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들어서니 생각이 많아지고
결국 만나고 있는 사람과 결혼이라는 현실앞에서
상처를 받고 헤어지게되었어요.
1년좀 넘게 만났는데 1년뒤쯤 서로 일하게 될 지역이 다른데둘다 좋아해도 결혼에 확신도 없고
결혼을 하기로 합의가 안되면 한쪽이 상대방쪽으로 지역을 따라가기도 쉽지 않을것 같아,
1년뒤 떨어지게되면 뭔가 헤어지게 될것같은 불안함 마음이 늘 공존했어요.
그래서 결혼에 대해 얘기하다가 서로 확신이없는 것을 알게되어 시간낭비 감정낭비같아서 헤어지는걸로 합의하에
몇달을 힘들었네요.
30대가되면서 마음이 조급했던 것 같아요.
끝이보이는 연애 나이생각해서라도 더 정들기전에 끝내는게 맞는것 같으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은 남아있어서 힘들었네요. 사실 만나는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들면, 일자리를 옮겨서라도 따라갔을것 같은데 ㅠ 상대방도 나에대해 확신이없어보였어요.
막상 이렇게 이별하고나니 막막하고 좋은사람이 나타날지 걱정도되네요.
결혼할 사람이면 확신이 드나요? 아직 그런기분을 느껴보지못했어요. 최근에 만나던 그사람도 다정다감하고 섬세한 남자였지만, 그만큼 마음이 여리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느낌에 걱정도되었고, 말한마디에도 상처를 잘 받는 스타일이라
조심조심해야할 것 같은 연애였거든요ㅠㅠ그러다보니
그사람에게 기대고 싶은 순간에도, 그사람에게 버거움일 것 같아 기대지못하고 마음이 안정을 못느꼈던것같아요. 좀 보듬어주는 느낌을 바랄때도 심적으로 충족이 안되었던 것 같아요. ㅠㅠ그럼에도 점점 만나면서 정이붙고하다보니 그사람이 가지고있는 아픔, 성향들을 끌어안고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갈때쯤 상대방의 결혼에대한 생각을 들었을때. 더이상 붙잡고 이어갈 힘이 없어 끝내고말았어요
헤어지고나니 여러가지걱정도되고
일년 더 만나보다가 결정을 했으면 달라졌을까. 싶기도하고. 생각이 오락가락하네요. 결혼하신분들 얘기듣고싶어요
결혼하신분들 결혼할 인연 따로있던가요
결국 만나고 있는 사람과 결혼이라는 현실앞에서
상처를 받고 헤어지게되었어요.
1년좀 넘게 만났는데 1년뒤쯤 서로 일하게 될 지역이 다른데둘다 좋아해도 결혼에 확신도 없고
결혼을 하기로 합의가 안되면 한쪽이 상대방쪽으로 지역을 따라가기도 쉽지 않을것 같아,
1년뒤 떨어지게되면 뭔가 헤어지게 될것같은 불안함 마음이 늘 공존했어요.
그래서 결혼에 대해 얘기하다가 서로 확신이없는 것을 알게되어 시간낭비 감정낭비같아서 헤어지는걸로 합의하에
몇달을 힘들었네요.
30대가되면서 마음이 조급했던 것 같아요.
끝이보이는 연애 나이생각해서라도 더 정들기전에 끝내는게 맞는것 같으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은 남아있어서 힘들었네요. 사실 만나는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들면, 일자리를 옮겨서라도 따라갔을것 같은데 ㅠ 상대방도 나에대해 확신이없어보였어요.
막상 이렇게 이별하고나니 막막하고 좋은사람이 나타날지 걱정도되네요.
결혼할 사람이면 확신이 드나요? 아직 그런기분을 느껴보지못했어요. 최근에 만나던 그사람도 다정다감하고 섬세한 남자였지만, 그만큼 마음이 여리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느낌에 걱정도되었고, 말한마디에도 상처를 잘 받는 스타일이라
조심조심해야할 것 같은 연애였거든요ㅠㅠ그러다보니
그사람에게 기대고 싶은 순간에도, 그사람에게 버거움일 것 같아 기대지못하고 마음이 안정을 못느꼈던것같아요. 좀 보듬어주는 느낌을 바랄때도 심적으로 충족이 안되었던 것 같아요. ㅠㅠ그럼에도 점점 만나면서 정이붙고하다보니 그사람이 가지고있는 아픔, 성향들을 끌어안고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갈때쯤 상대방의 결혼에대한 생각을 들었을때. 더이상 붙잡고 이어갈 힘이 없어 끝내고말았어요
헤어지고나니 여러가지걱정도되고
일년 더 만나보다가 결정을 했으면 달라졌을까. 싶기도하고. 생각이 오락가락하네요. 결혼하신분들 얘기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