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주위 친구들이 날 만만하게 보고 막 대하면서도 개그코드가 안맞는지 선을 긋는다는 생각이 들었어. 하루종일 생각해봤는데 그 이유는 개그코드가 안맞는게 아니라 친구는 내 말에 반응을 안해줘도 나는 친구의 작은말이나 행동에도 나만 호구같이 다 맞춰주고 눈치보고 일방적인 배려를 했더라. 친구가 기분 나쁠테니까.. 또 어색하게나마 맞장구 쳐줄려고 이건 아니다 싶은거에도 웃어주고 애교랍시고 장난도 쳐보고 내 잘못 아니어도 사과하고 눈치를 봤더라고. 그렇다보니 재미없지만 만만하고 착하고 편한애로 낙인찍혀버린거였더라.. 편한것도 아무말 안해도 니가 편해!가 아닌 넌 만만하니까 내 맘대로 하기 편해! 이거였던거구. 무슨 말을 하거나 무슨 행동을 해도 다 참았으니까.
근데 남 눈치보기와 일방적인 타인존중, 남의 의견들에 의존해서 내 의견이나 내 생각은 다 무시해버리니까 점점 내 주관은 없어져버리더라. 그렇게까지 남한테 맞췄는데 하나 둘 연락이 끊기거나 소외당한다고 느낄때마다 나한테서 문제를 찾았고 극한의 스트레스와 울기도 많이 울고 내가 부족한 것 같고 내가 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드니까 자존감도 낮아져버려서 이제 더 낮아질데도 없는 지경이 된 것 같아.. 자존감이 낮아지니까 다른사람이랑 나를 비교하면서 그 사람을 닮아가려고 하고 그 사람의 행동, 사상을 따라하기 시작했고 항상 다른 사람들한테서 장점만 찾아내면서 나한테서는 단점만 보였고 그게 질투로 이어졌어. 항상 내가 열등하다고 생각했고 그건 또 자존감을 낮추는 일로 이어졌던 것 같아.
근데 이대로 살다가는 남을 위해 사는거지 날 위해 사는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친구들 편해게해준답시고, 아니면 그 분위기에 융합되어야된다, 나는 절대 소외되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내 생각은 버릴만큼 남한테 너무 지나치게 배려를 했던것같아. 남의 평가가 곧 나의 본모습이 되버리고 그 평가에 좋은 말이 얼마나 있었을까.. 그 평가들로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내가 되었고 난 너무 작아져버렸더라고..
그래서 이제 남들도 나한테 선을 지키게 만들고 내 자존감도 높여볼까해. 어떻게 해야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유리멘탈 잡는거랑 인간관계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볼까 해.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고. 남을 사람은 남는다구.. 남을 사람은 남겠지?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도 있을거구! 글이 길어졌는데 이렇게 내 생각을 정리하고 나니까 너무 편하다! 두서없이 적어버린건 이해해줘. 몇 명이나 읽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은 사람에게라도 응원을 받고싶어서 글을 쓰게 됐어 ㅎㅎ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럼 안녕!
나 오늘부터 행복해지려고. 응원 좀 해줄래?
근데 남 눈치보기와 일방적인 타인존중, 남의 의견들에 의존해서 내 의견이나 내 생각은 다 무시해버리니까 점점 내 주관은 없어져버리더라. 그렇게까지 남한테 맞췄는데 하나 둘 연락이 끊기거나 소외당한다고 느낄때마다 나한테서 문제를 찾았고 극한의 스트레스와 울기도 많이 울고 내가 부족한 것 같고 내가 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드니까 자존감도 낮아져버려서 이제 더 낮아질데도 없는 지경이 된 것 같아.. 자존감이 낮아지니까 다른사람이랑 나를 비교하면서 그 사람을 닮아가려고 하고 그 사람의 행동, 사상을 따라하기 시작했고 항상 다른 사람들한테서 장점만 찾아내면서 나한테서는 단점만 보였고 그게 질투로 이어졌어. 항상 내가 열등하다고 생각했고 그건 또 자존감을 낮추는 일로 이어졌던 것 같아.
근데 이대로 살다가는 남을 위해 사는거지 날 위해 사는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친구들 편해게해준답시고, 아니면 그 분위기에 융합되어야된다, 나는 절대 소외되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내 생각은 버릴만큼 남한테 너무 지나치게 배려를 했던것같아. 남의 평가가 곧 나의 본모습이 되버리고 그 평가에 좋은 말이 얼마나 있었을까.. 그 평가들로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내가 되었고 난 너무 작아져버렸더라고..
그래서 이제 남들도 나한테 선을 지키게 만들고 내 자존감도 높여볼까해. 어떻게 해야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유리멘탈 잡는거랑 인간관계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볼까 해.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고. 남을 사람은 남는다구.. 남을 사람은 남겠지?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도 있을거구! 글이 길어졌는데 이렇게 내 생각을 정리하고 나니까 너무 편하다! 두서없이 적어버린건 이해해줘. 몇 명이나 읽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은 사람에게라도 응원을 받고싶어서 글을 쓰게 됐어 ㅎㅎ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럼 안녕!