤 며칠 뒤에는 제대로 된 귀접현
상 같은 것을 경험했어요. 고등학생때 본 영혼 형체? 와 달
리 파란색 조명으로 만들어진 엄청 마른 남자였어요. 사람
과 똑같은 형태이긴 했으나 전신이 파란 빛이 돌아서 딱 봐
도 귀신이구나 느꼈죠. 근데 그 귀신과 당연하다는 듯 제가
성관계를 하는 거에요. 관계 느낌 같은 건 모르겠고 움직임
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제가 움직인 것이 꿈이 아니
라 진짜로 움직였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렇게 잠에서
깨고 엄청 수치스러웠다는 생각을 끝으로 또 이 일들을 잊
고 지냈어요.
그러다 오늘은 새벽에 늦게 잠 들었는데 가위에 눌린 거에
요. 근데 요즘 가위에 눌려도 예전 처럼 소리가 심하지 않아
서 오늘 같은 경우에도 깨려고 하지 않고 그냥 잤어요. 하지
만 눈을 살짝 떠보니 젊은 남자 영혼 형체가 보이는 거에요.
제가 그동안 보통 가위를 눌리면 눈을 감고 있어서 귀
신이 보이는 것을 몰랐었나봐요. 하여튼 얼굴은 없지만 머
리 스타일? 과 느낌이 젊은 남자 같았어요. 약간 덩치있는?
근데 그 남자 형체와 또 성관계 하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이번에는 진짜 관계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즐기는 것
같았는데 제대로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 순간부터 너무 싫어
서 가위에서 깨려고 제가 무슨 말을 한 것 같아요. 근데도
안 깨다가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제 목소리를 듣고 저한테
와서 가위에서 깰 수 있었어요. 제가 잠꼬대 식으로 현실에
서 말을 했나봐요.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인터넷도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요. 제가 겪은 일이 그냥 단순히 제 상상력으로 인한 꿈인건
지 정말 제 몸이 허약해지는 안 좋은 일인건지 잘 모르겠어
요. 저 같은 일 겪으신 분들 계신가요? 아 그리고 저는 단 한
번도 꿈을 꾸지 않는 날이 없어요. 사람은 맨날 꿈을 꾸는줄
알았는데 최근에 다른 사람들은 저처럼 꿈을 맨날 꾸지 않
는 다는 걸 알고 충격 먹었 거든요. 그래서 정말 그저 제 상
상력일까도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